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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국가가 너에게 준 선물이 죽음이더냐?

맹구 조회수 : 4,016
작성일 : 2007-08-03 18:32:38

정말 지랄하시고있는것 같군요
아들 시신관 붙들고 울부짖으면서 몇번이고 말하던데...
믿었던 하나님이 너에게 준 선물이 죽음이더냐?이게 바른말아닐까요?
하는꼬라지들로봐서...
조금있으면 위로금내나라고 꼴깝들할것같네요
모르는사람이 봤으면 국가유공자들인줄알겠네요
안타깝다가도 저꼴보면 속이 확뒤집히네요..
IP : 58.141.xxx.10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3 6:34 PM (220.117.xxx.165)

    한 인간으로는 안됐고 안타까운데,

    하는 언행들 보면 참,,,,, 속이 터질것같습니다.

  • 2. 정말?
    '07.8.3 6:36 PM (61.84.xxx.148)

    제목처럼 말씀하셨어요? 어이가 없네요.... 온국민들 아침에 TV켜기가 두렵게 만들고
    스트레스 받게 만들고... 왜 그 가족들은 교회탓을 안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3. ..
    '07.8.3 6:38 PM (210.118.xxx.2)

    저도 어제 넘 안되서 보고있는데 갑자기 손을 들고 막 뭐라고 외치는데
    저게 무슨소리일까 궁금했는데...음......
    억장이 무너지는건 알겠지만...정말 잘 모르겠네요..에효..정부탓을 하는건지..왜.

  • 4. 정말??
    '07.8.3 6:40 PM (211.179.xxx.3)

    인가요? 가족들도 뭔가 좀 눈치를 챈것 아닌가 싶었는데..............그런데 그쪽은 본인 혼자만 교회를 나간것 아닌가 싶긴 하던데...
    에효...참.

  • 5. ...
    '07.8.3 6:41 PM (221.140.xxx.132)

    정부를 사면초가에 놓이게 한 게 누구인데...
    왜 이제 와서 애꿎은 정부를 원망한답니까???

  • 6.
    '07.8.3 6:45 PM (122.40.xxx.213)

    동정조차 안 생기게..싹을 자르네요.

  • 7. 오잉?
    '07.8.3 6:49 PM (222.97.xxx.98)

    정말 저렇게 말했어요?
    파병 나갔다 얼마전에 주검으로 돌아온 병사의 부모님도 저런 말 안하시던데...

  • 8. ..
    '07.8.3 6:54 PM (210.108.xxx.5)

    이번에 죽은 청년 아버지가 한나라당 소속 도의원이라잖아요. 그래서 더 그런식으로 모는게 아닐까요?

  • 9.
    '07.8.3 6:56 PM (211.211.xxx.200)

    우는모습 보고 슬쩍 안스럽고 슬퍼지려 하다가 그따구 소리 하는거 보고..허거덩..

    지랄도 참 뜨겁게 한다는 생각이..

  • 10. 좀전
    '07.8.3 6:58 PM (222.119.xxx.239)

    에 케이블방송에 저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오열하는거 보다가 우리 아들 생각나서 같이 울다가 뒤에 소리 소리 지르는데 정말 저렇게 외치시더군요.
    눈물이 뚝 그치고 황당하더라구요.
    '엥? 파병 군인이었던가?" 하면서요.

  • 11.
    '07.8.3 7:01 PM (58.65.xxx.133)

    무고한 사람이 죽은것은 애도하지만...개인의 행동엔 개인 책임은 없고 믿는 교회 탓도 없고 무조건 국가탓이네요. 허 참...

  • 12. 그냥
    '07.8.3 7:02 PM (59.11.xxx.162)

    다 떠나서 아들 잃은 에미 마음만 생각합시다.

    이말 저말 생각하고 가릴 정신이 있겠습니까.. 내새끼가 죽어서 돌아왔는데요.

    너그러운 마음으로다가들... 이해합시다요..

  • 13. ..
    '07.8.3 7:03 PM (211.207.xxx.151)

    글쓸려고 로긴했네요
    건국이래 최대의 민폐를끼치고 있다는생각이 안드나 보네요...
    하나도 안 안타깝게 만드네요...
    정부에서 가라고 했나보네....참나....
    이슬람국가에서 민소매 입고 돌아다니다가 잡혀놓고 ...
    이게 뭡니까...국력낭비에 ...죽은듯이 가만히 계시죠...
    그게 돕는겁네요..우씌 짜증나네...
    서해교전때 죽은 군인들 부모님들도 저렇게는 안하던데 ..
    그부모에 그자식입니다.

  • 14. ..
    '07.8.3 7:03 PM (210.108.xxx.5)

    어머니가 한 얘기가 아니라 아버지가 한 말이에요.. 그 분이 정치인이라서 왠지 딴 생각이 들어요.

  • 15. .
    '07.8.3 7:04 PM (222.100.xxx.174)

    아들 잃은 부모가 슬픔에 못이겨 말도 안나올텐데,
    저런 말 하는게 더 웃깁니다.
    저는 거꾸로, 자식잃고 슬픈 사람이 말도 참 자알 한다 했는데요.

  • 16. .
    '07.8.3 7:06 PM (222.100.xxx.174)

    정말 열 받습니다

    위에 어느 님 말씀처럼, 서해 교전때 죽은 사람들, 파병됬다 죽은 사람들 가족들도 저러진 않았습니다.

    가지 말라는데 죽어라 가놓고,
    가지 말라는 국가한테 '사탄'이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무슨 소리래요.
    더운데 정말 혈압오릅니다

  • 17. ...
    '07.8.3 7:11 PM (221.140.xxx.132)

    그냥님 말씀처럼 자식이 죽어 돌아와서 이말 저말 가릴 정신이 없을 때...
    저런 말을 했다는 게 도저히 순순하게 너그럽게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 18. 이제 그만
    '07.8.3 7:13 PM (58.148.xxx.28)

    솔직히 전 이제 그만 보고 싶네요,
    저런 사람들 얘기를 계속 방송하는 것자체가
    온국민의 전파 낭비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요즘은 뉴스 보기도 싫어요.

  • 19.
    '07.8.3 7:17 PM (217.141.xxx.202)

    로긴하게 만듭니다.

  • 20. ....
    '07.8.3 7:47 PM (211.219.xxx.58)

    흔히들 자식 앞세운 죄인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어떤 이유로든 자식을 앞서 보냈다는건 부모의 죄라는것이 우리의 정서이거늘...
    그 와중에 저런 생각이 들까요???

  • 21. 정 끊어야겠다.
    '07.8.3 7:54 PM (60.197.xxx.55)

    그 사람들 아주 끝장을 보는군요.
    없던 정도 이젠 끊어야겠습니다.
    제가 홧병이 다 날라해서....... 완전 전국민 스트레스입니다.
    이젠 남의 나라 사람 이야기거니 생각하고 싶습니다.

  • 22. 정말 황당
    '07.8.3 7:54 PM (124.49.xxx.82)

    헉.
    사실, 왜 가지 말라는 데 가서는 ...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또 사람이 죽었다고 하니까 그런 생각한 내가 밉다가도 ... 또 저런 소리 들으면 ... 정말 화가 나고. 당췌..

  • 23. 그릐고
    '07.8.3 7:56 PM (60.197.xxx.55)

    당신들이 진정 국가를 믿었다면
    그토록 만류하던 아프간에 안 갔어야지.
    또 열받네.......

  • 24. .
    '07.8.3 8:04 PM (220.117.xxx.165)

    회사에서 얘기들으면 현실에 찌든 40대 아저씨들은 (자기들도 부모지만)
    지들이 깝치다 죽은걸 가지고 왜 난리냐는 얘기까지 합니다..
    배형규씨 죽었을때는 '목사가 살해당했으니 리더격인 사람 즉 죽을만한 사람이 죽었다'고도 하데요..
    지금 국민정서가 이정도인데..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이렇게 정부편 들일이 또 있을까 싶네요..

  • 25. 우와..
    '07.8.3 8:15 PM (123.248.xxx.132)

    진짜 더운데 갑자기 온몸이 확 달아오르는 최악의 사태네요~

    코가 두개라서 숨을 쉽니다. 참 나~~

  • 26. 정규방송은
    '07.8.3 8:29 PM (211.205.xxx.187)

    이런 거 절대로 내 보내지 않겠죠?

    인터넷이 없다면.........저것들 동정하고 같이 가슴 아파 하고 했을텐데.....

    역시 인터넷이 좋긴 좋네요.

    저것들....정말 정내미가 뚝 떨어지네요.

    오늘 이 기사 접하고 열 받러라구요.

  • 27. ..
    '07.8.3 8:44 PM (58.141.xxx.143)

    참 나 정말 없던 정도 떨어지네요 지들이 파병 군인이냐구요 왜 조국 탓을 해
    정말 정신 없어도 가지가지 없는 사람들이네요
    더운데 혈압오르네

  • 28. 미친..
    '07.8.3 9:49 PM (203.81.xxx.221)

    절로 욕나오네요 "믿었던 정부가 너에게 준선물이 죽음이더냐"
    어떻게 그런말을 천연덕스럽게 할수있을까요?
    마치 파병나간 병사가 죽어 돌아온것 같네요 국가유공자로 지정하고 국립묘지라도 내주길 바라나봐요
    이쯤해서 협상중단하고 단호히 대처하는 정부모습이 보고싶을 뿐이네요

  • 29. 정말
    '07.8.3 10:18 PM (220.127.xxx.22)

    교과서에 꼭 이들을 넣어야 해요.
    민폐가 얼마나 위험한 지를....
    우리가 안 실어도 다른 나라에서도 실을 거 같다눈.....

  • 30. 정말
    '07.8.3 10:47 PM (121.146.xxx.182)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우리 군인도 불쌍하고
    파병나가 전사한 우리 파병군인들도 불쌍하고..
    저런 사람들이 정치를 하니..나라가 이모양이 되는거같아요..
    전사자 부모님들도 저런 소리 하는거 못들어봤구만..제정신인지원..

    왜 가라고 부축인 교회탓은 안하고 가지말라고 말린 나라탓을 할까요..?
    무슨 청개구리들도 아니고..
    이쯤에서 정부가 손떼고 교회가 직접 나섰으면 좋겠어요..

    이런글 올라오면 또 조금있다가 악플이네 뭐네 삭막하네 뭐네 글들이 올라올거 뻔한데요..
    저 진짜 이해가 안되서 그러거든요..

    하나님을 위해 선교하다 돌아가셨는데 왜그렇게 울부짖는건가요..?
    하나님곁으로 간거..것두 천국으로 간게 분명한데..마음은 아파도..누구탓은 하지 않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누가좀 대답좀 해주면 좋겠어요..정말 이해가 안되서 말이죠..

  • 31. 기가막혀~
    '07.8.3 11:51 PM (203.235.xxx.11)

    아무때나 나라 찾지 마쇼!!!

  • 32. 저럴줄알았어
    '07.8.4 12:18 AM (222.234.xxx.64)

    교회가 그런게 만든 것이니 교회에 청구할 것이고
    교회에 하소연할 것이지..

    국가에서 말릴 땐 들은 척도 안하더니만..
    저럴 줄 알았어~

  • 33. 교회는머해요?
    '07.8.4 2:03 AM (124.53.xxx.20)

    교회가 나서라고 시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정말 이건 교회가 나서야할일인데요. 교회는 머한데요? 미틴...

  • 34. 혈압올라
    '07.8.4 2:05 AM (121.147.xxx.7)

    믿었던 교회가 너에게 준 선물이,죽음이더냐? 이렇게는 왜 안될까.......

  • 35. 오잉?
    '07.8.4 2:06 AM (218.102.xxx.150)

    웃으면 안되는데 이분 리플 읽다가 뒤집어지게 웃어버렸어요.


    -처음엔 오열하는거 보다가 우리 아들 생각나서 같이 울다가
    소리 소리 지르는데 정말 저렇게 외치시더군요.
    눈물이 뚝 그치고 황당하더라구요.
    '엥? 파병 군인이었던가?" 하면서요. -이 글이요.
    저 웃으면 안되나요?

  • 36. 진짜
    '07.8.4 2:39 AM (210.97.xxx.35)

    ㅇㅕㅁㅂㅕㅇ한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추태를 부려도 아주 오색찬란하게 하네요.

    동정을 해주고 싶어도 질색팔색을 하게 만들어요.

    차라리 서해교전 장병들 부모가 저소리 했다면 이해가 갑니다.


    가지가지들 하네요. 그냥 협상 손뗐으면 좋겠어요.

  • 37. 기독교인들
    '07.8.4 2:57 AM (70.69.xxx.24)

    심성 구조가 다 저런가요?
    도의원 되려면 더럽고 지저분하고 치사하기 짝이 없게 하더구만
    자기 인격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말씨네요.

  • 38. 도의원
    '07.8.4 5:12 AM (222.234.xxx.64)

    도의원이라더니
    아들 죽은 판국에도 정치활동 하네요.
    한나라당 대선이 코앞이니 아주 열심히 운동하네요.
    국가 공격하면서...

    제발로 걸어가서 탈레반에 의해 죽었는데도
    탓은 국가탓을 하네요.
    국가에서 한 사람당 수백억씩 안내놔서 그런가 봅니다.

    정말 서해교전 장병들이나 아프간 파병군 부모가 저런 말했다면 모를까,
    누울자리 보고 발 뻗을 짓이지..

  • 39. 도의원
    '07.8.4 5:14 AM (222.234.xxx.64)

    <믿었던 정부>라..........

    그렇게 믿어서 '정부가 가지 말라고 그렇게 난리친 것을'
    뿌리치고 바득바득 우겨가며 갔느냐??

    아쉬울 때만 국민이고 정부냐?
    니들의 정부는 하늘나라잖냐. 샘물교회고.

  • 40.
    '07.8.4 10:29 AM (221.138.xxx.96)

    정말 그렇군요..
    아들의 관 앞에서 정치한다는 말이 딱이네요..
    보기 좀 그렇네요..--

  • 41. ..
    '07.8.4 10:33 AM (221.144.xxx.127)

    미국이나 아프칸이 우리뜻을 대신해 줄겁니다.

  • 42. 역시나
    '07.8.4 11:07 AM (210.94.xxx.89)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말을 하는군요,... 믿었던 정부라는 말을할 자격이 있는지..
    아주 짜증이 밀려옵니다... 대단한 사람들이군요.. 제발 티비에서 그런화면좀 보내지 말았으면..
    가식적인것도 이제 지겹군여..

  • 43. 어처구니
    '07.8.4 12:20 PM (221.150.xxx.73)

    아들의 죽음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느낌이...
    뉴스에 감깐 나온것 보면서 너무 놀랐어요
    그순간 만큼은 단지 비통한 아버지의 모습이였으면 좋았을텐데
    정치인의 모습이 더 많이 보여져 가슴이 무거웠어요

  • 44. ..
    '07.8.4 1:22 PM (121.172.xxx.76)

    미쳤군요. 할말이 없네요. 정말..

  • 45. 그애배
    '07.8.4 1:24 PM (125.180.xxx.94)

    면상을 보십시요
    얼굴 빤지르르 생긴거 진즉부터
    드러운 인격 보이지 않습니까

  • 46. 으이구
    '07.8.4 1:46 PM (58.142.xxx.74)

    날도 더운데 정말 열받게 하네요
    저 사람들은 왜 생각이 없을까요?
    국가에다 대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
    생명은 귀중하지만...동정도 가지만..
    얄밉네요

  • 47. 휴~
    '07.8.4 1:59 PM (122.128.xxx.241)

    저도 시신 운구 되는 모습에서
    눈물 펑펑 흘리며
    왜갔어~~ 왜가가지고 그리 아깝게 ...하며 막 울고 있는데
    갑자기 저 심진표씨가 카메라맨들 쪽으로 두손들고
    억울하다 성민아!! 믿었던 조국이 준 선물 어쩌구 하는데
    확!! 깨더라구요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는데
    뭐랄까.... 배신감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게다가 저분 아들 두번 죽이네 이생각까지 들더군요

    역시 우리나라 정치인은 쇼에 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당에 주소지 두고 경상도 어디 의원이라고 하지요 심진표씨

  • 48. 열불
    '07.8.4 3:16 PM (59.9.xxx.100)

    저도 이쯤에서 협상중지의 의지를 단호히 보이는 정부이길 바랍니다
    뭐가 문제인지 얼마나 큰일인건지 왜 정부가 사면초가에 빠진건지
    그렇게 모른다니 뻔뻔들 할수밖에요.
    진짜 . 교회는 뭐하고있대요?

  • 49. 기막혀
    '07.8.4 3:39 PM (124.50.xxx.181)

    자식 죽었는데 그 시신에다가 정치하고 싶을까요? 참내...
    그리고 무슨 파병군인이었데요? 미쳤나....
    정말 나중에 정부에 위로금 소송걸까봐 걱정이네요
    미친... 국민의 혈세 들여서 지금 협상하고 있구만...
    도대체 가지 말라는 정부 말 안듣고 가놓구 그따구 말을 한데요?
    아들 죽었는데 정말 그러고 싶을까..?
    그 좋은 하나님한테 갔는데 왜 그러실까... 짜증나요!!!

  • 50. 자식은
    '07.8.4 5:28 PM (211.202.xxx.171)

    사리분별은 좀 떨어지지만 선한 사람인 거 같은데
    그 아버지라는 사람은
    그런 자식의 죽음을 욕되게 하는군요.
    심성민 씨,당신의 마지막을 욕되게 하는
    아버지까지 용서하고 편한 마음으로 떠나세요~

  • 51. 기막혀...
    '07.8.4 10:18 PM (221.139.xxx.61)

    잘되면 하느님 덕분이고...
    물론 모두 그런 건 아니겠지만, 교회다니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자기중심적이죠...
    주말되면 교회앞 도로 몽땅 주차장화시키고...정말 웃겨요!
    돈빌려쓰고 갚지않는 습성도 좀 있죠...
    왜냐? 모든 것은 하느님이 주신 것이니 공유해야한다! 이거죠..

  • 52. 정작
    '07.8.7 5:19 AM (211.200.xxx.153)

    심성민군은 불쌍합디다. 신앙고백하는 동영상 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요. '억울하다'는 심군 아버님의 외침은 정치적이라고밖에는 생각이 안들구요. 에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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