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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어린이집 23개월 원생 폭행..그리고 사망

이지혜 조회수 : 288
작성일 : 2007-11-28 10:22:14
오늘 블러그를 돌아다니다 본 사건..
어린이집에서 벌인 잔혹한 학대로 인한 죽음...
이제 2돌쯤 된 아이에게..어찌 이런 가혹한 일을 행할수 있는지
그리고 이런 가혹한 일을 묻어두려 하는 어른들..
이런 기사는 참으로 이나라에 살기 싫게 합니다.
하단의 글은 아는 블러그에서 퍼온글입니다.
모두들..도와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민이 사건은 아시는 분들도 많을텐데...급해서요...

오늘은 다름이 아니고...

다음 아고라 청원에 여러분들의 서명이 필요해서 입니다.

여러분 부디 외면하지 말아주시고... 성민이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맙시다.

제2, 제3의 성민이가 안나온다는 보장 못합니다.

원장부부 징역 3년 장난합니까...검사가 안티가 아니구서야 어찌 그리 어처구니 없는 형량을... --;;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고 이성민군 관련 의혹 동영상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367376&srcId=&lu=v_srcclip

►다음 아고라 청원 게시판(이곳에 서명좀해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754

►'23개월 어린 천사 성민'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cherub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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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명했습니다. 보시는 분들도 한표 해주세요..
널리 널리 퍼뜨려..피지도 못하고 죽은 아기의 억울함을
달래줬음 좋게어요..ㅠㅠ

맘이 너무 아파서..아이를 다른곳에 맡기고 출근하는 엄마의 입장으로..
내년이면 어린이집을 보내야하는 엄마의 맘으로...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가슴이 억울함으로 콩탁콩탁 뜁니다.
저 부모는 맘이 얼마나 아플꼬..억울하게 죽은것도 미칠노릇인데..
나라가 그 죽음을 외면하니..젠장할....
이놈의 나라..저런 미친것들은 사형을 당해도 싼데..3년형이라니...
대통령한번 해보겠다 난리치는 후보들..
입에 발린 소리만 하지 말고 저런 말도 안되는 인권 문제..
실질적인 저런 문제좀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할텐데...
살기 싫다 이놈의 나라.. 내아기...걱정됩니다...ㅠㅠ

원장 채모(27)씨 남편 남모(29)씨..
아니 근데 저 어린것들이 어찌 어린이집까지 할수 있는겁니까?
아무나 어린이집 하는겁니까?! 이놈의 법을 확!
이부모 이어린이집..구청에서 소개받아서 보냈다 합니다...
ㅠㅠ 우쨰 이런일이...



IP : 121.129.xxx.1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1.28 11:06 AM (211.104.xxx.108)

    금방하고왔답니다...
    이걸 보면 애기를 가져야하나싶을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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