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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에 스쿠바 얘기 지겨워요.
체험단 모집 후부터였던 것 같아요.
선물 빵빵한 것으로 주었는지....
스쿠바 후기도 정말 빵빵하게 매일 올라오고 있군요.
체험단 모집하고 광고효과는 100000% 이상 올리는 듯....ㅋ
1. ^^
'07.9.3 10:14 PM (222.113.xxx.164)그렇죠 ㅎㅎ 스쿠바돋보기같아요
2. 동감
'07.9.4 12:11 AM (125.187.xxx.16)스쿠바 룸바얘기만 나오면 읽기도 전에 질리려고해요 이젠요.
다른 공구(?)때와 다르게 이번에 스쿠바 사신 분들은 글쓰기에 무척 적극적이시더라구요.
저도 전에 공구로 뭘 산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이렇지 않았거든요?
단점도 분명 많을텐데 거의 다 너무너무 좋다는 평이 대부분이라서 꼼꼼한 리뷰를 기대하고 읽었다가는 실망만 하기 십상이죠.
저도 살까말까 망설였고 거의 사기로 결심한 단계였는데 너무 다들 좋다고만 하니 어쩐지 사기가 싫어져서 안 사기로 했네요.
묘한 심리죠?3. 그럼
'07.9.4 12:23 AM (125.187.xxx.16)시연회 다녀온 사람은 글을 올려야한다는 조건이 있었나보죠?
그 댓가로 룸바를 주었다거나?
암튼 이번 스쿠바후기 좀......4. 사용을 해보니
'07.9.4 7:11 AM (65.112.xxx.2)단점을 많이 느끼겠더라고요. 그래서 리턴했습니다. 전 룸바를 1년넘게 써봤는데.. 그래서 이것도 편할줄 알고 샀건만.. 스쿠바는 어찌나 불편하던지...
후기로 단점을 쓰자니... 저만 괜히 멀쓱할것 같아 안쓰고 말았네요. 다들 스쿠바칭찬만 하시니.. ^^;5. ㅎㅎㅎ
'07.9.4 9:22 AM (163.152.xxx.46)스쿠바돋보기 ㅎㅎ
6. 제가
'07.9.4 9:26 AM (125.129.xxx.105)하고 싶어하던 얘기네요
맨날 스쿠바 얘기뿐이니 읽을게 없어요7. ..
'07.9.4 10:59 AM (221.140.xxx.222)갠적으론 지름게시판이다 싶네요
8. 갈등
'07.9.4 2:23 PM (59.7.xxx.171)전 지금 룸바 주문후 반품하구 스쿠바 하려는데... ㅡ.ㅡ 별룬가요???
9. ㅇㅇ
'07.9.4 5:23 PM (218.144.xxx.115)지름게시판..ㅎㅎㅎㅎ
살돋 보다가 지름신 무지하게 와서 잘 안가게 되는건 맞아요.;;
스쿠바는 시연회다녀온분들 정말로 다 쓰셔야된다는 조건이 있었나보네요. 너무 많긴해요;
같은 내용이면 별로 더 붙일말도 없을텐데 모든 사람이 글을 올려야된다는 조건은..
다음 시연회같은거 추진했을때 그런 조건 다시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뭐 첫번째로 글을 올려주신 분께는 아니면 선착순 5명만 글을 올리시는 분께
더 좋은 값비싼 선물 드리고, 그거 지나면 선물 안드리는 쪽으로;;;
그러면 더이상 쓰지 않을것 같긴한데
파는 사람 마음하고 사는 사람 마음, 보는 사람 마음 다 다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