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시험 보는 고등학교 애들 델꼬 수업하다가 지금 집에 왔는데요.
수업 중에 어떤 애가 "어, 전화온거 같다. **야 전화온거 같아" 하는데
전 전혀 안 들렸거든요 -_-;;;
** 라는 애가 '죄송해요.' 하면서 전화를 끊는데 진짜 안 들리거라고요;;
넘 궁금해서 (예전에 LG텔레콤에서 나왔단 소리 들었고 예전엔 저도 들었거든요 삐~ 하는 소리)
다시 애 전화에 전화 걸어서 벨소리를 듣는데..
애들 다 듣고 저랑 다른 여자애 하나만 못 듣더라고요;;
가까이서 들으니 들리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요. ㅠ
애들 말로는
진짜 선생님들이 수업 시간에 이 소리를 못 듣는다고;;
그래서 애들이 요즘 다 이걸로 바꾼다던데..
"하긴 선생님도 낼 모레 서른 이죠, 훗~" 이러고...;;
저.. 아직 나이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말이죠;;
진짜 세대차이 -_- 느꼈어요. ㅠ
팅벨 이라는 벨 소리 들어보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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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벨(청소년용 벨소리) 들어보셨어요?
팅벨;; 조회수 : 1,530
작성일 : 2007-09-15 20:37:52
IP : 125.179.xxx.1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일근무중
'07.9.15 9:21 PM (211.57.xxx.106)예전에 TV에 나왔던 거네요. 사람이 알아들을수 있는 음대역이 있는데 이중 어린사람들만 들을수 있는 고주파음이 있답니다. 그소리는 나이든 사람은 못듣는다네요
2. 정말~
'07.9.15 9:46 PM (59.25.xxx.148)안 들려요.
40대의 나이가 슬퍼요ㅠ.ㅠ3. ㅎㅎ
'07.9.16 10:59 AM (124.57.xxx.186)http://blog.naver.com/number_26/150005158656
여기 있네요 한번 들어보세요
전 30대 중반인데도 들리네요 ㅎㅎ4. 흑흑
'07.9.16 3:21 PM (222.109.xxx.122)삼십 초반인데..안들려요...
갑자기 슬퍼졌어요..5. ㅋㅋ
'07.9.16 4:52 PM (218.144.xxx.107)정말 미치겠어요 안들려요. 안들리는데 웃겨가지고 계속 웃었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
전 28살이랍니다.6. ㅠ.ㅠ
'07.9.16 5:35 PM (122.47.xxx.32)안 들려요.
혹시나 스피커 소리가 작게 설정되있나 해서 볼륨 엄청 키웠는데도 안 들려요.
남편한테 물어봐도 안 들린다네요 크흑흑.. 나름 소리에 민감하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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