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사회에 진동하는 썩은 부패상...
정치자유인 조회수 : 337
작성일 : 2007-12-09 21:00:03
적어도 최소한의 이성과 상식적인 진실과 거짓의 역학은 알기에
여기에 달린 댓글들에서 썩어 진동하는
왜곡된 생각들에 슬퍼진다...
자기가 믿고 싶어 하는 것만 믿기때문에, 거짓도 아름답게 포장되거나,
권력의 힘에 무력하게 쓰러지는 사회의 그늘을 양지로 변장시키면서,
언론의 왜곡을 옹호하면서, 혹은 편견이란 가장 무서운 적에
편승하여 같은 방향으로 이 부패한 법질서와 굴절된 사회를 방관하는 숱한 어리석음을 보면서
정치에서 가장 떨어진 여성과 엄마라는 존재의 그 주변까지 이미 치시적으로 오염된 현실이...안타깝다...
IP : 220.127.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슨
'07.12.9 9:40 PM (220.75.xxx.143)말씀인가 하고싶어하시는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어요.2. ^^
'07.12.9 10:01 PM (221.140.xxx.72)웬걸요. 저는 다 알아듣겠는데요....^^
3. .
'07.12.9 10:40 PM (220.86.xxx.221)저도요
썩어가는 이나라 떠나고 싶습니다4. 썩었다고
'07.12.10 4:50 AM (64.59.xxx.24)떠나시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나요?
반딧불이라도 함께 모아 환한 빛이 되어
썩은 부분이 도려나가도록
힘 합칩시다
아이들에게 뭐라 가르쳐야할지 암담할 뿐입니다
등쳐먹고(위법이니 이런 표현이 적합합니다) 배 두둘기며
나 잘 살고 있다고 거드름 피우는 꼴,,,,,어찌봐야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