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는 이명박이 싫거든요..근데 왜왜왜!
이유 아시는분 계시면 대답좀 해주세요~
mb는 정말 썩은 양파같아서 너무너무 싫습니다.
차라리 지금 대통령이 더 나은거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뽑을 사람 정말 없어요..ㅜ
1. 그래도
'07.11.20 6:28 PM (121.163.xxx.21)그래도 그 중에서 좀 덜 때 탄 사람 없을까요?
이인제는 더 싫고...
이 사람 웃는것만 봐도 가식스러워서리......
대선에 꼭 투표하고 싶은데
대체 누굴 뽑아야 하나.................2. ..
'07.11.20 6:36 PM (59.10.xxx.145)이런글 올라오면 꼭 따라오는 댓글
여기서만 이상하게 인끼 없다면서 이상하다는 댓글...
도데처 이씨가 인끼 있는 곳은 어디랍니까?
여지껏 이씨 지지 하는 인간들은 또 뭐랍니까?
진짜 신기해 신기해.
뽑을 사람 없는진 몰라도 이명박이 뽑혀선 안된다는거
이씨 같은 인간이 아직 후보에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뭐 오늘도 한껀 하셨더군요.
'최근 청와대 및 정부 고위공직자들의 부정부패 사례들에서 보듯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공직부패와 비리로 버려지는 '검은 돈' 차단을 위해 공직자가 받는 뇌물에 대해 50배의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파격적으로 처벌 수준을 강화한 공약 내용을 일반에 공개했다'
이사람 조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아니 아주 많이.3. 그 이유
'07.11.20 6:36 PM (124.56.xxx.150)현정부가 싫어서요..
단순하지만 지금 먹고 살기 힘들어서요...4. 님은
'07.11.20 6:38 PM (121.152.xxx.107)님은 싫어하시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죠..
어떻게 세상사람들 생각이 다 똑같겠어요.
님은 지금 대통령이 더 나은것 같다고 생각하시지만
전 지금 대통령이 참 무능력하다고 느끼는 것처럼요...5. ....
'07.11.20 6:39 PM (58.233.xxx.85)점두개님 말 함부로 하시네.당신이랑 생각이 다르면 싸잡아 인간들이오?
6. 왼쪽
'07.11.20 6:43 PM (122.36.xxx.46)자유게시판 많이 읽은 글 중에서
"이명박 빌딩 지하 유흥업소 사진"의 댓글을 보니까
"안 굶어 죽으려면 단란박 뽑아라"고 협박하고 있던대요.
맹박이가 계속 도둑질해 오면 맹박이 옆사람은 안 굶어죽기는 하겠지만
맹박이한테 도둑 당하는 피해자는 어떡하지요?7. 점4개님
'07.11.20 6:49 PM (195.175.xxx.71)생각이 다르면 싸잡아 인간들이 아니고
이명박의 비리를 알면서도 지지를 하니 인간들이라 하신거지요
그것도 도덕불감증 인간들이요.
이명박 문제는 엄연한 범법행위이므로
똘레랑스(니 생각도 옳고, 내 생각도 옳다)가 될 수 없습니다.
이명박은 대통령 후보로 나올 것이 아니라
교도소에 가야할 인간입니다.8. ......
'07.11.20 6:50 PM (59.9.xxx.41)그만 좀 하지요
이명박씨 욕하는 분들도 못지 않아 보이거든여
제 눈에는 다 똑같은 넘들로 보이는데
여긴 이상하게 이명박씨안티만 많네여
여기 82님들 잘쓰는 표현으로
'딴 정당들 안티 풀었나보죠"
그렇게 시르면 안 뽑으면 되지 왜들 난리시래요- -;;
진짜 짱나서 82 안 들어와야지
국회보다 여기가 더 심한 거 가타여9. ^^
'07.11.20 6:58 PM (221.140.xxx.72)여기 심하다고 하시는 분들, 마이클럽 시사방 한 번 들어가 보세요.
여긴 양반이랍니다.10. 점6개님은
'07.11.20 6:59 PM (122.36.xxx.46)당분간 안 들어오시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저 이명박 욕하지만 이명박보다 낫거든요
적어도 이명박처럼 그렇게 살진 않았거든요.11. .......
'07.11.20 7:02 PM (59.9.xxx.41)그래서 마이클럽 안 들어갑니다
다들 사람 못 잡아 먹는 귀신들이 붙은 분들인지,
예의 존중은 보이지도 않는 곳이잖아요12. --
'07.11.20 7:05 PM (221.140.xxx.72)썩은걸 썩었다 하지않고 더러운걸 더럽다 하지 않는 인간들은 뭘 먹고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살까요? 돈돈돈 그러다 정말 도는 수가 있어요.
13. 점6개님!
'07.11.20 7:09 PM (222.174.xxx.66)그렇게 시르면 안 뽑으면 되지 왜들 난리시래요- -;;
진짜 짱나서 82 안 들어와야지 라고요?
진짜 짱나면 조용히 82 안들어오면 되지,
82 안 들어온다고 공표까지 하고 왜 난리래요?
이명박 빌딩 지하 유흥업소 사진"의 댓글에
"안 굶어 죽으려면 단란박 뽑아라"고 협박하던 것과 똑같군요
이명박 지지자들은 한결같이
맹박스러워요.14. 궁금..
'07.11.20 7:13 PM (141.223.xxx.82)지금 사는게 힘드시면서 지지하시는 분들이요...
이 명박이 되면
본인들 사는 게 더 나아질거라는 어떤...근거가 있는건가요...?
(이후보나 저후보나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서
이씨를 지지하시는건 아니잖아요.)
(=>상처입히거나...그런 나쁜 의도는 없습니다만,그냥 호기심때문에....)
저도 전에 그런 적 있거든요.
제 가족 경제나 상황은 분명...민노당이어야는데...
손가락은 딴 사람 찍고 있는...
제 형편이야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지만..
(사실,뭐..누구 탓인지 아닌지..것도 잘 모르겠네요.
다들 고만고만한 후보들이었으니.)
아...말이 길어졌네요.15. -_-
'07.11.20 7:14 PM (122.42.xxx.190)82는 정말 보수적인 분들 많이 오는것 같아요
아무리 보수라도 옳고 그름은 알아야지 세상 얘기엔 눈감고 귀막는건지 이명박같은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온것만으로도 정말 수치스러운 일 아닙니까?
삼성사태를 보나 이명박을 보나 뭐하나 잘한것 있으면 다른건 다 덮어줄수 있다는 생각 ....우리나라 사람들 그런생각들 정말 무서워요
근데 이명박이는 뭐 하나 칭찬할점이 있나요?16. .......
'07.11.20 7:15 PM (59.9.xxx.41)점6개님은...이란 아주머니...아니 아가씨일 수도 있겠네요
제가 들어오는 것까지 당신께 터치를 받아야 할 곳입니까?? 여기가....
이명박씨 욕하지 말라고 제가 그랬나요??
전 공개적으로 서로의 의견이 오가는 곳이니 만큼
상대방에 대한 존중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곳도 있긴 하네요
간간히 들어와서 잘 몰랐는데 여기 82가 그런 곳인 거 같습니다
좌익 우익이 확실히 갈린.....
다수의 의견에 서지 않으면 칼맞을 분위기 말입니다
국회가 요즘 조용해서 심심했는데 82가 대신하는 걸 몰랐습니다
존경합니다
한 수 배우고 가네요17. .......
'07.11.20 7:20 PM (59.9.xxx.41)저 부르신 저 위의 아줌마...
제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가요?
공표라고까지 표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끔씩 82밖의 싸이트에서 82의 참 재미난 모습들을 링크해 줘서 간간히 들어오는데
아줌마같은 분들이 82의 인기상승에 일조하시는 거 같네요
앞으로 즐겁게 즐기겠습니다^^
역시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재미난거죠^^18. 점 여섯 개 님
'07.11.20 7:21 PM (222.238.xxx.114)당분간 여기 오지 말고 그 동안 맞춤법 공부나 좀 하시오.
19. --
'07.11.20 7:21 PM (221.140.xxx.72)좌익, 우익이 확실히 갈렸다구요?
참 답답하십니다.
세상에 뭔 놈의 우익이 저런 우익이 있답니까?
상식 vs. 몰상식 이라면 또 모르겠군요.20. ........
'07.11.20 7:28 PM (59.9.xxx.41)저 부르신 아줌마^^
나름 띄어쓰기랑 맞춤법에 신경쓰셨나 본데
점여섯개는 띄우지 않아도 되는 건 모르시나봐여^^
닉넴은 고유명사에 포함되는데 건 모르셨나봐여^^
남을 가르치고 싶으시면 좀 더 공부하세여^^21. hmom
'07.11.20 7:35 PM (59.7.xxx.215)현정부가 너무 못해서 그런것 아닌가요?
동영이가 안뜨는 이유가 현정부에서 단물 다 빨아먹고 누릴것은 다 누리고
현정부가 인기가 없자 도마뱀 꼬리 자르기 하듯 자기는 안그런듯 당 다시
만들어서 대선 출마한것 아닌가요?
잘못한거 인정하고 앞으로 이렇게 잘 하겠다. 이렇게 선거운동 해야 하는데
남 잘못한것만 헐뜯으니 안되는 겁니다. 지난 대선 대업이 내새워 네가티브 해서
재미 본것을 못 잊는 거지요.
그리고 님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명박이만 헐뜯지 말고 동영이도 뜯고 국현이도 잘못한것은 같이 뜯어야 되는데
그리고 명박이 지지하면 이상한 사람인가요?
그렇게 글을 쓰니 님이 균형잡힌 시선을 가진분이 아니라 한쪽선거 운동 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진짜 선거운동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
그리고 명박이 빌딩 세들어 산사람이 나쁜짓하면
그게 명박이 잘못인가요? 정말 이조 시대도 아니고
정말 요즘 방송 보면 공정치 못한 교묘하게 편드는것 보입니다.
국민들 바보 아니거든요....
그나라 지도자는 그나라 국민들 수준이거든요22. ㅠ.ㅠ
'07.11.20 7:39 PM (222.234.xxx.171)어떤 지도자를 뽑느냐가 바로 그 나라 국민의 '의식수준'이지요.
수단방법 안 가리고 돈만 긁어모으며 산 사람도
그저 존경의 대상...
나도 저 인간처럼 저렇게 온갖 방법 다 동원해서라도 돈 벌고 싶다~~
그렇게 살기 싫으면 그 사람을 안 뽑으면 되고요.
아마 뽑아놓고 몇년 내내 tv 볼 때마다 혐오감에 치를 떠는 것보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23. ........
'07.11.20 7:41 PM (59.9.xxx.41)hmom님 같은 분도 82에 계시긴 하는군여^^
덕분에 살짜기 맘이 풀립니다
제 편을 들어주셔서가 아니라 요점을 정확히 보고 집어내서 얘길하셔서 ^^
어찌된 게
본인의 강점을 내세워서 국민을 설득하는 게 아니라
남의 치부와 단점을 찾아내서 그걸 밝힘으로써 지지율을 얻으려는
각 정당들이 정말 한심할 따름입니다
윗 분 말씀대로 국민이 바보입니까?
서로 남의 치부 안 드러내주면 국민들은 모른답니까??
자기가 잘해서 표를 얻을 생각은 안하고
남을 깍아내려서 지지도를 높여야 하는 이 나라 선거풍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24. 로긴
'07.11.20 7:44 PM (218.51.xxx.188)전 이명박씨 찬성입니다
정치는 잘 몰라도 좀 깨끗하지 않더라도 국민들 잘 살게 해주는 대통령 나왔음 합니다
정치인들 깨끗한 사람 없을것 같습니다 정도의 차이지 바늘인지 황소인지
그리고 대통령들 대선때 느낀건데 대통령들 본인이 할수 없는게 별로 없나 봅니다
김대중씨 대통령되면 세상 완전 변신하는 줄 알았고 노무현씨 대통령될때 세상이 밝아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별로 변한거 없던데요
아마 공무원들이나 밑에 사람들이 대통령이 하자는 대로 안하는것 같아요
대통령 한번해서 국민들한테 멋지게 한번 하고 싶을텐데
맨날 그타령이니 이상하네요
그러니깐 불도저라고 소문난 이명박씨를 한번 더 믿어 보는거죠
공무원이나 밑에 계신 어설픈 분들 좀 이겨내고 잘살게 함 밀어주면 좋으련만 ....
아무나 잘살게좀 해주셈25. 지지율 1위의 허상
'07.11.20 7:46 PM (211.228.xxx.197)왜 내주변엔 이명박지지자가 없는데,
이명박은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1위일까, 궁금하신 분들...
아래 주소를 한번 보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489866
자꾸, 1위 1위 해주는것도 버릇될것 같아요.
사실 1위도 아닌데~26. --
'07.11.20 7:49 PM (221.140.xxx.72)위에 지지자분들 말대로 네거티브 싫으면 정정당당하게 토론에 임해서 정책 밝히고 누가 옳은지 가려야 하잖아요. 그런데 3자토론 또 거부했다고 나오데요? 뭐 겁나는 게 있나봐요. 세상에 자꾸 요리빼고 조리 빼고 하니 제대로 된 토론 한 번 못하고 선거하게 생겼어요...한심....
27. zzz
'07.11.20 8:02 PM (61.75.xxx.252)난...그래도 명*이 시러시러...아니, 회*이는 뻔뻔해서 더 싫고...
행여나 대통령 된다 하더라도 자기 밥그릇이나 챙길 위인들 인지라...
뽑을 만한 인물이 없네...
우짜까나.......28. .......
'07.11.20 8:06 PM (59.9.xxx.41)선거전 지지율대로 투표율이 적용되어지진 않으니깐 그건 넘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2위라고 해서 투표할 때 1위한 후보를 찍지는 않잖아요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를 소신대로 찍으면 되죠머^^
글구 222.238.123.xxx 아주머니....
저 가르쳐 주시려고 공부중이시라 조용하신건쥐^^;;
이런 조롱조의 어투, 기분 나쁘시고 자존심 상하시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지율 1위의 허상"이란 분이 올려주신 글,
본인의 의사를 분명히 하면서 또한 그에 따른 정보를 올려주셔서
알게 해 주시는 센쓰~~~ 나쁘지 않잖습니까??
본인의 의사를 피력함에 있어서도 매너란 게 있는데
그걸 서로서로 지켜주면 좋자나요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의 아이피는 공개가 되는 곳이라
어느 분이 어느 분인지, 82에서 죽치고 있으면 알 수 있다는 거 모르는 것도 아닌데
그걸 다들 넘 악용하시지 않으셨음 합니다
오래전 얘기지만,
나름 인지도있는 요리하는 제 친구,
염연히 잘 살고 있는데 여기에선 이혼얘기가 진실인냥 떠돌더군요
그 친구, 다시 82에 안 들어옵니다
제가 다 속상해서 죽치면서 보고 있으니 결국 그 분들 누군지 지금도 기억합니다
익명성을 이용한 악언도 절도나 살인만큼 무서운 것이란 걸 잘 모르시는 거 같기에
저도 같이 함 따라해 드렸습니다
심한 발언 사과드리고요,
부디 선의의 논쟁만 오가는 곳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29. hmom
'07.11.20 8:18 PM (59.7.xxx.215)전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것이 문국현이 왜 범여권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정부에서 한자리 한것도 아니고 아마도 코드가 그쪽이 맞아서 그랬나...
아님 위장 후본지 ..... 문국현 좋아질라했다가 범여권 이라고 말해도 가만 있는것 보니
그런것 같아서 포기
현정권 도덕성은 믿었는데 믿는도끼 발등 찍는다고 측근들 줄줄히 감옥행
마지막까지 삼성특검 거부하는것을 보니 삼성 비자금 정말 당선 축하금으로
받아먹어서 들통날까봐 그러는건지 .....
지금도 뉴스에선 명박이 빌딩관리 회사에서 자가용 기사 썻다면서 고발한다고
회사 사장 자가용 기사는 다 자기 개인돈으로 기사 써야 겠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것으로 고발 한다는 신당 의원들 정말 ㅉㅉㅉ
정말 핵심을 모르고 ........
위분 말데로 대통령 혼자 하는것 아닙니다.
지도자는 카리스마와 포스가 엄청나서 밑에 있는 사람이 정말 일을 잘하게 만들고
지도자 조롱하는 조직은 죽은 조직입니다... 위에서 시키면 일하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이 놈현 욕 누구나 합니다. 우습게 생각하죠.
정말 지도자가 얼마나 못났으면 얼마나 잘못하는것이 많았으면
밑에있는 국민만 불쌍하고 ..
다음 대통령은 제발 상식이 통하고 정말 연속극에서 영조 임금이 세손에게
말하는것 같이 백성을 위해 일을 하라고 정말 국민을 자기 가족같이 생각하는
후보에게 투표합시다..30. 여론 조사반
'07.11.20 8:18 PM (122.46.xxx.37)어제 케이비에스에서 여론 조사를 한것을 보면 이명박 37.몇, 이회창20.몇 정동영 18.몇 인가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당분간 1강 2중체제가 유지될 것같다나 뭐라나...
근데 문제는 표본을 1000명을 대상으로 했는데 응답률이 17%라는 거지요
계산을 해보면 170명이 응답을 해서 그중 66명이 명박을, 35명이 회창을, 한30명이 동영을 지지한다고 표현한 겁니다.
쉽게 말해서 1000명의 회원 중에서 66명의 지지로 유력한 반장 후보가 되는 거지요.
바빠서 아무 얘기도 안한 830명은 전혀 무시되는 것 이것이 여론조사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엄청난 함정이지요.
그리고 위에 자기와 의견이 다른 것을 용납못해 벨꼬고 있는 분들도 여기 82카페를 드나드는 사람들에 비하면 극히 소수에 불과하고 많은 이들은 의견을 쓰시지 않지만 우습게 보고 아예 로긴도 안한답니다.31. ㅋㅋ
'07.11.20 8:34 PM (125.177.xxx.164)카리스마와 포스가 엄청나서 밑에사람이 꼼짝않고 네네 말잘듣는 대통령
아예~ 박정희 같은 독재를 원하시는군요 경제대통려엉~
노인을 무시하고 장애인 여성 노동자를 뭣같이 아는 이씨가
국민을 가족같이 아는 후보이군요
국민을 가족같이!!!
재밌으셔 아주32. ......
'07.11.20 8:43 PM (59.9.xxx.41)221.140.144.xxx 아이피 쓰시는 분,
--썩은걸 썩었다 하지않고 더러운걸 더럽다 하지 않는 인간들은 뭘 먹고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살까요? 돈돈돈 그러다 정말 도는 수가 있어요. --
이렇게 말씀하셨죠??
저 또한 익명성을 이용해 독언을 하는 걸 즐기는 인간들은 뭘 먹고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사는지 궁금한 터였는데 지켜봐 드리지요33. ㅋㅋㅋ
'07.11.20 8:43 PM (121.151.xxx.6)그런 이유로 지지하시는군요. 놀랍네요^^
34. --
'07.11.20 8:46 PM (221.140.xxx.72)익은 밥 먹고, 적어도 법을 어기지 않으려는 생각으로 세상을 삽니다.
됐습니까?35. .......
'07.11.20 8:49 PM (59.9.xxx.41)법을 어기지 않으려는 게 생각뿐입니까??
실천은 그닥 하고 싶지 않으신 건지....36. 101섭
'07.11.20 8:55 PM (122.46.xxx.37)친구들이 다 욕하는데 빠지면 뒈지게 맞아야....
밤길 다닐 때 몸조심하는게 좋을 걸...37. ..
'07.11.20 8:59 PM (88.101.xxx.248)자신의 정리된 생각으로 토론하는 분위기였음 훨씬 보기 좋을텐데....
왜 서로의 말꼬리를 잡고 이리들 싸우시나요....
전 외국에 살아서 이번 대선에는 투표에 참여할 수 없지만
관심만은 누구못지않게 많습니다만...
건전한 토론문화.... 가 없음이 안타깝네요.38. 좌익? 우익?
'07.11.20 9:07 PM (121.131.xxx.127)저는 문후보 지지하는데요
왜 좌익 우익이 갈렸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지하기는 하지만
일평생 다국적 기업에서 일한 사람을
좌익이라고 본다는 것도 우습고
지금 후보 중에
이 회창? 정동영? 이인제?
누가 좌익이라는 걸까요
저도 이 명박 후보 싫습니다.
중산층 이상 지지한다고 하지만
실상 그 후보가 지지하는 건
상위 몇 프로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대체로 '나는 중산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좀 갸우뚱하고...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은 없지만
저렇게 먼지가 꾸러미로 나면 좀 곤란하죠 ㅎㅎㅎ
하여간
한편으로는 이렇게 많은 비리가 나왔는데도
마땅한 대안이 없어서 지지한다
라는 지지조사를 보면서 좀 슬프기도 합니다.39. .......
'07.11.20 9:15 PM (59.9.xxx.41)역시군여....
82에서 나름 화제가 됬던 글에는 어김없이 악플달기 활동을 하셨네요들...
열씨미 삽질해 봤거든요
할 일이 무진장 없는지라.....^^;;
혹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올려드릴 의향도 있습니다^^40. .......
'07.11.20 9:17 PM (59.9.xxx.41)특히나 125.177.215.xxx 아이피님 참, 활동이 놀랍습니다
왠만한 데 다 끼셨네요41. 점육님
'07.11.20 9:47 PM (125.188.xxx.20)당신도 만만찮은데요?
갑자기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는 말이 떠오르는데 왜지?42. ......
'07.11.20 9:51 PM (59.9.xxx.41)유니란 가수가 자살한 거 기억하시나요?
악플땜에 괴로워하다 결국은- -;;
직접 겪은 것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악플을 보고도 그렇게 괴로운데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공개게시판서 상대방에게 그런 경우를 당한다면 어떨 거 같으세요??
말빨쎄고 오래 자게판에 주둔했던 분들이야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82분위기를 잘 모르시는 님들이나 가입한 지 얼마 안된 분들에겐
상처가 되는겁니다
칼로 찌르고 지갑을 훔쳐야만 범죄라고 생각하시나요?43. --
'07.11.20 9:51 PM (221.140.xxx.72)아이고...그만들 합시다.
이런 진흙탕 싸움판을 원한 건 아니잖아요.
건전한 토론문화가 아쉽다는 윗님 글에 부끄러워졌습니다.
저로 인해 불쾌하셨다면 사과합니다.44. ......
'07.11.20 9:57 PM (59.9.xxx.41)125.188.187.xxx 님 또한 낯설지 않네여^^
당신도 만만찮은데요?? 라는 말을 듣기엔 전 넘 부족한 거 같은데요
82에서 화제가 되는 글에 리플을 단 게 몇 개 되지 않거든여
페이지가 몇장 넘어간 이명박씨에 대해 쓰신 글에 리플 단 것과
지금 이 글,
그리고 몇달 전에 있었던 블로그유명인들에 관한 글에 리플 단 것외엔 없습니다
나머지는 확인하셨다면 아시겠지만 정보성글에 답해 드리는 정도밖에...
다른 게 혹시 또 있다면 알려주시지요....^^45. ......
'07.11.20 10:08 PM (59.9.xxx.41)오류가 뭔지 말씀을 해주시지요...
몰라서 묻습니다
제가 없는 말 한 거 있습니까??
제가 건드리지 않아야 할 것에 대해서 거론한 게 못마땅하신 건지요??46. ......
'07.11.20 10:09 PM (59.9.xxx.41)219.77.97.***님
말씀을 해 주셨음 합니다47. 음...
'07.11.20 10:11 PM (141.223.xxx.82)....... ( 59.9.195.xxx , 2007-11-20 20:49:38 )
법을 어기지 않으려는 게 생각뿐입니까??
실천은 그닥 하고 싶지 않으신 건지....
-----------------------------------------
쓰신 님...
저 댓글은
님이 지지하시는 이 명박씨에게 해야되는 질문이지않나요..?
그리고 아이피 운운한 부분은 참...ㅡ.ㅡ
=================================
이명박의 증거가 명확한 비리만큼이나 ...
다른 후보들의 비리를 알고 계시는 분들 혹시 계시다면
82에 올려 주세요.
정동영이 부정 축재해서 자식들 유학보낸 증거가 있다면
그 자료도 찾아서 올려주시고요.
그거 올렸다고 욕할 사람들....
적어도 82에는 없을거 같습니다.48. ......
'07.11.20 10:16 PM (59.9.xxx.41)음...님
제가 벌이는 논란에 살짝 언짢으신 거 같은데
한템포 늦춰서 다시 글을 찬찬히 읽어주십사 하는 바램을 드립니다
제가 벌이는 논란의 중점이 무엇인지 봐주시고 간과하여 주셨음 합니다^^49. ......님
'07.11.20 10:21 PM (211.196.xxx.56)...... ( 59.9.195.xxx , 2007-11-20 18:50:24 )
그만 좀 하지요
이명박씨 욕하는 분들도 못지 않아 보이거든여
제 눈에는 다 똑같은 넘들로 보이는데
여긴 이상하게 이명박씨안티만 많네여
여기 82님들 잘쓰는 표현으로
'딴 정당들 안티 풀었나보죠"
그렇게 시르면 안 뽑으면 되지 왜들 난리시래요- -;;
진짜 짱나서 82 안 들어와야지
국회보다 여기가 더 심한 거 가타여
점 여섯개 붙인게 문제가 아닌데... 다시 잘 읽어보시구요.50. hmom님
'07.11.20 10:23 PM (211.196.xxx.56)그리고 명박이 빌딩 세들어 산사람이 나쁜짓하면
그게 명박이 잘못인가요? 정말 이조 시대도 아니고
정말 요즘 방송 보면 공정치 못한 교묘하게 편드는것 보입니다.
세들어사는 사람 나쁜짓하는 거 공조한다고 하는 기사는 안보이시나봐요? 2차 갈때 명박회사네 직원(빌딩관리인)들이 뒷문 열어줘서 보낸다는 거...51. 점점 짱
'07.11.20 10:23 PM (122.46.xxx.37)나려고 하네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인데 자신의 생각을 생각나는대로 적을 수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친구들과 모여 얘기하는데 존칭을 하고 격식을 갖춰한다면 무슨 친구입니까?
인터넷 카페는 나름대로의 어떤 바운더리를 갖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은 일종의 놀이판과 같습니다.
제기차기를 하는데 갓쓰고 도포입고 해야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갓과 도포가 나쁜 것이 아니라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소주를 마시면 자주 탈이 납니다.
그래서 소주가 싫고 매일 소주를 마시는 사람도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얘기는 나의 고유한 것이고 나만의 생각입니다.
차라리 중고나x카페처럼 글을 올리는 양식을 정해 하라고 하시지요.
참 염려됩니다.
자기는 항상 옳다는 생각이 인터넷 카페를 얼마나 분열시키는가를 생각합세다.
리플을 다는 숫자를 세어 보면 악플보다 더 무서운 것이 일일이 리플에 댓플을 달아 자기의도를 관철하려는 오기입니다.
얘기가 길어 죄송하구요. 그냥 알콩달콩 지내십시다.52. .
'07.11.20 11:04 PM (211.63.xxx.125)저 82cook죽순입니다.
좋은 분들께 많은 것을 얻어간다생각하구요.
점6님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겠어요.
저 이명박좋아하진 않지만 뽑을 예정입니다.
이명박 싫어하시는 분들 나름의 논리와 의견을
피력하시는 건 열심히 읽고 있는데요 가끔 이명박 지지자들은
아무 생각없는 이상한 인간들이라 욕하는 분들...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이러시는건 아니죠. 상대방은 존중하며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때 훨씬 설득력이 있지 않겠어요..
사랑하는 82가 더 성숙한 모습으로 거듭나길 빌어 봅니다.53. ㅎㅎ
'07.11.20 11:39 PM (124.146.xxx.14)저 이명박 좋아하지 않지만 뽑을예정이다!!
이런사람도 있고
저처럼 이명박 처음에는 좋아했지만
지금은 여러 정황상 좋아하지 않기에
뽑지 않을 예정인 사람도 있어요.
이번 대선은 뚜껑열어봐야 겠군요.54. 음...
'07.11.20 11:44 PM (141.223.xxx.82)...... ( 59.9.195.xxx , 2007-11-20 22:16:39 )
님,
님이 다신 댓글들...님이 욕하시는 분들의 댓글과 다를 바 없음에
여기서 마무리 짓습니다.
====선 밑의 글은 그나마,이 글의 댓글에
몇몇 다른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들도 댓글 다시는거같아...
이 기회에 제 부탁을 드리는거였고요.
님에게 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55. 걍
'07.11.21 12:27 AM (121.133.xxx.251)뽑고 싶은 사람 뽑으면 됩니다-.-;;;;;;;;;;;
각 후보의 정책이나 정치신념, 이런 것들로 설득을 한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이해가 안된다는 둥, 왜 그러냐는 둥 인신공격을 하는 건
솔직히 무의미해 보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댓글들로 지지하는 사람이 바뀌는 것도 아닐테고..
여기서 소모하는 싸움 하시지 마시고 걍 찍고 싶으신 분들 찍으세요.
요즘 사람들... 나름대로 배우고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인데(다들 그렇게 생각치 않나요?)
자기 소신이 분명하겠지요. (최소한 82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사람들 설득하려면, 좀 더 논리적인 글로 설득하는 게 더 먹힐 거 같네요.56. hmom
'07.11.21 1:28 AM (59.7.xxx.215)위에 ㅋㅋ님 님이 박정희 새대때에 살으셨는지 모르지만 카리스마 포스 있으면 독재자 입니까?
제글을 제대로 읽어 보신건가요? 지금 박정희 추모하는것은 우리사회의 어떤 현상입니까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윗사람 흉이나 보고 일은 안하는 그런것을 지적한것 뿐입니다.
저는 박정희때 학교졸업해서 직장 다녔지만 별불편없이 살았거든요..
위의 211.196.142.xxx 님 건물 관리인이 늦은 시간에 문열어 주면
다 공범입니까? 빌딩에서 건물 관리 하면 경비아저씨들 늦은시간에 일마치고 나가면
문 안열어 주나요? 전회사 다닐때 늦은 시간에 끝나면 경비 아저씨들 샷다 열어주고
했는데 ...
저 지금이글쓰면서 정말 제가 한심하다 생각이 드네요...
대통령선거에서 별 추접스런 얘기를 방송에서 떠들고 그런 얘기를 하고 있고
정말애들 반장선거도 아니고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에 주가 조작해서 먹고튄놈 자백에 목숨거는 정당들이나
지금까지 대통령선거 한 7번 해봤지만 이렇게 지저분한 얘기만 나오는 선거는
첨입니다. 물론 지난번 대통령들은 정말 깨끗해서 이런얘기 안나왔을까요?57. 포스는 델타포스?
'07.11.21 2:18 AM (124.49.xxx.99)세입자누군지 몰랐다는둥, 세입자까지 관리할수없다는둥 다 말도 안되는소리구요.
다른사람도 아닌, 서울시장하고, 대통령까지 준비한다는사람이 2차나가는팁4만원유흥업소는 막장아닌가요?
말 다한거죠.
그냥 졸부면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대통령후보라면 당연히 문제가 됩니다.
그거 명박이가 몰랐을까요? 절대 모르지 않아요. 다~ 알고 돈에 미쳐서 얼씨구나 받아놓고 월세 꼬박꼬박내니까 돈 더 벌어서 월세 더 잘내라고 밤에 2차나갈때 문도 냉큼 열어주는거죠.
그사람 행태보면 딱 답나오지 않나요? 위장전입, 위장신고도 한두번도 아니고.
한마디로 돈이라면 수단과 방법 안가리는사람이죠.
털어도 먼지안나는사람 당연히 없지만 먼지도 먼지 나름이죠.
이건 실수가 아닌, 명백하게 그사람의 가치관과 인성의 문제인데 이게 작은먼지입니까?58. 이런저런
'07.11.21 2:41 AM (121.149.xxx.140)hmom님 궁금한 게 있어요. 어떻게 대통령 선거를 7번 하셨나요? 우리나라에서 대통령 선거 한 건 이승만/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렇게 다섯번 아닌가요? 3.15부정선거나 67년 71년 선거까지 넣으신 건가요? 음.. 저도 우리나라 현대사를 너무 모르나봐요. 머리 아프네.
그런데 제가 애기 하나 키우는 애기 엄마인데요. 이명박씨 대통령 되면, 아이에게 거짓말 하지마라, 가난하거나 몸이 불편한 친구 괴롭히지 마라, 무조건 돈만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아들이라서) 여자들 괴롭히지 말고, 동등하게 존중해줘라 이런 교육 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물론 정치인들 좀 더럽다는 생각 많이 들지만, 이명박씨는 그 정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제 주변엔 이명박씨 지지자가 한 사람도 없는데... 항상 높은 지율은 역시 언론의 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59. ....
'07.11.21 8:30 AM (58.233.xxx.85)내 주변엔 당연히 이명박이라는 사람이 더 많은데 ...불리한건 언론의 장난이고 유리한건
그 언론을 믿고 촐닥되는 인물들 이 더 우스운 격임60. &&
'07.11.21 9:51 AM (218.232.xxx.165)그러게요,, 우리회사에도 이명박 지지하는 분들 많은데,,
다 나름이져,,뭐~~61. 저도
'07.11.21 10:57 AM (210.216.xxx.34)같은 생각이예요.. 인지도가 높은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짜고치는 고스톱인것만 같은....이명박 관상이 비열하게 보이지 않나요??
뉴스에좀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영어교육을 늘린다고??? 그럼 사교육비 더 들어가서 죽어나는건 부모들인데 도대체 그 써글놈의 대가리에서 어찌 저런 말이 나오는지.. 한반도 대운하는 또 뭣이여~~62. ..
'07.11.21 12:02 PM (211.187.xxx.42)그렇다고 딱히 뽑을만한 사람이 누가 있나요? 다들 거기서 거긴데. 본인이 싫어한다고 인지도가 낮아야 하는게 당연한것도 아닌데 왜냐고 묻는게 더 신기해요..여기서 괜히 다수에 동의 안하고 다른의견 얘기하면 싸잡아 바보로 매도당해서 말하기도 겁나네요..정말로 뽑을 사람이 없는데 투표를 안할수도 없잖아요.누굴뽑아야하나 정말 궁금합니다.
63. 아무튼
'07.11.21 1:47 PM (124.49.xxx.248)이제 한달도 안남았는데.. 후보들이 제발 서로 헐뜯기 그만하고 정말 국민을 위한 공약에만 힘을 써주었으면 하는게 바람이에요.그래야 투표할 맛이 나죠 ;;;
저로 자기가 되겠다고 자기만 살겠다고 욕심에 가득찬 표정들이... 정말 올해는 그냥 투표장 가지말까란 생각이 드네요.64. 놈현대통령
'07.11.21 2:25 PM (128.134.xxx.240)그냥 재임 하면 좋겠네요..
솔찍하고 꾸밈없고...
한번 더 기회가 생기면 더 잘 하지 않을까 싶네요...^^;;65. 에효..
'07.11.21 2:47 PM (211.114.xxx.113)...... ( 59.9.195.xxx )님..
요즘 뭐 불편하신 일 있으세요?
왜 그리 날이 서있으세요?
에효... 대충 사세요...66. 회사마다
'07.11.21 3:06 PM (211.218.xxx.57)다른 듯 하네요..지지하는 대통령이..
우리회사는 30대들이 많은데요...
문국현이 우세고... 이명박은 거의 없는 듯하구요..
문국현이 지지율이 낮으니까 어쩔수 없이..정동영에게 표를 몰아주자는 분위기도 좀 있고..
(특히나 민주노동당 당원이신데도... 정동영쪽으로 표를 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내시더라구요)
일하시는 분들 나이와 업종, 자신들의 재산 능력에 따라 다른 듯합니다...
아...~~ 나는 누굴 뽑지...67. go MB!
'07.11.21 4:24 PM (219.251.xxx.3)MB #1 !!!
68. ^^
'07.11.21 4:36 PM (124.51.xxx.103)아무리 난리쳐봤짜 끝까지 이명박씨 뽑을꺼예요.
이명박씨 지지하는사람은 묵묵히 지켜볼뿐인데,정동영후보 지지자들은 왜이렇게 나대는지...
넘 오바하는 정후보 아나운서 출신이라서 말만드는 재주빼곤 암껏두 없어보이는데....
여론조사 정확성이99.9% 라는데....속쫌 타시것네요69. ^^*
'07.11.21 5:03 PM (121.151.xxx.79)x박이가 미치도록 싫은거지 정동영지지자는 아닙니다.
뽑을사람 없었는데 이젠 x박이를 이길수 있는사람 찍을 생각입니다.70. 왜
'07.11.21 5:30 PM (123.214.xxx.45)모두들 mb만 가지고 못잡아 먹어서 난리네요.
다른 후보들 역시 한 목소리로 mb만 몰아부치네요. 후보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라도 제대로
내어놓고 평가를 받아야지, 그저 한놈만 잡으면 내가 된다는 식이네요.
다ㅡ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뽑아야 된다면 mb 입니다,71. 음음..
'07.11.21 6:09 PM (211.218.xxx.57)왜 못잡아 먹어서 난리인가 하면..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는데...
털어서 먼지가 저렇게 심하게 나는 사람도 그리 흔하지 않거든요...72. 그게..
'07.11.21 6:10 PM (58.229.xxx.179)이명박씨가 날마다 한껀씩 하시잖아요.
별명이 양파..까도 까도 끝이 없는 비리 의혹들.
--;
정책 토론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분도 이명박씨입니다.
워낙 이슈를 날려주시는데다가, 토론 보셨습니까?
토론이 안됩니다. 논점에서 벗어난 얘기만 늘어놓으시거든요.
본인이 이 점을 잘 아셔서, 현재 모든 토론을 거부하고 계십니다. --;
참..이런 대통령 후보도 있기 힘들다 싶습니다.
총리지명자를 낙마시킨 위장전입을 12번이나 하시고,
부동산 투기에...아시는 분들은 청계천과 버스 노선 정리한 것만
아시지만....서울시장 시절, aig에게 천억대 사기를 당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서울시 예산가지고요. 뉴타운 부지에 친인척들 땅이 버젓이 있는건
둘째 치고, 가지고 계신 건물에 2차 나가는 술집도 있다고 하죠.
뭐, 그 술집 주인도 서민이라고 하시니까..서민에 대한 애정이 끔찍해 보입니다.
자신에게 돈을 벌게 해주는 사람에 한정된 거 아닌가,
의심이 되지만.
자식 사랑도 남 다르십니다. 월드컵때 히딩크 감독님 주가가 치솟고 있을 때,
슬리퍼 끌고온 아들놈과 히딩크 감독님 악수하고 사진 찍게 해주셨죠.
공식 석상에서 살짝 끌고 나와서.
뭐 그 소중한 아드님과 따님을 위해 위장 취업시켜서 돈도 주시고..
물론 탈세도 하시고...
불법이야, 이미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됬던 국회의원 자리
내놓으신 전력도 있으시니...--;
그래도 이명박씨가 대통령되면 잘 살게 해줄꺼라고
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그 복잡한 bbk 사건이라는게
간단하게 말하자면 주자 조작을 통해 금융사기를 친 사람(김경준)과
공범이냐, 이명박씨도 그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느냐인데...
이명박씨는 사기를 당했다고 합니다. 네..30대 젊은 금융사기꾼에게
백억이 넘는 돈을 사기 당하신 분이,
대한민국 경제를 잘 이끌어서 잘 먹고 잘 살게 해주실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73. ^^님,
'07.11.21 6:24 PM (141.223.xxx.82)^^ ( 124.51.208.xxx , 2007-11-21 16:36:33 )
이명박씨 지지하는사람은 묵묵히 지켜볼뿐인데,정동영후보 지지자들은 왜이렇게 나대는지...
=>
우리 말을 모르시나...?74. 저도
'07.11.21 8:35 PM (218.53.xxx.69)누구를 찍을지는 아직 정하진못했지만 투표는 꼭 할겁니다.. 그치만 ㅁㅂ씨는 절대 뽑지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