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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해서 걸어둔 옷들에서 퀴퀴한 냄새가나는데 어쩌죠?

냄새싫어 조회수 : 456
작성일 : 2007-09-02 16:22:07
작은 방에 행거를 두고 거기에 양복이라던지 정장 바지류, 코트 등을 걸어놓고 있는데요.

다 드라이 해서 걸어둔건데도 퀴퀴한 냄새가 나요.

왜 양복 바지 오래 입으면 나는 냄새 같은거 있잖아요.

환기도 자주 시키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드라이 해둔지 오래되어서 그럴 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세탁소에서 바로 가져온 옷에서도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경우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살림의 고수분들 지혜를 빌려주세요.ㅜ_ㅜ

IP : 222.98.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은방
    '07.9.2 7:37 PM (125.184.xxx.197)

    행거류에 걸어놓으셨다면, 습기 때문일껍니다.
    나무장인 경우엔 나무가 어느정도 습기를 흡수해줘서 괜찮은 편인데, 행거에 그냥 걸어놓으 셨으면 여름을 보내시려면 군데 군데 습기먹는 하마는 당연하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선풍기로 강제 송풍을 해주셔서 옷 사이사이의 습기까지 날려주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옷에 습기가 흠뻑 먹어서, 냄세가 퀴퀴하게 나죠.

    그건..솔직히 방법 없습니다.
    특히 겨울옷의 경우 모직일 경우가 많은데, 그런 옷은 습기 먹어서 냄세나는거면, 다시 드라이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드라이 막 해서 온 옷이 퀘퀘한 냄세가 날 경우,
    그 세탁소에 가지 마세요.
    세탁 용제를 제때 제때 갈아주지 않고 무진장 오래오래 쓴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오히려 세탁소에 가서 때가 뭍어오는 경우가 더 많죠.

    세탁소에서 옷이 오자마자 바깥에 그늘진 곳에 3.4일정도 말려야 합니다.
    석유용제가 워낙에 강해서, 사실 그걸 중화해줘야 하는데 비용상 안하는 집이 더 많거든요.
    그거 그대로 넣어버리면, 옷감이 더 상한답니다. 그러니 3.4일 정도 말려주시면 오히려 냄세 안나고 오래오래 입으실꺼예요.

  • 2. 냄새싫어
    '07.9.2 10:32 PM (222.98.xxx.131)

    아,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장마철 지나고 더 냄새가 나는듯 했어요.
    할 수 없죠. 다시 다 드라이 맡기는 수밖에..
    살림 미숙으로 비싼 옷을 다 버리는군요..^^;;
    유난히 옷관리를 잘 못해요..

    그리고 그 세탁소 가지말아야겠네요. 퀴퀴한 냄새 한두번이 아니에요.
    친절하게 답글 달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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