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제게는 참 버겁습니다.
끊임없이 시련이 닥쳐오지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정신적인 면이 더 크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같은 말이라도 내가 하면 해결이 안되고 옆에사람이 하면 해결이되는
말주변이 없어서 이겠지요.. 한없이 작은나는 작은 걸음으로 종종거려도 해결안될때 참으로
힘겹습니다.
오늘 한고비를 넘었네요. 과정이 넘 힘들어서 인지 아니면 또다시 터질 그무엇때문인지
편한마음 보다는 심장이 죄여오는 불안감이 먼저 엄습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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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한고비를 넘겼어요(혼자만 넉두리에요.. 거슬르신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휴 조회수 : 918
작성일 : 2007-11-05 10:19:54
IP : 116.47.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5 10:25 AM (125.130.xxx.46)힘내세요
저도 고비고비 넘고 찌들고 그래도 세월은 가고 애들은 크더이다.........2. .
'07.11.5 11:02 AM (218.150.xxx.85)사는게 너무너무 힘들어 죽고싶습니다.
고물고물한 아이들보고있자니...엄마없이 살거생각하니..미치겠고...........
이글을 읽다보니...눈물이 또 납니다...ㅠㅠ3. 힘내세요!
'07.11.5 12:11 PM (220.238.xxx.102)나 편할려고 방관 할려니 가족이라 그럴 수 없고 결국 나한테 피해가 오니 가만있을 수 없는 거.. 많이 겪지요. 힘드시면 다 내려놓고 부담없이 가까운 목욕탕이라도 시원하게 다녀오시라고 하고 싶네요.
4. 오죽하면,
'07.11.5 6:30 PM (220.75.xxx.143)너무나 힘겹게 한고비 한고비 넘기는 저를 보고
어떻게 그렇게 사세요? 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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