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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아~~ 할때 미치겠네요...ㅋㅋ
요즘 cf에서 정원아~ 할때.....그냥 웃음과 미소가 납니다....내이름이 정원이도 아닌데 왜이럴까요...ㅋㅋ
암튼 보고있음 저절로 미소지어지는 그런 광고...^^
1. 악
'07.11.24 12:45 PM (211.213.xxx.156)막 호러같아요..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전 짜증나던데
'07.11.24 12:53 PM (222.239.xxx.226)자기는 쉬면서 건들건들대면서 와이프한테 밥해달라고..수저라도 좀 놓던지..
확 짜증나서 면상한대치고 싶답니다 저는3. 하늘바라기
'07.11.24 12:57 PM (124.254.xxx.50)전..좀 느끼하던데..ㅋㅋ 다..느끼시는게 다른가봐욤..
4. ...
'07.11.24 1:04 PM (211.215.xxx.202)갑자기 클라크 케이블 보고 싶어서 검색하고 왔네요. 봉창이지요?
5. 헉
'07.11.24 1:07 PM (218.38.xxx.183)전 왜 자꾸 장동건이 망가지나 했어요.
본인은 잘 생긴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일부러 수염 기르고
연기파 같은 이미지 만들려고 그러나본데.. 그냥 좀 깔끔하게 나왔음 좋겠어요.6. .
'07.11.24 1:07 PM (222.111.xxx.76)저는 저거 건들거리면서 말하고 그러는거..
장동건이 했으니까 그냥 저정도지..
못생긴? 남자가 했으면 어떨까? 그런 생각했어요 ㅋㅋ
장동건이 해도 저는 싫더라구요7. 저도
'07.11.24 1:10 PM (118.45.xxx.247)마이 느끼해요~~
8. ㅎㅎ
'07.11.24 1:25 PM (124.61.xxx.207)두번째님 댓글쓰신거 보면서 배꼽잡고 웃었어요.
아이구..ㅎㅎㅎㅎ9. ㅋㅋㅋㅋ
'07.11.24 1:28 PM (221.165.xxx.198)저두 두번째 댓글에서 ~수저라도 놓든지~에서 쓰러집니다.ㅋㅋ
근데 왜 저렇게 지져분하고 망가졌는지 심히 안타깝던데...
역시 사람 취향 참 다양합니다그려.
그래서 또 다행이지요? 안그랬으면 엄청들 싸웠을텐데...ㅋㅋㅋ10. .
'07.11.24 1:32 PM (121.146.xxx.177)남자들 머리 치렁하게 길러 있는것 보면 징그러워요. 깔끔하면서 남성미가 나오는 남자가 좋아요.
11. ..
'07.11.24 1:48 PM (220.77.xxx.119)저도 정원아 하는 cf보면서 장동건 정말 좋던데요...
왜이렇게 멋지게 나오는거야.. 하며 보는데....
수염이니 머리칼이나 안보이던걸요... 목소리만 들리지...12. 정원이가
'07.11.24 2:02 PM (211.192.xxx.23)투덜대는 멘트 보면서 저만큼이라도 생겼으니 밥이라도 얻어먹는다,싶었던 사람은 저 하나인가요...
13. 음...
'07.11.24 2:08 PM (211.215.xxx.197)장동건--- 너무 깍아진 외모때문에 연기에 제한이 생길까봐 일부러 스스로 외모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그 cf가 아마도 좀 다투고나서 밥주나 안주나 눈치 살피고 뭐 그런 스토리 아닌가요?
근처를 얼쩡얼쩡 하다가 밥이라도 주니 애교부리는 귀여운 남편같이 보이던데
다들 싫어하시나봐요 ^^;14. 저는
'07.11.24 2:13 PM (125.134.xxx.181)장동건 초창기부터 여지껏 팬입니다.
현재 제 나이 40대 중반.
제 나이가 좀 있다보니 그런가 지저분해 보이지도 않고 그저 좋기만 하네요.
개인적으로 머리 긴 남자 좋아하거든요^^
꿈에 까지 나타나요 ㅎㅎㅎ
실제 인물 꼭 보고픈 연예인 1호예요~15. 전
'07.11.24 2:27 PM (123.109.xxx.42)유부녀, 제 친구는 미혼..둘이 장동건 정원이 광고 보고 얘기하다가..
친구 왈 "장동건 같은 남자라면 평생 벌어먹이면서 데꾸 살겠어"
저 왈 "장동건 같은 남자가 밥 줘 하는데 어케 안차려주겠어"
전 황소같이 큰 눈 가진 남자 싫어하는데 단 한명 예외가 있으니 장동건.^^
장동건은 누구랑 결혼할까요? 좋겠다16. 저도 미치겠어요
'07.11.24 2:29 PM (211.173.xxx.217)토나올라고 해서....
17. 저두 짜증..
'07.11.24 2:52 PM (122.34.xxx.18)빈들빈들 거리고 마누라 속 썩이다가
그 잘난 얼굴 들이밀면서 "사랑해~"하면 다랍니까?
전 그 광고 볼때마다 장동건 잘생긴 얼굴보단
그 상황이 욱!!해서 열받아요.
청정원 절대 안 쓸거예요.18. ㅎㅎ
'07.11.24 3:04 PM (125.129.xxx.173)윗분 청정원 절대 안 쓸거예요 ~~ 웃음이 터져 나오네요 ㅎㅎㅎ
전 장동건 어떤 모습이든지 보구만 있으면 입가에 웃음이 절로 나오는데....19. -_-
'07.11.24 3:19 PM (218.148.xxx.40)댓글 읽다 보니 드는 생각..
같이 살면 그 잘 생긴 얼굴이 생활이 되서 얼굴 약발이 얼마나 갈까요..ㅎㅎ20. 잔소리
'07.11.24 3:21 PM (121.140.xxx.204)우리 남편은 그 CF에서 '잔소리~잔소리~' 배워가지고
매일 나한테 써먹습니다.
에구, 장동건 미워~~~21. 원글..
'07.11.24 3:33 PM (116.123.xxx.108)헉...리플보고 놀랐어요...전 장동건 안좋아하다가 살빼고 지저분해 진 뒤로 좋던걸요..ㅋㅋ
광고 내용은 눈에도 안들어오고, 귀로도 안들리다가 끝에 그 표정과 이름부르는 장면에서 반해버립니다..ㅋㅋ 그런 내용이었군요...ㅎㅎ22. 느끼한 눈
'07.11.24 3:51 PM (121.147.xxx.142)큰 눈이 이렇게 싫다고 느껴본 적은 없네요...ㅎㅎㅎ
다들 대한 민국 최고 미남이라는데
제 맘은 어디가 ??????
팬분들 죄송합니다...23. ^^
'07.11.24 3:58 PM (220.64.xxx.97)(워낙 장동건 팬입니다만...이젠 좀 깔끔해졌으면 합니다. )
어느날 남편이... 흉내를 낸답시고 건들거리며 '#$야!" 하는데...
으윽. 짜증이 확!!
그것도 아무나 한다고 다 먹히는건 아니더군요.24. ㅋㅋㅋ
'07.11.24 5:14 PM (222.238.xxx.144)장나무......^^
25. 잔소리
'07.11.24 7:49 PM (211.33.xxx.77)잔소리...아니 빈둥거리면서 잔소리잔소리.
정말 싫어요.
장동건은 왜 그런 광고를 찍었대요..음냐.26. ㅎㅎㅎ
'07.11.24 9:30 PM (221.166.xxx.219)오늘 댓글들 너무 웃겨요..
좀전에도 어떤글에 댓글을 보고 한참 웃다가 왔는데...
여기 와서 또 웃음보가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우리님들....너무 웃겨요^^27. ^-^
'07.11.24 10:07 PM (211.41.xxx.154)82님들은 모두 쎈쓰쟁이야요.. ㅎㅎㅎㅎㅎ
(두번째 댓글 완전 공감한다는...)
저도 살짝 느끼해요~ ^^28. 느끼~
'07.11.24 10:28 PM (211.44.xxx.237)저도 너무 느끼해서 채널 돌려요...
예전부터 미남의 대명사 - 장동건이던데
정장 수트 입고 모델사진 찍어놓으면 멋있긴 합니다만,
평소에 인터뷰하는거랑 전체적인 느낌은 지성과 매너를 갖춘 남자란 생각은 안들어서
진정한 미남의 대명사는 아니지 않나 싶던데~
특히 그 광고에서는 정말 느끼해서... 보고 있게 좀 힘듭니다.
다시한번 느꼈죠~ "정장 입고 말 안해야 멋있는데~~~"29. 정원..
'07.11.24 10:46 PM (211.108.xxx.237)ㅋㅋㅋ
공교롭게도 그 광고 테레비에 하기 전에..
버스에..
"정원아..나랑 결혼해줄래??" 할 때 보고 많이 웃었어요..
울신랑 이름이 정원이.. ㅋㅋㅋ
장동건 욜 좋아하는 바람에..
내 이름이 정원이였음하는 소망이 ㅠㅠ30. ........
'07.11.24 10:53 PM (203.228.xxx.197)전 이름이 정원이인 제 친구가 부러워진다는.. ㅠ.ㅠ
31. 정원
'07.11.24 11:09 PM (219.251.xxx.222)제 이름이 정원이인데요
정말 남편에세 프러포즈받지도 못한걸
장동건이 해줬네요^^
감개무량합니다 ㅋㅋㅋ
시엪 녹화라도 해놓을까봐요 기분 안좋을때 보게요~32. ...
'07.11.25 12:37 AM (222.235.xxx.69)전 장동건 데뷰때부터 너무 싫었는데...
도대체 애가 귀티라고는 안 나니..
장동건이 인기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해요.
제 눈엔 아랍남자로밖엔 안 보이니.. 얼굴형도 싫고 눈도 눈동자 튀어나올 것 같아서 별로예요.
왜 잘 생겼다고 하는건지..33. .
'07.11.25 1:11 AM (58.143.xxx.95)전 저처럼 싫어서 미치겠다고 하시는줄알고 들어와보니 원글님은 미소가 ㅎㅎ
저두 잘생겼다고하는거 이해도안나고, 느끼하고, 옆에있다면 싫을거같은데,
전 그선전 나오면, 정말 선전보다가도 정말 딴데로 일부러 눈돌려요,
그런선전 그러보고니 두개 있어요,
정원아 ~ , 이거랑, 세상을 꺼꾸로봐라 하면서 바닷가 뒤집어서 나오는선전 이건 눈이아파서요
이두가지 정말 눈돌리게 만들거나 다른채널로 돌려요,
특히 정원아 이건 최악~34. ..
'07.11.25 1:15 AM (125.176.xxx.24)위에 점...님 어쩜 저랑 생각이 같으신지. 저도 전혀 매력을 못느낍니다.
나 보고 도특하다고 할까봐 어디서 얘기도 못한다는...35. 아~
'07.11.25 1:27 AM (58.103.xxx.154)저두요!저두요!
신랑이 옆에있을땐 말도 못하고 혼자서 끙ㅜㅜ 하면서 행복해해요^^
제이름을 불러준다면...아~기절하고 말꺼예요.
실은 저보다 저희신랑이 장동건을 더 좋아라 한답니다^^36. 최여사님
'07.11.25 3:20 AM (58.235.xxx.39)저는 다 큰딸 둔 사십대 아줌마! 항상 TV보면서 사윗감 상상하는 엄마인데요,어느날 정원아! 부르는 소리에 가슴이 싸하니 바람이 불더이다. 순간 아주 잠깐 찰나에 저는 정원이가 되었더이다.원글의 앞머리를 보고 빙그레 웃으며 달려들어 오니 섭섭한 소리만 가득하고... 주책이어도 좋아라 저는 계속 정원입니다.
37. 30대최여사
'07.11.25 9:02 AM (76.171.xxx.254)장동건씨가 가위손의 조니뎁을 우상으로 생각한데요. 그래서 턱도 갸름하게 하고 코도 그와 같이 수정하고 스타일도 그렇게 추구한다고 하네요.
왜 하필 조니뎁의 그 추레한 모습을 좋아할까요. 조니뎁도 깔끔하게 하고 있을때가 있는데 말이죠.
저는 요즘 장동건보다 주진모가 더 멋진것 같아요. 나이도 비슷하고 그 깔끔한 모습. 그리고 연기 잘하잖아요.38. 정원맘
'07.11.25 12:10 PM (125.180.xxx.156)울 아들 18개월. 이름이 정원임돠. 선전 나오면 눈을 방시리 뜨고 좋아라 합니다. ^_^
39. ..
'07.11.25 12:22 PM (222.235.xxx.69)주진모가 백 배 잘 생겼죠.... 일 단 그 사람은 섹쉬..하쟎아요. 목소리도 멋있고.
장동건은 우리들이 천국에 김찬우랑 첨 나올 때의 그 촌스런 배바지 청바지 밖엔 생각 안나요.
장동건이 바지 입으면 좀 배바지 되는 타입이예요. 최수종처럼. (나름 허리 짧고 다리 긴?)
요즘은 공유나 다니엘 헤니처럼 허리도 길고 키도 더 큰 타입이 옷 태가 더 난다고 하죠.
워낙 키가 크니까 다리도 길쟎아요.
참 옷 태 안 나던 사람이었는데 스타일리스트가 좋긴 하나봐요. 요즘엔 세련되 보이니.
체형의 결점이 눈에 안 띄더라구요.40. 전세계
'07.11.25 1:49 PM (211.192.xxx.23)미남의 우상이 쟈니뎁인건 알겟는데 사실 쟈니뎁이 멋잇는건 그사람의 생김새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이건만....장동건 배용준 다 말을 안해야 멋있어요
41. 헐~~
'07.11.25 4:46 PM (218.38.xxx.183)전세계님 배용준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생각 깊은데 무슨 말씀?
게다가 목소리는 또 어떤지요.
뭣보다 괜히 여기저기 말 흘리고 안다녀서 더 무게 있고 좋다는 ^^42. 꽁이
'07.11.25 9:08 PM (59.20.xxx.87)전 장동건보다 광고자체가 질리던데요.. 어디서 많이 보던 광고 같기도 하고...
장동건은 늘 멋있죠 ㅋㅋ43. 꺄~~~~
'07.11.26 10:33 AM (121.152.xxx.243)저 그 광고 맨첨에 보구 완전 뿅 갔어요~ 볼 때마다 설렌다는...ㅋㅋ
정말 제가 정원이고 싶어요..진심으로! 크크크
장동건이 카메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정원아~"하잖아요~
그럼 막 날 부르는 것같아서 막 얼굴 발그레 해지면서 괜히 부끄러워 지고..ㅋㅋㅋ
근데 싫어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음..
그래두 전 무조건 장동건입니다. ㅎㅎㅎ 그 광고만 맨날 했음 좋겠어요..44. 저랑
'07.11.26 7:40 PM (211.108.xxx.12)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 많아서 다행이네요
저도 그 선전 보면, 넘 느끼하고 소름이 돋는데...
밥맛 제대로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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