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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헛소리 하는 맹박...

바보맹박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07-10-20 00:05:04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409902

"등록금이 오르면 장학금을 받으면 된다"


이것도 무슨 패러디 시리즈 만들면 될 것 같은데요...


밥이 없으면 빵을 먹으면 된다.   - 마리 앙토와 맹박

경제가 어려우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더 벌면 된다.

등등......

IP : 220.85.xxx.23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
    '07.10.20 12:17 AM (122.35.xxx.142)

    감이 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입질이 땡기던 사내는 배신을 하더니 보란듯이 떨어져 나가고...
    하기사 얌전히 붙어 있었어도 매 한가지였겠지만...

    찔러볼 감은 정녕 어디 있단말이요!

  • 2. ㅎㅎ
    '07.10.20 12:31 AM (125.177.xxx.164)

    어찌나 유머감각이 넘치시는지 그분이 되시면 개그맨이 필요없겠어요
    부자는 잘살아서 돈이 팍팍 돌고
    가난한 사람은 열심히 일해서 돈 더 벌고
    우리나라 좋은나라~

  • 3. 답답
    '07.10.20 12:49 AM (124.49.xxx.137)

    제일 답답한건..'하면 된다'식 사고방식입니다. 후보검증 청문회때 보니..나 힘들고 어려웠지만 열심히 노력하니 원하는 대로 다 되었다..그런 투의 말을 계속하는 건데...

  • 4. 저는...
    '07.10.20 1:35 AM (116.122.xxx.149)

    개인적으로 이런 글은 좀 안 올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그럴테고, 찬성한다해도 현 시점에서 그렇게 마음이 좋지만은 않을텐데 말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다 정치 얘기로 시끄러운데, 꼭 여기서까지 이런 글로 속시끄럽게 왈가왈부하는걸 봐야하는지...
    물론 자유게시판이니 어떤 글을 올리든 자유라겠지만, 교양있는 사람들은 사교의 자리에서 정치 얘기를 삼가듯이...
    내가 사랑하는 82가 교양있는 사람들의 사교자리가 되었음하고 바라는 것이 무리일까요?

  • 5. 바보맹박
    '07.10.20 1:45 AM (220.85.xxx.235)

    뭐 정치 얘기를 하자는 것은 아니었고요...
    뭐랄까 너무 어이없어서 개그 차원에서 그냥 유머라고 생각하고 올렸습니다.

    그렇다 해도 정치적인 의도가 없는 글은 아니었으니, 불편하게 받아드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82가 교양있는 사교자리라... 좋은 분들과 정보가 많은 것은 맞겠지만
    불륜 문제나 시댁 문제로 시끄러운 일도 많은 이 곳이 그냥 꽃놀이 동산만은 아니겠지요.

    어쨌든 웃자고 올린 글이니까... 대통령도 웃긴 일 하면 비웃어도 되는 세상이잖아요.

  • 6. ㅋㅋ
    '07.10.20 2:02 AM (67.85.xxx.211)

    개그맨이 따로 없습니다.
    앞으로 후보들끼리 토론 하면 계속 웃겨주실 것 같아요.

  • 7. 참으로
    '07.10.20 7:11 AM (221.163.xxx.11)

    이름이 많기도 합니다.
    경박 땅박 알박 면박...
    앞으로 얼마나 많은 별명이 또 붙을지..

  • 8. 정치는 생활
    '07.10.20 7:54 AM (60.197.xxx.55)

    정치는 생활이라 생각합니다.
    애들 교육이며 의료며 세금이며.....대선 후보들 공약이 죄다 우리 생활과 직결되는데
    어찌 관심 끊고 살수가 있습니까?
    저는 가능한 많은 분들이
    정치인들의 발언과 행동에 대해 세세하게 파악하고 기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웃기지도 않은 정치꾼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날뛰고 있거든요.
    여기가 가슴 성추행한 인간이나.....일본 자위대 기념식에 간 인간이나....가스통 들고 반항한 경석불복 인간이나......이런 것들 행태들은 기억했다가 영구 아웃시켜줘야합니다.
    이모 후보....무슨 방명록에 글을 쓰셨던데, 이외수 선생님이 기함을 할 정도로 맞춤법이며 다 엉망이었습니다.
    '습니다'가 '읍니다'로 바뀐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읍니다'....... 그분 최근 10년 동안 책 한번도 안 읽으셨던가봐요.
    이런 분이 유력 대선후보라 정말 안습이었습니다.
    윗분 말씀따나 현대통령 씹는 것도 전국민 스포츠였는데, 일개 대선 후보의 언행(정말 비웃을만한)을 가지고 웃을만해서 웃는게 뭐가 어때서요?

  • 9. 선거운동
    '07.10.20 8:47 AM (59.7.xxx.39)

    이런식으로 선거운동 하면 좋으신가요?
    전체 말중에서 이렇게 어느 한부분만을 부각시켜 전체를 왜곡시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교육비 계속올라서 가난한 실력있는 학생이 학교를 못다니게 되면 어떻겠냐는 대답에
    그런 학생들에게 더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장학금 혜택을 늘려서 실력있는 학생이
    돈때문에 학교에 못가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한다는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왜곡해서 교묘히 선거운동 하시는 군요.

  • 10. ..
    '07.10.20 9:02 AM (61.106.xxx.226)

    말을 생각입니다. 실수라고 일부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실수가 종종 있는 분이네요. 지도자라면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주변에 참모도 있고...그럴텐데..주변에서 권해주는(?) 주의점도 있을 꺼구...혼자 저런말을 한다는건지..아님..참모들이 지적을 안해주는건지..이해가 안갑니다. 서른에 저도..대중에게 할말 못할말을 가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음..

  • 11. 저는 이해가..
    '07.10.20 9:31 AM (121.138.xxx.229)

    맞는 말 아닌가요?
    등록금 싸게해서 모두 후진교육받는것보다는 나을거 같아요
    질높은 교육을 하되 능력있고 가난한 학생은 장학금혜택이 많이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능력도 대충.. 공부도 대충.. 교수도 대충대충가르치면서 졸업해서 뭐합니까?

  • 12. ..
    '07.10.20 9:40 AM (59.22.xxx.216)

    사립에서 미쳤다고 장학금 많이 주겠습니까.
    등록금 받아서 돈불리기 정신없는데..등록금도 어느정도껏 해야 공부도 해가면서 학교를 다니지요..요새는 일년치 등록금이 왠만한집 연봉수준보다 더하니 등록금 마련하느라 과외니 뭐니 해서 교과공부할 시간도 없답니다..
    등록금 많이 주라고 정부에서 압력넣으면 사립을 그러겠지요..기부입학 허락해달라고..
    등록금 비싸면 공부열심히 해서 장학금받으라는 소리는 초딩도 할수 있는 소리입니다.
    노통과 이명박언어의 차이라면 노통은 가진자. 힘쎈자를 향한 거침없는 불편함이지만 이명박은 없는자 약한자를 무시하는 말이지요..

  • 13. ㅎㅎ
    '07.10.20 9:46 AM (122.47.xxx.58)

    밥없으면 빵먹으면 되고

    등록금 비싸면 장학금 받으면 되고

    집없어서 전세 살면 돈 벌어서 집 사면 되겠네요.

    ^^

  • 14. 정치얘기
    '07.10.20 9:46 AM (125.177.xxx.164)

    다른 때도 아니고
    대선이 코앞인데 정치얘길 하지 말자니..
    살림살이나 먹는얘기만해야 교양있는 주부인가요? --;

  • 15. .
    '07.10.20 10:07 AM (121.146.xxx.123)

    정치의 계절입니다.
    정치하고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야, 하는 사람 이해가 안가요. 저는
    같은 나라 같은 공동체에 살면서 그렇게 무책임하고 소극적이라니..
    마음에 안드는 후보라도 차선책으로 지혜롭게 뽑아야 어울려 사는 공동체에 이바지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그럼 정치는 누구의 몫이란 말인가?
    교양도 단단한 정치적 기반위에서 나오는것 아닌가 싶네요.-_-;

  • 16. 문국현
    '07.10.20 10:14 AM (222.234.xxx.215)

    문국현님을 한번 보세요.
    유한 킴벌리 사장이셨고 무엇보다도 다른 회사는 사원들 정리해고하는데
    혼자만 고용시스템을 바꿔 오히려 근무를 너무 편하게 하고 고용을 늘인 분입니다.
    처음엔 노조까지 반대했대요.

    http://m2007.org
    여기 가서 직접 보고 판단합시다.

  • 17.
    '07.10.20 10:31 AM (211.222.xxx.75)

    정치는 생활님 의견에 완전공감합니다.
    어제 모임에서 그나마 땅부자 후보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이 많은 걸 보고
    희망을 보고 왔는데,,,
    어느 님 말씀대로 어떤 후보가 됐으면 좋겠다 하는 것보다
    이 사람은 절대 되면 안 되겠다하는 마음...이번처럼 간절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입 다물고 있는 게 국민의 본분인가요?
    차기에 어느 대통령이 당선되느냐가 당장 우리 삶의 질을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공론화해서 좋은 대통령을 뽑는 것이야말로
    나와 우리 아이들의 나은 삶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 18. 이곳에서
    '07.10.20 10:34 AM (163.152.xxx.46)

    정치 얘기 하지 말라는 분 정말 답답합니다.
    정치가 바로 내 경제와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당연히 이나라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지금이 군부 독재 시대도 아니고 왜 정치얘기 하면 안되나요..
    아니면 관심을 가질수록 불리한 후보의 진영을 찬성하시는 분인가..

  • 19. .
    '07.10.20 10:46 AM (211.207.xxx.202)

    요즘 가난하면 공부도 못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공부잘하고 집도 잘사는 일부가 장학금마저 독식하는 세상인데..

  • 20. 원문
    '07.10.20 10:50 AM (211.201.xxx.8)

    원글이는 아니지만 귀차니즘들을 위해 원래 내용을 퍼왔습니다.
    물론 중간 생략있고 저분과 관련된 내용만 올립니다.
    ------------------------------------------------------------------------------------
    10월 18일 목요일, 이화여자고등학교 류관순 기념관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주최로 제 43회 전국여성대회가 열렸다. 이날 전국여성대회는 ‘어머니가 소망하는 대통령’이라는 주제로 정동영, 권영길, 심대평, 이명박 대선 후보들의 연설이 이어졌다.

    이어서 이명박 후보는 공약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주된 내용은 교육이었다. 이 후보는 자신처럼 돈 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가난의 대를 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농촌, 시골에 기숙사가 있는 공립학교를 만들어서 농촌 일대에도 공부해서 시골에서도 인재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중학교에 고등학교 입시가 부활하게 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 지역에서 알아서 뽑으면 된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자율학교의 등록금은 2배 정도 될 텐데, 그 중 30퍼센트는 장학금을 줘서 가난한 아이들이 학교를 갈 수 있게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능 시험을 볼 과목을 줄여서 과외비를 줄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 대학이 자율권을 쥐게 된다면 대학이 원하는 인재를 뽑게 될 것이기 때문에 꼭 수능 없이도 아이들이 대학에 갈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수능과목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명박 후보를 마지막으로 연설이 끝났는데, 가장 긴 시간을 할애했다. 4명의 후보가 공평하게 15분씩 하는 것이 원칙이었는데, 이 후보는 일부러 마지막으로 왔다면서 말을 오래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가장 인기가 좋아서 그랬는지 여협(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도 제지 없이 진행했다. 이 후보는 연설을 마치고 나가면서 모인 사람들에게 악수도 해주고 이야기도 나누었다. 어떤 시민은 이 후보에게 제발 환경을 좀 신경써달라는 부탁을 했다. 이 후보는 고객을 끄덕거렸다.

    고려대학교의 등록금 2배 인상을 비롯한 대학의 등록금 문제에 대해서 이명박 후보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했다. 강당을 빠져 나가는 이 후보에게 대학교 등록금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봤다. 이 후보님은 “그러면 장학금을 받으면 되겠네.”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너무 기가 막혔다. 언론이 왜곡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이렇게 말씀하신다는 것을 실제로 직접 느끼는 순간이었다.
    -------------------------------------------------------------------------------------
    앞뒤 자르고 한게 아니라 있던 상황까지 그대로이니 판단은 읽으시는 분 각자가 하시길..

  • 21. ...
    '07.10.20 11:42 AM (203.130.xxx.240)

    저도 원 블로그 기사를 본 후라 한 부분만 떼어서 왜곡시켰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윗분이 원글 올려주셨네요...

  • 22. 바보맹박
    '07.10.20 11:44 AM (220.85.xxx.142)

    원글이인데요, 웃자고 쓴 글이지만 길게 쓰레드가 이어졌네요.
    윗분들 말 중에서 저 말이 틀린 말도 아니라고 하시는데요, 저 말은 맹박의 사고방식 자체를 그대로 드러내는 말입니다.

    그는 소위 개천의 용으로 바닥에서부터 자기 능력(?)과 남을 밟고, 투기를 하고 어쩌고 해서
    결국 대 성공(?)을 해서 주류에 들어간 인물입니다. 자기가 가능했기 때문에 남이 그렇게 못하면
    단지 능력이 없어서 평생 가난한 거라고 믿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런 자가 펼치게 될 정책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23. 교양
    '07.10.20 12:17 PM (219.253.xxx.244)

    교양운운하신분..
    정말 교양없어 보이십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정치얘기를 금기하자니...
    인간은 정치적 동물입니다. 어떻게 정치와 삶을 떼어놓고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인간이란게 본능적으로 그렇게 타고났는데... 이런곳일수록 더 활발히 얘기를 해야지요...
    그리고 다른곳에서 많이 들으셨으면 스킵하면 될일이지요..
    82는 이곳만의 스펙트럼이 있습니다.
    이곳처럼 선거운동없는 곳 참 드물기도 하구요
    본인이 선택해야될문제를 교양운운하시면서 하신 말씀은 상당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 24. 장학금 얘기가 나와
    '07.10.20 2:28 PM (125.191.xxx.104)

    말인데..제가 대학에서 근무하는데 있는놈(?)들이 더한다고..
    교수자식이 가계곤란 장학금 받아가고..

    특히나 의전같은데는 학비가 엄청비싸잖아요~
    가계곤란장학금이 가계곤란한 학생들이 받아가느냐..
    물론 받아가는 학생도 있지만 아닌 경우가 빈번하죠..

    장학금으로 가난한 학생들 공부시키겠다는건 그건 정말 희망사항이구요
    지금도 이정도인데..
    앞으로 등록금이 훨씬 오르면 더하지 않을까요?/

  • 25. 저희과
    '07.10.20 2:59 PM (59.22.xxx.216)

    인원수가 작다보니 퍼센트로 에이.비.씨 장학금등급 나눴었는데 전액 장학금 지원받는사람이 한명밖에 안되더군요..입학당시 수석한사람이 전액장학금 받아버리고 아버지가 교직원(우리과 교수님)이라고 공부는 못해도 그다음 장학금 받고 아무리 공부잘해서 일등해도 뭐 씨장학금 받으니까 몇푼 되지도 않더군요...(그나마 국립입니다..)

  • 26. --
    '07.10.20 6:07 PM (221.140.xxx.72)

    지지하는 후보 못 정했고, 마음속으로 지켜보고 있는 후보만 있습니다.
    다만 절대 되지 말아야 하는 후보는 진작부터 정해놓았죠.

    특히 그 분 아들이 쓰레빠 찍찍 끌고 청와대 들어갈 생각하면 뒷골 땡겨요...

  • 27. 명박씨
    '07.10.20 7:25 PM (116.123.xxx.39)

    말고 다른분들은 별반 낫답니까..? 이전 선거때 막판처럼..이상한 쪽으로 몰고가는 분위기가 되는것 같아 이번엔 소신껏 찍어야죠.

  • 28.
    '07.10.20 7:34 PM (222.107.xxx.154)

    장학금받는 게 실질적으로는 어려운 일이죠. 등록금 내기 어려운 학생들은 주말엔 과외 주중엔 알바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학점이 제대로 나오기 어렵습니다.(악순환인거죠.) 어떤 설문조사에 의하면 중산층가정이 장학금 받은 경험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
    근데, 장학금 받으면 된다고요.
    제기랄!! 저야 이미 대학졸업해서 이젠 상관없지만 제 자식은 어떻게 대학보냅니까?
    현재 일년 학비가 천만원을 바라보고 있고, 등록금은 계속 오를거고 4년 학비가 1억이 되는 시기도 머지 않았군요...아무래도 대학보다는 전문직 기술을 가르쳐야겠군요

  • 29. 안창호씨??????
    '07.10.20 9:51 PM (221.140.xxx.61)

    도산 안창호 선생님을 안창호씨라고라고

    정말 이명박이 지지율이 50%대인 것 맞습니까?

    알면서도 동문서답에 하는 사람 너무 구려 보이고

    김경준이 빨리 와서 의혹이 많은 BBK 주가조작 사건이 사실이 밝혀졌음 좋겠습니다.

  • 30. 이명박씨가
    '07.10.20 10:21 PM (222.237.xxx.62)

    그래도 님보다는 똑똑할걸요!!!!

  • 31.
    '07.10.20 11:26 PM (203.170.xxx.132)

    동영씨는 입이 너무 거칠어... 대통령 공약 보다는, 상대방 후보 험담 하는데 더 열을 올리고
    있더군요... 투기꾼이니, 거짓말쟁이니 하면서.. 정후보자님.. 투기꾼인지, 거짓말쟁이인지
    는 우리가 알아서 판단 할테니, 후보자님은 열심히 공약이나 하시죠 남 험담에 열 올리지
    말고

  • 32. ...
    '07.10.20 11:54 PM (221.150.xxx.198)

    온통 다 똑같은 후보들이라 투표 안해야 하나 했는데...
    특히 전 이명박 후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문국현 후보 출마한단 소식에 기쁩니다~ㅋ

  • 33. --
    '07.10.21 2:15 AM (221.140.xxx.72)

    **씨 말고 다른분들은 별반 낫답니까..?

    .........................

    누구라도 그 사람보단 나을 것같아요.

  • 34. 근데
    '07.10.22 3:19 PM (222.238.xxx.17)

    왜이렇게 요새 자유게시판엔 이런애기는쓰지말자~이런말들이 올라오면 짜증백배~자유게시판이 왜 자유게시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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