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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의 거짓말

명바기 조회수 : 909
작성일 : 2007-12-05 11:48:59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221...
IP : 211.217.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2.5 11:53 AM (221.164.xxx.25)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221...

  • 2. ..
    '07.12.5 12:19 PM (211.207.xxx.157)

    잘은 모르지만
    실소유쥬가 과연 누구인가가 문제아니였던가요..
    검찰이 저런걸 모른다기 보다
    기사가 저렇더라도 실제로 누가 소유했던 회사인가가 수사 촛점인걸로 아는데..

  • 3. mononcle
    '07.12.5 12:28 PM (211.243.xxx.212)

    어떤 남자가 결혼하기 위해 신부와 함께 식장 앞에 섰다.

    그 순간 돌연 애를 안고 온 여자 왈

    "이 아이는 그 남자의 아이에요"하며 울부짖었다.

    그 신랑 왈 "난 저 여자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관계가
    없다"

    그러자 그 여자가 동거 사실을 말하자, 그 신랑은 동거 사
    실은 없으며, 거짓이라고 말하는 순간

    여러 사람이 일어나 사실임을 증명하자, 신랑 왈 "동거한
    적은 있지만 저 애는 내 애가 아니다"

    그 여자 왈 "가족계획서와 그 남자의 일기장을 보세요. 저
    사람이 쓴 친필입니다."

    신랑 왈 "저것은 허위 작성한 것이고 나와는 상관없다"

    마침 결혼식장에 필독 감정가가 있어 친필이 맞음을 알리
    자. 신랑왈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이것은 나의 친필
    이 아니라 위조된 거다"

    그 여자 왈 "자 이것은 DNA 조사결과로 저 남자가 친부임
    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신랑 왈 "이건 내가 의도적으로 저 애를 낳은 것이 아니라
    저 여자가 애를 낳은 겁니다. 저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저 DNA 결과도 허위고 조작일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신부와 결혼을 해야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부부
    가 될 수 있음을 알아주시고 저 말만 하는 결혼생활은 싫습
    니다. 실천하는 모습으로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자 계속 결혼식 진행해주세요. 사회자 빨리빨리"



    ---
    푸하하 읽다가 웃겨서 퍼왔습니다

  • 4. 우리는삼류국인가..
    '07.12.5 1:20 PM (218.158.xxx.136)

    아무래도 안되겠습니다
    이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 !!

  • 5. 저런..
    '07.12.5 2:11 PM (219.255.xxx.113)

    사기꾼 같으니라구.........

  • 6. 할말이 없는
    '07.12.5 5:27 PM (121.147.xxx.142)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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