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참
50 바라보는 우리 남푠.
야근하고 아침에 퇴근한다.
들어오면 침대로 들어와 날 부른다.
말로는 머, 재워달라나 머래나?
주책이지 머.
인자 들어오신다고 전화가 왔다.
꽃단장 하고 기달리라고 하신당.
흥.
그러믄 내가 좋아서 향수라도 뿌리고 장미꽃을 깔아놀까봐!
헐 일도 많은데
(이거 자랑질 아닙니다. 기냥 웃자구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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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장하고 기달려
무명 조회수 : 503
작성일 : 2007-12-05 09:06:14
IP : 61.83.xxx.1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07.12.5 11:12 AM (125.184.xxx.197)아직 예쁘게 사시네요. 꽃단장 하고 기다려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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