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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구라가 싫다.

그냥 조회수 : 4,765
작성일 : 2007-10-18 09:36:54
김구라와 개인적으로 아는 것도 아니고

누구말마따나 '그사람은 너란 존재가 있는지조차 몰라.'내지는 '그사람도 너 싫어해.'라거나

그냥 싫으면 그뿐이지 게시판에까지 글을 쓰느냐고도 할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의 연예면에 간간히 끼어있는 그에 대한 기사를 볼때마다 난 당췌 그사람이 마음에 안든다.

예전에 아들과 함께 티비에 출연을 했을 때에는 약간의 동정심과 함께 호감을 느껴보려고도 했고

저사람을 저리도 띄워주려 하는걸 보면 아마도 방송계에서 파워있는 사람들에게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나보다고

알고보면 그도 예의바르고 성실하고 친절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아이에게 아버지는 '열심히 살고 있다.'는 모습도 좋지만 남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으려는 노력도 해야하지 않을까.

배고프고 힘든 시절에 뜨기 위해서 욕설방송을 했다고 동정표도 얻으려 하지만

내게는 어찌 그리도 자기 스스로에게 책임지지 못하는 모습으로만 보여지는지.

공중파에서 뜨기위해 잠시 겸손한 척하는 모습만을 보여줬을 뿐이었다는 느낌.

불만,짜증의 컨셉으로 재미를 주기 위한 방송을 한다는 것도 알겠고

어차피 웃고 넘어가는 버라이어티의 특성도 알겠지만

그를 볼 때마다 '욕에 재미를 붙였구나.'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안보면 그만이지, 하지만 왜 이리도 자주 보이냐구~~~~




IP : 211.51.xxx.13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0.18 9:38 AM (222.111.xxx.155)

    어디선가 조사(?)했는데..tv최다출연자랍니다..ㅋㅋㅋ

  • 2. 저두..
    '07.10.18 9:46 AM (202.130.xxx.130)

    넘 넘 싫어요...
    다른 게시판에 있던 김구라 방송 잠깐 들여다 봤다가..
    저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정말 아이에게 부끄럼 없는 아빠가 될 수 있어야 할텐데..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아빠가 어떻게 입을 놀렸다는 걸 금방 알텐데..
    정말 얼굴만 봐도 그의 저질적인 목소리가 생각나서 소름이 쫙...

  • 3. 잠오나공주
    '07.10.18 9:54 AM (221.145.xxx.19)

    저는 좀 단순해서 재밌으면 그냥 됐지 모.. 이런 생각을 하긴 하지만..
    게시판에 올라온 방송은 정말 충격이었어요..
    그나마 아들만 있으니 다행입니다..
    딸이 있었다면.. 그 딸 정말 충격 클거 같아요..

  • 4. ...
    '07.10.18 9:57 AM (61.84.xxx.111)

    이름 부터 비호감 일색이예요
    언젠가 tv 진품명품에 출연했을때 이*호 아나운서가 이름에대해 의견을 말하니
    입으로 아름다운 말을 한다는 의미라 하더만
    실상은 그 입으로 욕설만 뱉어 내더군요.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서 그런 연예인의 출연은 좀 자제시켰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5. 말만 시사개그
    '07.10.18 10:04 AM (211.42.xxx.61)

    그게 어디 시사인가요... 지보다 못한 사람은 깔보고 강자한테는 약하고.. 제가 정말 제일 싫어하는 연예인중에 하나랍니다. 티비에서 쫓아내야되요. 그런데 그 사람이 재밌다고 하는 사람도 있긴 있더군요.. 그래서 계속 나오나봐요. 정말 퇴출운동이라도 하고 싶은 사람.

  • 6. 김구라
    '07.10.18 10:38 AM (211.42.xxx.61)

    본명 아니죠? 어째 이름도 꼭 지같이 지었대...

  • 7. 이름부터
    '07.10.18 11:00 AM (211.224.xxx.13)

    공중파엔 부적합이죠
    저런말 보통 일상적으로 잘쓰지도않는 말인데
    저걸 이름으로 내세운것 하며
    예전에 저질 인터넷 방송하던 파트너 이름은 더 가관이죠 황*알
    마이너한 인터넷 방송에서 자가랑 비슷한 사람 모아놓고 떠드는 건 몰라도
    저녁먹고 가족들모여서 피로 풀려고 트는 공중파엔 제발 안나왔으면 싶어요
    자기 아내는 그전에 효리며 신지 하리수에게 했던 방송 들을만 할까요?? ㅠㅠ

  • 8. 독설..
    '07.10.18 11:07 AM (155.230.xxx.43)

    이 위태위태합니다. 글쎄..방송에선 저러면 안되지 않나 싶을정도로..
    그래도.. 요새 공중파 방송에서.. 마구마구 나오더라구요.

  • 9. 뜨기위해
    '07.10.18 11:14 AM (218.53.xxx.99)

    욕설방송이라......
    자기 뜨기위해서 남한테 그런욕설을 하는사람을 쓰는 방송은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그입에서 나오는 욕설 듣는 사람은 어떤 심정인지 아는지 그사람한테 묻고싶어요.

    이제와서 좀 뜨니 그때 내가 미안했다.....정말 미친*이예요.

  • 10. 참으로
    '07.10.18 2:24 PM (121.140.xxx.151)

    경박하고 저질스럽고,
    특히나 여성을 비하하는데 아주 진저리가 처집니다.
    이런 넘들이 방송에 나와 설쳐대니
    우리나라 방송이 그만큼 자유로와진 증거인가요?
    김구라씨 아직 아들뿐이라면 딸도 나아서 키워보면 달라질지요...

  • 11. 저도 싫어요
    '07.10.18 4:41 PM (121.131.xxx.127)

    신랄함과
    무례함을 구분 못하는 듯해서.

  • 12. 먹고 살려는
    '07.10.18 4:50 PM (121.131.xxx.225)

    한 인간의 몸부림 같은게 느껴져요..
    안타깝기도 하고..

  • 13. 아들 인터뷰
    '07.10.18 6:10 PM (61.78.xxx.105)

    보셨나요.
    자기가 돈을 벌어야 된답니다.
    부모님께 집사드리고 싶대요.60평 넘는걸로....^^;;
    할머니댁 식당에서 오늘 단체 있냐면서.....물어보더군요.
    단순히 먹고 살려는 노력은 아닌거 같아요.
    정말 싫어요.

  • 14. 나는
    '07.10.18 6:32 PM (125.178.xxx.228)

    수준은 박철이나 강호동보다 있어보이던데

  • 15. 동감
    '07.10.18 7:25 PM (124.49.xxx.23)

    저도 김구라 정말 싫어요.
    이효리나 하리수, 박경림 등등에 대해서 음담패설을 했을 때부터 인간 쓰레기구나 싶더군요.
    아무리 뜨고 싶어도 남을 그렇게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건 정말 아니죠.

  • 16. 동감2
    '07.10.18 8:01 PM (58.142.xxx.48)

    나도 김구라가 싫다.

  • 17. 동감3
    '07.10.18 8:11 PM (124.110.xxx.175)

    저도 김구라가 싫어요.
    욕해서 뜨고 나면 평생 욕하는사람으로 남을텐데 자식에게 어찌보일런지..
    김구라가 하도 게스트들한테 욕을 해대니 마냥 당하는 박명수가 좋아지더라구요.

  • 18. ..
    '07.10.18 8:25 PM (211.237.xxx.232)

    퇴출 서명 하면 안되나요?
    요즘 청소년들이 너무 욕을 해서 이나라가 싫어지는데
    위대한 모성이 모여서 욕설의 대부인 김구라 방송 퇴출 서명이라도 하고 싶네요
    욕은 강한 전염성을 가지는데
    그 인간이 이나라를 더럽히는게 불만입니다
    도둑보다 더한 범죄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악이라고 할까요

  • 19. 나둔데...
    '07.10.18 8:32 PM (203.235.xxx.98)

    다들...이렇게들 시러하셨구나...

  • 20. 이름부터
    '07.10.18 9:10 PM (221.165.xxx.185)

    싫은 사람이에요..
    어떻게 저런 사람이 방송에 버젓이 나오는지..
    전에 인터넷 방송에서 다른 여자연예을 비하한 발언 듣고 나오면 안되는 사람이구나했는데 더 왕성히 활동하다니...
    이해할수 없더라구요...무슨 그런 컨셉을....

  • 21. 눈빛도
    '07.10.18 9:31 PM (59.150.xxx.89)

    싫어요.
    뭔가 음흉한 것 같아요.
    하리수에 대한 이야기 앞부분만 들었는데 박경림에게도
    정말 기분나쁜 이야기더라구요.
    난 그리고 방송에 자꾸 아이 데리고 나오는 것도
    좋아 보이지 않아요.
    이래서 사람은 평생 짓는 죄의 9할은 입으로 짓는다고 하는군요.
    아무리 직업이고 컨셉이라도...
    인간성 바른 사람이라면 도저히 그렇게는 말 못할것 같아요.
    굶을지언정.......

  • 22. 저도 공감
    '07.10.18 9:42 PM (124.53.xxx.131)

    저도 무척 싫어요..
    첨엔 나름 호감같고 좋게 봤는데
    요즘엔 너무 심하더군요.
    남을 위한 배려나 겸손을 전혀 찾아볼 수 없어요
    요즘 방송 나올때마다 짜증내고, 다른 출연진 무시하고..
    전 유재석처럼 남을 배려해주는 연예인이 좋은데 김구라는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특히 요즘 라인업에서 김경식인가.. 하여간 별로 안유명한 연예인
    (김구라의 SBS 공채 선배라더군요)을 너무너무 무시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자기 선배인데 좀 심하더군요. 라디오스타에서도 심하고..
    하여간 너무 싫어요. 요즘은 김구라 나오면 티비 돌려요.
    아무리 요즘 서슴없이 말하는게 인기라도
    제발 서로 예의지키는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 23. 저는
    '07.10.18 10:32 PM (122.35.xxx.81)

    그 정자 최대 출연자라고.. 얼굴 흥분해 있던 모습을 잊을수가 없다는...ㅠㅠ

  • 24. ~~
    '07.10.18 10:35 PM (222.239.xxx.52)

    음...요즘 하도 tv에 자주 나오길래 나만 싫어하나보다 다른사람들은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다들 비호감이시군요.
    저는 예전에 이효리 빨# 하리수 ##어쩌고 하는걸 듣고 제 귀를 의심했었어요.
    그땐 인터넷방송에만 나왔었지 공중파엔 안나왔었는데
    언젠가부터 여기저기 안나오는 곳이 없더라구요. 조선일보에는 정기적으로 글도 쓰대요.
    정말 싫다싫다 해도 이렇게 싫은 연예인이 없었던것 같아요.
    이름도 싫고 그 얼굴도 싫어요

  • 25. 김구라본인이..
    '07.10.18 11:11 PM (116.33.xxx.33)

    요즘 안티가 줄은것같다는 의견에 대해서..
    예전엔 10명한테물어보면 11명이 싫다고 했는데..
    요즘은 10명한테 물으면 9명정도가 싫다고 하는것 같다고 하더만요

  • 26. 싫어..
    '07.10.18 11:32 PM (121.143.xxx.79)

    넘 싫어..김구라..넘 넘..

  • 27. Nancy
    '07.10.19 1:41 AM (222.101.xxx.143)

    전 조선일보 보는 집에서 태어나 결혼해서도 여태 구독 중인데...
    김구라가 연재하는 거땜에 구독 끊을려구요...
    정말... 방송 퇴출 운동 하면 좋겠어요.
    저 사람 케이블 방송에 나오는 것도 봤는데...
    가족들도 창피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처에 산다고 들었는데, 지나다 마주치면 돌 던지고싶을 거 같은...

  • 28. 저도...
    '07.10.19 2:40 AM (221.140.xxx.67)

    저도 정말정말!!! 진짜 진짜로!!! 너무 보기 싫어요.
    제발 TV에 좀 안 나왔음 좋겠어요.
    저 정말 외모 갖고, 사람 판단하고 그런거 싫어하는데...
    김구라는 너무 싫으니, 생긴것도 정말 못 봐주겠고... 어쩜 지 성격에 그렇게 어울리는 얼굴인 거고... 이름까지.... 헉~~~~ 진짜 구려요~~

  • 29. 예전에
    '07.10.19 3:05 AM (125.177.xxx.164)

    보신분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어떤프로인지 잘 이름은 생각안나구 개그맨들 한둘씩 나와서 쇼(?)하고 들어가고 뭐
    콘서트식 그런프로 많았잖아요
    거기에 나와 나름 풍자개그 했었죠 좀 수준있는 내용의 하이코미디랄까 욕한마디없이..
    정말 안쓰러울정도로 반응 썰렁했어요 그게 먹히지 않는 개그시장이란 말이죠
    김구라 음악 정말 많이 알고, 정치시사에 대해 제대로 다룰줄 아는
    우리나라에서 찾기힘든 개그맨인건 맞는데
    그게 먹혀주지 않고, 욕좀 해주니 방송사에서 서로데려가겠다고 난리들이죠
    물론 인터넷방송에서도 그 욕땜에 주목받구요

    저도 김구라 욕하는건 싫어요
    하지만 김구라가 그런컨셉으로 잘팔리니 자신도 그럴수밖에없는 상황도 있구요
    전 우리나라 개그맨수준정말 아니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개그맨들 나와서 하는거 보면 실소도 안나오고..
    그중에서 좀 나은데 이런식으로 주목받고 먹고사니 좀 안타깝네요

    김구라의 그런컨셉은 개그시장이나 시청자들의 그런 수준도 한몫하죠
    물론 82분들같은분들이 많다면 그런 컨셉이 전혀 먹히지 않을텐데 말이죠

  • 30. 현실
    '07.10.19 6:49 AM (220.87.xxx.109)

    현실이 그렇습니다

    지적이고.. 고고하고.. 정도를 걷는 사람은 사람 취급을 못받는 현실...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 조차도 그의 하이코메디에 웃을 줄 모를 사람이기에
    그가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 까요

    그를 그렇게 만드는 우리의 수준이 안타깝죠

  • 31. 나두증말싫은데...
    '07.10.19 8:22 AM (211.114.xxx.113)

    한마디로 천박의 극치를 달리죠...
    동향이라는 것 조차 너무 싫음!!!
    저도 인천 사람이거든요ㅠㅠ

  • 32. 저도
    '07.10.19 8:56 AM (222.102.xxx.65)

    싫다고 할가요~~~

  • 33. 저만
    '07.10.19 8:56 AM (123.214.xxx.229)

    저만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싫어요. 어떻게 저런 사람이 여기 저기 다 나오는지..
    우리나라, 오락프로에 나올 사람이 그렇게도 없는지,,
    김구라만 아니고 그사람이 그사람 너무 지겨워요.
    새로 이사와서 아직 유선방송이 안 나와서 얼굴 볼 일이 별로 없어서 너무 좋아요

  • 34. 동감...
    '07.10.19 9:34 AM (203.255.xxx.108)

    저 김구라 정말정말정말 시러요.
    예전에 인터넷방송 어쩌고는 뭐 그런가보다했는데... 그걸로 공중파 까지 들어와서...
    그냥 케이블까지는 참겠는데... 3방에 나오는건 정말...
    예전에 도전 스타 골든벨인가에 나오길래 황당했다는...
    김구라 나오면 보던 프로도 돌려버린다는..

    도대체... 누가 좋아해서 잘팔린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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