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감자나 ,토마토, 양송이,베이컨을 얇게 썰어 그위에 치즈를 얹어 기계에 2-3분넎어 치즈가 녹으면
꺼네서 먹고 다시 리필하고,,하는건데 먹어보시거나 먹을수있는곳을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독일유학시절 종종 먹었던건데.요즘 너무 먹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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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끌렛(Raclette)이라고...
미소 쩡 조회수 : 808
작성일 : 2007-10-08 12:21:55
IP : 121.129.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퐁듀전문점
'07.10.8 12:27 PM (128.61.xxx.45)제가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서 지금도 있을지 자신은 없는데 이태원 퐁듀전문점이랑 압구정 (압구정 우노있는 골목쪽) 라퐁듀에서 팔아서 맛있게 먹었었어요. 그런데 그건 기계까지 나와서 치즈 올리고 그렇지 않고 처음부터 넓게 녹여져 나왔었는데 치즈는 맛있더라구요.
전 그냥 집에서 후라이팬이나 전자렌지에 15초 정도 돌려서 녹여서 먹는데 나중에 그 기계 장만했으면 좋겠네요.2. 그냥
'07.10.8 1:32 PM (61.38.xxx.69)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4&sn=off&ss=...
그릇이 꼭 필요할까요? 후라이팬에 하면 무식할래나?3. ..
'07.10.8 9:43 PM (222.237.xxx.44)한남동에 한남체인 수퍼마켙 앞의 헨젤과 그레텔에 보시면 라클렛 치즈를 팔거든요.
적당히 철판구이처럼 이것 저것 구워다가 살짝 녹인 라클렛 치즈 찍어드시면 맛있을 것 같아요. 라클렛 치즈가 참 한국서는 비싸요.
울 집 김치냉장고에 한 덩이 큰 놈 들어있는데.. (유럽서 공수^^) 염장질~^^4. ...
'07.10.8 9:44 PM (222.237.xxx.44)솜사탕님이 테팔에서 나온 라클렛 기계 미국서 보내주시기도 했었는데요..
그게 꼭 필요한 건지는 모르겠어요. 결국 각자 치즈를 녹여먹는데 의미가 있는건데..
치즈야 뭐 작은 뚝배기 같은데 녹여도 되니까요.5. 미소 쩡
'07.10.9 11:22 AM (121.129.xxx.74)답변들 고맙게 접수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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