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들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요?

보약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07-09-13 10:59:47
남편이 최근 무리를 하더니 살이 많이 빠졌어요.

살이야 좀 빠져도 되는데 생전 아프지 않던 사람이 몸살까지 걸려서 끙끙 앓고...

그러고 나니 폭삭 늙어버린 거 같네요^^

여지껏 보약 한번 해준적 없고, 영양제는 사줬지만 잘 챙겨먹지도 않고

저도 잘 챙겨주지 않아서 유통기한 지나 버리게 되고...

어른들이랑 같이 사는데 나이드신 어른들 놔두고 신랑만 보약 챙겨주기도 좀 그렇고...

님들은 남편 건강을 위해 어떤 거 해주시나요??
IP : 124.60.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9.13 11:19 AM (210.210.xxx.165)

    어른들도계심,,백숙이 문안할것같은대여
    오리,,토종닭 사셔서
    한약제 넣으셔서 온가족이 드심 좋은듯합니다,,

  • 2. ...
    '07.9.13 11:22 AM (218.48.xxx.180)

    사골을 사다가 사골국을 하는건 어떨까요? 그럼 아이나 어른들도 드실수 있구요..
    남편분만 좀더 자주 드리는 방향으로 해도 되구요..

  • 3. ..
    '07.9.13 11:26 AM (211.109.xxx.15)

    장어요^^ 구이나..뭐 그런건 외식으로 먹기도 좋잖아요.

  • 4. 맨처음 댓글님
    '07.9.13 11:38 AM (220.86.xxx.167)

    백숙이 어른들께 문안인사를 드린다고 하신줄 알고 웃었습니다.하하하
    오타 치신것 같지는 않고...

    문안.. 아니죠~, 무난.. 맞습니다!
    이상 까다로운 변선생이었습니다.^ ^

  • 5. ^^
    '07.9.13 11:48 AM (211.111.xxx.228)

    저는 신랑한테 물어보니(작년에 결혼) 간이 안좋아 보약 못먹은지 7년이 넘었대서 강남경희한방병원 가서 간검사하고 녹용넣고 연하게 약 내려서 왔는데 좀 비싸더라구요
    10일치에 26만원 정도...허거거...한번 더 먹음 좋대서 50만원돈 쓰게 생겼어요 =_=;;
    홍삼정이라고 정관장서 나온건데 홍삼엑기스를 쨈같이 조려놓은거 있던데 그거 평소에
    따뜻한 물에 녹여서 주고 장어구이할때 부추겉절이 해서 같이 싸먹으니 좋던데요.

    글고 저도 문안 - 무난 처럼 육안으로 식별하다 할때 육안을 유관으로 댓글 쓰시는 분들이
    더러 계셔서 생각나 적어봅니다. 딴지는 절대 아니구요 ^^;;

  • 6. 저도
    '07.9.13 11:51 AM (61.73.xxx.178)

    홍삼에 한표요
    저희집은 홍삼기계를 사서 집에서 직접 물내려 먹습니다.
    시부모님도 같이 드시구요.
    식구들 모두 하루 한 잔씩 먹는데요
    신랑 좋다고 하네요.
    겨울에 감기도 안걸리는것도 홍삼덕인것 같다고요.
    처음엔 좀 목돈이 들긴 하지만.. (나한테만? ㅎㅎ)
    기계 구입하시고 인삼 직접 원산지것 일년치 사놓고
    계속 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른들도 계시다니...

  • 7. 저도 홍삼
    '07.9.13 6:16 PM (121.147.xxx.142)

    울 남편 왠지
    보약해준다면 기겁(저 절대로 그런사람 아니건만^^;;;)하는데
    홍삼은 군말없이 먹고
    아주 좋아합니다 몸이 정말 좋아진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52 부산서 결혼준비 하셨던분들... 7 부산 2007/09/13 425
143251 아이가 자꾸 목이 답답하다고 하네요 영은맘 2007/09/13 176
143250 아기 없는 전업주부님들~혹시 심심하진 않으세요? 8 .... 2007/09/13 1,177
143249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했는데요.. 4 알레르기 2007/09/13 354
143248 김치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2 김치 2007/09/13 526
143247 짐보리나 베이비갭 어디서 사나요? 3 아기옷 2007/09/13 513
143246 발치 후.... 1 통증 2007/09/13 136
143245 이불이나 베개에 신랑냄새 14 냄새땜에 2007/09/13 1,868
143244 피지없애는 글로우스파 써보신분 있으세요? 4 뽕뽕이 2007/09/13 705
143243 무플 5 한글공부 2007/09/13 309
143242 소래포구에 믿을만한 판매인 아시나요? 4 아시면 좀... 2007/09/13 560
143241 주말에 강원도 가는데요.(무플 절망입니다요) 3 샬롯 2007/09/13 315
143240 두피 지루성 피부염 치료 잘 하는 방법요.. 피부염 2007/09/13 397
143239 속상합니다.위로받고싶네요. 11 이웃집아줌마.. 2007/09/13 1,624
143238 중1딸아이가 학원을 그만 다니고 싶다는데... 8 학원 2007/09/13 1,010
143237 둘째가 더 예쁘신가요? 10 . 2007/09/13 1,330
143236 정신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4 정신과 2007/09/13 735
143235 정말 자식 키우기 겁나네요... 13 황당 2007/09/13 2,697
143234 혹시나~해서 ,,,ㅠㅠ 여쭤봐요... 1 갈색냉..... 2007/09/13 582
143233 [좋은 글] 사기 밥그릇 창문 2007/09/13 325
143232 마포구 성산동 이사가기 성산동 2007/09/13 288
143231 갑자기 간식거리가 마구~~ㅋㅋ 2 죠아죠아~ 2007/09/13 509
143230 남편들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요? 7 보약 2007/09/13 1,641
143229 6세, 이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될지요? 4 euju 2007/09/13 572
143228 락앤락 창고 개방 9 스카 2007/09/13 1,107
143227 커피를 끊을수가 없어요~~ 8 윽! 2007/09/13 1,136
143226 전철에서 짜증나던 긴 생머리 아주머니 26 전철 2007/09/13 5,424
143225 저만 그런가요? 3 ^^;; 2007/09/13 499
143224 혹시 정신과의사나 이런경험 해보신분이나..도움 좀 ㅠ.ㅠ 8 무서운꿈 ㅠ.. 2007/09/13 812
143223 지금 EBS에 나오는 '부모'에서 질문만^^;.. 2007/09/13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