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질) 선생님께 편지 쓸때요....

궁금 조회수 : 1,117
작성일 : 2007-09-21 12:10:02
맨 끝에 보내는 사람에 그냥 "ㅇㅇ 엄마 올림" 이라고 가볍게 써도  격식에 맞나요?
추석을 맞아 선생님께 편지를 쓸려고 하니 별게 다 맘에 걸리네요.(안하던 짓을 하려니....)
더 품위있게 쓰는 법이 있나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IP : 58.120.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9.21 12:16 PM (124.54.xxx.28)

    전..

    ## 엄마 드림...

    이렇게 씁니다..^^

  • 2. .
    '07.9.21 12:37 PM (222.238.xxx.102)

    저는 그냥 원글님처럼 올림이라고 써요.

  • 3. 저는~
    '07.9.21 12:47 PM (125.132.xxx.174)

    OO엄마 드림
    올림은 스승과 제자 사이에 어울릴듯하네여
    교사와 학부형 사이에 올림은 좀 과한듯

  • 4. 올바른 표현
    '07.9.21 1:14 PM (121.138.xxx.1)

    "드림" ==> 나와 지위가 동등하거나 낮은 사람에게 쓰는 말, 반말이라고 생각하면 됨
    "올림" ==> 나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쓰는 말. 높임말
    "배상" ==> 엎드려 올림' 이라는 뜻으로 올림의 한자어.

    이 맞다고 합니다.
    적절히 골라서 사용하시면 될 듯 하네요^^

  • 5. 쓸때마다.
    '07.9.21 1:42 PM (222.112.xxx.119)

    긴가민가 했는데......애 엄마가 되고보니.. 이런곳도 다 신경쓰이드라구요~~

  • 6. ...
    '07.9.21 2:20 PM (219.240.xxx.213)

    '드림'을 반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분, 그게 올바른 표현 맞나요?

    저는 낮은 사람에게는 '드림'이라고 안써요.
    아이에게 선물하면서 '엄마드림'이렇게 쓰나요?
    후배에게 선물하면서 '누구누구 드림'이렇게 쓰나요?
    아니잖아요.

    '드리다'--윗사람에게 그 사람을 높여 말이나 인사, 결의, 축하 따위를 하다.
    '올리다'-- 윗사람에게 공손하게 말, 인사, 절 따위를 하다.

  • 7. 네이버에서 펌
    '07.9.21 4:32 PM (222.238.xxx.102)

    드리다(드림)"은 동등이나 아랫사람에게 사용하는 말이 아닙니다.
    동등이나 아랫사람에게는 "주다(줌)"을 씁니다.
    "드림,올림"모두 높임말입니다.
    다만 '드림'보다 '올림-받들어 드림'이 격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황당한 학설(?)도 이 때문이 아닌지?

    드리다(드림)
    ① ‘주다’의 높임말.
    선생님께 책을 ~.
    ② 사람에게 말이나 인사 등을 하다.
    부모님께 문안을 ~. <참고> 여쭈다.
    ③ 존중히 대하는 대상에게 결심·축하 따위를 보내다.
    이 영광을 나라와 겨레에게 드리고 싶다.
    ④ 신이나 부처에게 비는 일을 하다.
    불공을 ~. 신령님께 치성을 ~.
    ―― <보조동사> ‘주다’의 높임말.
    손님,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올리다(올림)
    받들어서 드리다.
    말씀을 ~. 글월을 ~. 진지를 ~.
    제사나 예식을 치르다.
    결혼식을 ~. 새벽제를 올리는 염불 소리.
    ----------------
    그런데 저도 왠지.. 드림이라는 말은 공손한 느낌이 덜한듯 해서
    선생님께는 올림이라고 써왔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872 추석 지나서 시댁가는 분 계세요? 추석 2007/09/21 247
144871 건강즙 1 궁금 2007/09/21 162
144870 꿀로 오미자를 담궜는데요.자꾸 꿀이 밑으로 내려가네요 3 오미자 2007/09/21 196
144869 YMCA아기스포츠단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5 5세남아 2007/09/21 520
144868 통돌이 세탁기를 이제 보내야하나봐요~~~~~^^; 3 드디어 2007/09/21 450
144867 가락시영아파트.. 승인이 났어요. 6 휴.. 2007/09/21 1,588
144866 건망증 저좀 말려 주세요 진선 2007/09/21 165
144865 가구제품도 세일기간이 있나요? 2 돈없어ㅠ.ㅠ.. 2007/09/21 343
144864 명절때 마다 시댁 잡는 82분들 보면.... 53 ㅠㅠ 2007/09/21 5,900
144863 강남고속터미널에서...남대문시장까지 9 촌아줌마 2007/09/21 1,203
144862 속상한 얘기.. 8 예비맘.. 2007/09/21 1,276
144861 뾱뾱이 필요할 땐 없고... ጫ.. 2007/09/21 266
144860 아기사랑 세탁기 일반 세탁물 세척력이 궁금합니다. 5 고민중 2007/09/21 1,185
144859 남편을 고소했는데 시댁에서 빨리 합의하고 이혼하라는데... 12 폭력남편에 .. 2007/09/21 3,577
144858 으악..... 12 젠장. 2007/09/21 2,052
144857 남편의 작은거짓말... 전 괴롭습니다. 4 우울모드 2007/09/21 1,800
144856 캐나다에 있는 언니집에 2달 정도 머무를 계획인데 얼마쯤 들까요? 9 궁금 2007/09/21 1,137
144855 경비실에 맡겨놓은 택배가 분실될 경우...누가 책임지나요? 9 2007/09/21 1,443
144854 뾱뾱이(?) 버릴때요 5 ጫ.. 2007/09/21 1,032
144853 한국예술 고등학교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7 한국예술고등.. 2007/09/21 1,327
144852 (급질) 선생님께 편지 쓸때요.... 7 궁금 2007/09/21 1,117
144851 도시락 쌀 때 참고할만한 요리책은 어떤게 있을지?? 1 도시락 2007/09/21 269
144850 6살 아이 어금니가 나오는데~ 1 영구치? 2007/09/21 208
144849 우리 강아지 앞으로도 추석 선물이 배달 되었네요 6 ㅋㅋ 2007/09/21 1,192
144848 오늘아침 아이들 유치원차에 태워보내실때 어떠셨어요?? 11 추석선물 2007/09/21 1,282
144847 점점 시댁이 싫어져요.... 14 허걱 2007/09/21 1,911
144846 저희 남편은... 10 참 속상하네.. 2007/09/21 1,335
144845 호텔 한식당 가격이 어느 정돈가요? . 2007/09/21 113
144844 시댁 안가고.. 여행이나 갔으면 좋겠다. 12 시댁 2007/09/21 1,539
144843 코치 스몰호보백 있으신 분 질문있어요~ 7 몰라몰라 2007/09/21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