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기였을때 많이 아파서 먹은 약(성분중 테트로사이트) 때문에 치아 색이 약간 회샛빛이 돌아요...
젊었을땐 젊음때문이었는지 그냥 별문제없이 지냈는데 나이가드니 표가 많이나는것같고
사람들 만날때마다 너무 신경이 쓰여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저같은 경우엔 표백(bleach)이 안되고 비니어(veneer )를 해야된다는데 좀 무섭기도하고 해도 괜찮은건지?...
영구적인지?... 아님 얼마만에 다시 해줘야하는지?... 음식을 먹을때도 많이 조심을 해야된다는데....
여러 칫과를 다니면서 알아봤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혹시 경험해보신분 계시면 직접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알려주셨으면 고맙겠읍니다.... 매일매일이 스트레스네요.....
먼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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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웃으며 살고싶은데 혹 경험하신분.....
하얀치아..... 조회수 : 508
작성일 : 2007-10-24 09:55:32
IP : 142.167.xxx.1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0.24 10:11 AM (210.217.xxx.15)반대..
제 친구가 했었는데. 지금은 도로아미타불.
치과의사말이 결국 표면을 깎는거라 치아를 약하게 한다죠.
그나마 영구적이면 모르지만
음식물로 금방 착색이 됩니다
내친구 그거하고 커피도 빨대로 마시더만요..ㅡ.,ㅡ
아무튼 본인도 비추라고..2. 맞아요
'07.10.24 1:54 PM (220.75.xxx.15)순간적이고 이 엄청 나게 시리답니다.
나중에 문제도 많이 발생하죠.이가 약하게 되었으니까요.
안 건드린 어금니까지 문제가 되더군요.
저도 포기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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