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일까요??
여자아이라 눈썹이뻤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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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조금 잘라주면 길게 자란다는데
신생아때 조회수 : 1,194
작성일 : 2007-11-05 10:44:01
IP : 222.121.xxx.1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5 10:49 AM (123.214.xxx.179)테어난 그대로 두세요.
눈썹이고, 속눈썹이고 배냇머리고 머리모양이고
엄마가 무슨 짓을 해도 어른 되어보면 다 지가 갖고 난대로 큽니다.2. 어릴적에
'07.11.5 10:55 AM (125.129.xxx.105)엄마가 안잘라주셨는데
지금 속눈썹 엄청 길어요 마스카라하면
다들 붙인줄 압니다^^*
걍 두세요
자르다가 잘못하면 눈에 눈썹 들어가요 ㅜ.ㅜ3. .
'07.11.5 10:55 AM (122.32.xxx.149)잘못하면 자른 그대로 짧게 안자랄수도 있어요. 주변에서 그런 경우 봤습니다.
4. ..
'07.11.5 11:05 AM (210.109.xxx.7)윗분 말씀하신 경우가 접니다.
어릴때 호기심에 한쪽 잘랐는데 그대로에요.
되려 안자른 쪽이 길고 자른쪽은 뭉퉁해요. ㅠㅠ
자르지 마세요..5. ...
'07.11.5 11:15 AM (220.83.xxx.40)자르지 마세요..
저희 언니가 어릴적에 눈썹 자르면 길어진다는 얘기듣고 본인이 직접 가위 들고 잘랐는데요..
안 자라요..6. ㅎㅎㅎ
'07.11.5 11:25 AM (121.88.xxx.253)그냥 ,그대로 두세요..
잘못하다가 아이 눈 찔릅니다7. ^^
'07.11.5 11:38 AM (122.37.xxx.37)전혀 근거 없는 말이니 위험한짓은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예쁘게 아기 키우세요!!8. 가위
'07.11.5 12:06 PM (220.238.xxx.102)가위를 눈 근처에 댄다는 게 굉장히 위험해요.
저 어릴적에 옆집아이는 동생이 가위로 찔러서 인공눈 했었다지요.
절대 하지 마세요.9. 유채꽃
'07.11.5 12:06 PM (59.5.xxx.173)안돼욧.정말...
울 4남매 눈썹엄청길었는데 성냥4개가 올라갔죠.
그 말듣고 엄마가 다 잘랐어요.
지금요? 눈썹 조금밖에 없어요.
울 조카 그피를 이어받아 눈썹 장난아니게 깁니다.
안잘랐어요
열살이 넘었는데 다들 눈보면 부러워 까무러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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