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지방에 볼일 보러 갔다 좀전에 터미널 도착했다고
이제 어머니한테 들렀다 집에 간다고 전화하는 남편
휴게소부터 안주 만들어 놓으라고 해서
계란말이 하고 있다가 갑자기 기분이 확이네
그냥 도착했다는 얘기 하지말고 들렀다오면 차가 막혀서 늦나보다 할텐데
전화로 통보하고 가네요
내가 가지말라고 하면 안갈건지
하루 어머니 안보면 병이나는지
애고 언젠가 나두 시어머니 될터인데
맘보 곱게 써야지 하다가도
짜증이 확나네요
계란말이고 뭐고 그냥 불끄고 자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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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꼭 들러서 와야하는건지..
짜증확 조회수 : 818
작성일 : 2007-09-16 00:50:41
IP : 58.146.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9.16 4:32 AM (218.209.xxx.159)전 울 신랑이 시댁에 들렸다 오는거 뭐라 안합니다.
자주 들려오던지 말던지 저만 자주 안부르시면.. 좋습니다.2. 나두..
'07.9.16 12:36 PM (125.130.xxx.180)나만 안부르면 며칠씩 자고 온데도 상관없어요...
차라리 아예 거기서 출퇴근 했으면 좋겠어요
울집보다 시댁이 회사랑 훨~~~씬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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