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에 이사온지2년 된 30후반 아짐입니다.
여기오면 심심하지도 않고 은근슬쩍 궁금한이야기 매우 재미있고 유용합니다.
주변에 이웃이 없는관계로 이곳이 내수다장소이고 옆집 아짐처럼 충고과 웃음을
주는 곳입니다.
우리 모두 행복 ~하게 노력합시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쿡 넘 좋아요,
항상 눈팅만.... 조회수 : 364
작성일 : 2007-10-01 23:08:24
IP : 220.74.xxx.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뺑~
'07.10.1 11:30 PM (124.199.xxx.236)저두요~
하루에 몇번씩 들어온다니까요^^2. 저두요~
'07.10.1 11:48 PM (218.153.xxx.104)제 완벽한 이웃입니다.
82쿡...3. 저두^^
'07.10.1 11:57 PM (220.79.xxx.177)하루 종일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버티는데 재미 붙였습니다.
82가 있어서 심심하지도 않습니다.
이러다가 동네 이웃들과 너무 소원해질까 겁나지만
할일 없이 밖에서 어울리느니 꼭 볼일만 보고 집에서 지내니
더 좋습니다..4. 코스코
'07.10.2 12:52 AM (222.106.xxx.83)ㅎㅎㅎ.. 저도 넘 좋아해요~~~ ^^*
하루종일 집에 있는날은 하루종일 컴퓨터가 켜저있어요
일하다가 와서 답글달고 또 밥먹고와서 답글달고 ...
컴퓨터 지날때마다 새로 글 올라온거 보고~~
82에 좋은분들 많아요~ 언니 동생들같이 좋아요 ^*^5. 커피
'07.10.2 7:34 AM (121.88.xxx.253)맞아요
저도 하루종일 82앞에만 있어도
하루가 금방 가더군요6. .
'07.10.2 8:00 AM (58.103.xxx.71)저는 중증이라 고민됩니다.
시력도 너무 나빠졌어요.
82 사랑하기도 하는데 제가 너무 집착하는것 같아서 괴롭습니다.^^
저도 코스코님과 거의 같아요.
헤~ 코스코님도 좋아해요. 아마 저보다 언니이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