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커피를 끊을수가 없어요~~

윽! 조회수 : 1,136
작성일 : 2007-09-13 10:43:24
위염때문에 카페인 든것은 한방울도 먹지 말라고 병원에서 그랬어요.
본래..출근후 아침에 커피만 머그컵에 커피 한스푼만 넣고 물 가득 해서..
연한 블랙으로 한잔 정도만 마셨는데..
이것마저.. 못마시게 됐으니..

도저히 못참고 점심먹은후에 커피한잔 마시면..
위가 아프더라구요.

오전시간이 너무 몽롱해서 아침에 한잔씩 연한 블랙으로 마셨으면하는데..
디카페인 커피 괜찮을까요?
IP : 211.186.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땐
    '07.9.13 10:47 AM (202.30.xxx.28)

    우유를 넣어 드세요

  • 2. 제가
    '07.9.13 10:51 AM (211.229.xxx.249)

    디카페인이 디카페인이구나 믿은게
    커피 마시면 속쓰린데 디카페인 먹으면 안쓰리더군요
    좀 아쉽긴 해도 먹을 만한데
    문제는 ..
    정신나게 해준던 것도 카페인이라 디카페인은 맛과 향은 비슷해도 각성효과가 없어요
    전 결국 커피 중독이면서 카페인 중독이었던 거죠 ㅠㅠ

  • 3. 저도
    '07.9.13 11:45 AM (59.86.xxx.181)

    윗님과 유사.
    다방커피만 십여년 줄기차게 마시다가,
    카페인 좋지 않지 이래서 끊었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디카페인 마셨는데,,,, 맛만 커피맛이에요. 그 무언가의 커피능력은 빠진듯..

  • 4. 커피중독자
    '07.9.13 12:38 PM (58.141.xxx.232)

    저에게는 커피 없는 인생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이 참에 아예 커피전문점을 하나 차릴려구요..

  • 5. 하루
    '07.9.13 1:08 PM (211.217.xxx.235)

    하루 커피믹스만 7봉지를 먹고, 커피우유 2팩씩 마시는 커피 환자 여기 있네요..

  • 6. 저도
    '07.9.13 1:11 PM (211.106.xxx.237)

    저도 냉장고에 찐하게 에스프로소10배 수준으로 타놓구 마실때마다 냉수타서 물처럼 마십니다. 약을 꾸준하게 못먹으면서 커피는 어찌그리 물처럼 잘도 마시는지 ...

  • 7. 임신..ㅎㅎ
    '07.9.13 2:43 PM (222.98.xxx.175)

    하루에 대여섯잔은 기본으로 마시던 제가 임신했다고 본인이 느끼던 순간(생리예정일 일주일전) 갑자기 커피가 먹기 싫어지는겁니다.
    감기 걸려서 남편이 먹으라고 챙겨놓고 간약이 마치 독극물처럼 보이고....ㅎㅎㅎㅎ
    친구들도 그럽니다. 임신이라는걸 아는 순간 그냥 저절로 커피 생각이 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전 커피 끊는 처방은 임신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원글을 읽고 혼자 웃었어요.
    커피 안 마시려고 다시 임신할수는 없잖아요.ㅎㅎㅎㅎ

  • 8. 김수열
    '07.9.13 3:55 PM (59.24.xxx.135)

    저도 비슷해서 한마디 거듭니다.^^
    몇 년 전에 역류성식도염 진단받고 커피 비슷한거 다 끊으라고 하대요.
    (같이사는 남자가 그쪽 의사라 잔소리 좀 하면서 약사오고...)
    근데요, 그 커피 향때문에 정말 돌겠더라구요.
    제가 커피를 미치게 좋아한다거나 커피에대해 일가견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그냥 그 향이 좋거든요. 커피집에 들어서는 순간의 그 커피향 때문에 커피집에 갈때가 많답니다.
    그래서 남편 몰래 낮에 커피 마시고 안마신척 하고, 커피집지날때는 슬쩍 들어가서 심호흡도하고 그랬어요.^^
    결국 저는 커피를 완전히 끊지 못하고 위염도 완전히 없어진건 아닌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52 부산서 결혼준비 하셨던분들... 7 부산 2007/09/13 425
143251 아이가 자꾸 목이 답답하다고 하네요 영은맘 2007/09/13 176
143250 아기 없는 전업주부님들~혹시 심심하진 않으세요? 8 .... 2007/09/13 1,177
143249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했는데요.. 4 알레르기 2007/09/13 354
143248 김치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2 김치 2007/09/13 526
143247 짐보리나 베이비갭 어디서 사나요? 3 아기옷 2007/09/13 513
143246 발치 후.... 1 통증 2007/09/13 136
143245 이불이나 베개에 신랑냄새 14 냄새땜에 2007/09/13 1,868
143244 피지없애는 글로우스파 써보신분 있으세요? 4 뽕뽕이 2007/09/13 705
143243 무플 5 한글공부 2007/09/13 309
143242 소래포구에 믿을만한 판매인 아시나요? 4 아시면 좀... 2007/09/13 560
143241 주말에 강원도 가는데요.(무플 절망입니다요) 3 샬롯 2007/09/13 315
143240 두피 지루성 피부염 치료 잘 하는 방법요.. 피부염 2007/09/13 397
143239 속상합니다.위로받고싶네요. 11 이웃집아줌마.. 2007/09/13 1,624
143238 중1딸아이가 학원을 그만 다니고 싶다는데... 8 학원 2007/09/13 1,010
143237 둘째가 더 예쁘신가요? 10 . 2007/09/13 1,330
143236 정신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4 정신과 2007/09/13 735
143235 정말 자식 키우기 겁나네요... 13 황당 2007/09/13 2,697
143234 혹시나~해서 ,,,ㅠㅠ 여쭤봐요... 1 갈색냉..... 2007/09/13 582
143233 [좋은 글] 사기 밥그릇 창문 2007/09/13 325
143232 마포구 성산동 이사가기 성산동 2007/09/13 288
143231 갑자기 간식거리가 마구~~ㅋㅋ 2 죠아죠아~ 2007/09/13 509
143230 남편들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요? 7 보약 2007/09/13 1,641
143229 6세, 이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될지요? 4 euju 2007/09/13 572
143228 락앤락 창고 개방 9 스카 2007/09/13 1,107
143227 커피를 끊을수가 없어요~~ 8 윽! 2007/09/13 1,136
143226 전철에서 짜증나던 긴 생머리 아주머니 26 전철 2007/09/13 5,424
143225 저만 그런가요? 3 ^^;; 2007/09/13 499
143224 혹시 정신과의사나 이런경험 해보신분이나..도움 좀 ㅠ.ㅠ 8 무서운꿈 ㅠ.. 2007/09/13 812
143223 지금 EBS에 나오는 '부모'에서 질문만^^;.. 2007/09/13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