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줄서서 사 먹네요 ㅠㅠ

그래도 조회수 : 5,027
작성일 : 2007-07-26 15:59:18
정오에 *마트 장보러 갔었어요
입구에 미국산 쇠고기 판매 광고글이 붙어 있더라구요
언론에서 이미 다~~ 광고 해줘서 많이들 알껀데 뭐...이런 생각을 하며
지하 식품코너로 내려갔어요
정육코너 앞을 지나 가려니 한곳에 아줌마들이 여섯분 정도 줄서 있네요
바로 미국산 쇠고기 정육 코너 앞에서요
벌써 동난 고기도 있었어요
갈비본살이던가?
그거랑 또 다른 쟁반이 하나 비어 있던데
그건 뭔지 못봤구요
가격이 싸서 먹는걸까요? 맛있어서 먹는걸까요?
전에 어디선가 보니 미국산 쇠고기가 한우보다 맛있다고 하던데...
조만간 갈비도 들어올꺼 같네요
이정도로 잘 팔리는데...
걱정되네요 정말 ...
IP : 203.171.xxx.11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7.26 4:01 PM (61.77.xxx.189)

    뭐 어쩌겠어요 한우는 비싸서 못 먹고 좀 싸게 고기맛 볼수있다는데..

  • 2. ...
    '07.7.26 4:07 PM (211.193.xxx.155)

    한우값이좀 현실화 되면 누가 수입육 먹겠어요

  • 3. -.-
    '07.7.26 4:14 PM (61.77.xxx.132)

    저두 걱정이 되네요..
    한우는 너무 비싸구,, 미국산도 이렇게 먹다보면,,
    근데 우리나라, 지금 먹는것들,, 대부분 중국산,,, 등 외국산이잖아요.
    그만큼 의존도가 커지고, 생명에 대한 위험을 걸고 살게 되는거잖아요..
    걱정이네요...^^;;

  • 4. 먹어봤더니..
    '07.7.26 4:15 PM (121.173.xxx.92)

    별로 던데요?
    질긴것도 같구... 개인적으로는 호주산이 더 맛있었어요..
    한번 정도는 다시 수입재개 되었으니 먹은거였지... 다시는 안 먹을꺼예요..

  • 5. 모르시는 말씀
    '07.7.26 4:38 PM (123.109.xxx.112)

    미국산 고기 현지에서 초이스급으로만 사도 무지 맛있어요.
    전 한국와서 한우...한우해서 비싼 한우 먹어봐도
    질기도 맛있는 줄 모르겠던데요.
    한국선 미국고기 한번도 안먹어봤지만 여튼 미국선
    한우보다 연하고 맛있었어요.

    광우병 걱정은 되지만서두....

  • 6. 그래도
    '07.7.26 4:40 PM (211.186.xxx.168)

    돈 있는 분은 한우 먹겠죠~
    전 없어서 미국산이라도 못 먹지만.. ㅜㅜ

  • 7. 진짜 모르시는 말씀
    '07.7.26 4:49 PM (121.173.xxx.92)

    진짜 한우를 드신건지??
    좋은 한우는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구울때나는 냄새도 정말 입맛 당기구요..
    현재 파는 미국산 고기 드셔보시고 말씀하세요.. 질깁니다.. 씹어도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구요..
    100g 당 3,800원이 조금 넘은걸로 먹었는데 질기고 맛도 별루구...(제일 맛있다고 권하는걸로 샀습니다.)

    미국에서 드신 고시는 당연히 냉장육일테고.. 맛있겠죠..
    바다건너 넘어온 미국 소고기 맛... 별로입니다..

  • 8. 진정한우
    '07.7.26 4:50 PM (122.35.xxx.19)

    정말 맛납니다. 진짜 돈이 왠수죠.
    그리고 현실화 될수없는게...솔직히 소한마리 키워봤자 사료값제하면 얼마 남지 않습니다.

  • 9. 저도
    '07.7.26 4:56 PM (125.182.xxx.22)

    미국산 보단 호주산이 낫더라구요,,,물론 개인차이긴 하겠지만~~^^

    일본에 살때도,,,호주산 미국산 뉴질랜드 등등 다 먹어봤는데,,,,전 호주산이 젤 낫더라구요~~

    물론 일본산은,,,못먹었죠,,비싸서리,,ㅡㅡ;

    생각해 보니 한국 사나,,일본사나,,,국내산 못먹는건 마찬가지네요,,,크헉,,

  • 10. 나두
    '07.7.26 5:18 PM (211.177.xxx.213)

    호주산이 낫긴 낫더군요. 미국산 꽃갈비살(젤비싼거)샀는데 뭐랄까..느끼한 기분.. 두번 먹었는데 두번 다 그랬어요. 확실히 더 질기구요. 호주산 갈비살이 낫더군요. 근데 국산 한우 너무 비싸요. 유통구조를 제대로하던지 해야지..마트에서도 100그람에 8천원대에요.

  • 11. .
    '07.7.26 6:09 PM (58.235.xxx.70)

    저는 지방에 사는데..단골 정귝점을 만들고 그곳만 주로 이용하는데요.
    이집 고기가 엄청 좋아요.
    저도 차타고 다니거든요.
    저만 그런게 아니고 그집 고기 먹어본사람은 다른지방사람들도 인정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미국산이 100g에 3800원이면 한근에 20000원이 넘는다는건데...
    저는 일반불고기감은 거의 한근에 18000원에 구입하고 하거든요.
    등심은 2만원 넘지만.
    그리고 등급판정서 붙혀놓은거보면 1등급이상은 항상되더라구요.
    그리고 정육점은 끝다리 몇백원 1~2천원까지도 그냥 깍고 주시는데...마트는 10원단위까지 게산다하고.
    그정육점 아주머니말이 마트고기는 경매로 나온느거라 정육점고기랑은 다르다고하시더라구요.

    굳이 마트가지마시고 정육점잘골라서 단골로 이용하세요.
    가겨면에서 훨씬저렴해요.
    속으면 어쩌냐고 할수도있지만 마트역시 마찬가지죠...

  • 12. 미국산고기
    '07.7.26 10:33 PM (125.161.xxx.181)

    질이 다른건가
    여긴 100g에 2500원인데
    그것도 지금 선거때라 물건수입이 원활하지
    못해서라고 하던데요
    나라마다 들어오는 고기 질이 다른가요?
    보통때는 100g에 2000원정도거든요

  • 13. 미국산이
    '07.7.26 10:37 PM (219.251.xxx.146)

    스테이크 해 먹기는 최고지요. 우리나라 음식 해 먹기에는 한우가 좋으나, 외국요리 해 먹을때는 미국산쇠고기가 최고에요.
    호주산은 육질이 단단치 못하고 퍽퍽하고요. 그동안 코스코가서 스테이크는 거기밖에 싸게 구할곳이 없어서 거기서 사 먹었지만,,,정말 맛없었어요.

  • 14. ...
    '07.7.26 10:59 PM (125.129.xxx.134)

    미국산이 맛있는지 맛없는지는 모르겠고 예전 미국 소들이 사는 환경에 대한
    프로그램보고 무턱대고 안 사는 아줌마 입니다.
    광우병이란게 바로 나타나면 어느고기 먹고 그랬다 하고 알지만 거의 10년 후쯤
    발병한다고 하니 더 무섭습니다. 우리아이 아직 어린데 먹이기가 겁나더 군요..
    저는 벌써 30년 정도는 살았지만 ..정말 아이들은 먹이지 마세요,, 겁나잖아요
    저희 아버님이랑 같이 사는데 그것 때문에 몇번 서로 싫은 소리 했네요.
    그래서 나중엔 대놓고 얘기했어요, 제 자식이 걱정되서 못 사겠다고요.
    그랬더니 담부턴 암말 없네요. 아 ~~ 또 그상황이 생각나 화나네..ㅎㅎ
    어쨌든 저같이 소심한 엄마도 있어요..그렇다구요..

  • 15. 호주맘
    '07.7.27 12:04 AM (58.105.xxx.219)

    고기맛이야 뭐 소품종에 따라 다른 거 아닌가요?

    지나다 보면 검은 소도 있고 누런소도 있고, 갈색도 있고.. 아무튼 종류 여러가지 됩니다.
    생크림 전문인 소도 있고.. 그런거죠..

    호주에선 소고기 맛없다고도 하는 데 너무 어린 소를 잡아서 그렇다고도 하구요.

  • 16. 미국소
    '07.7.27 1:00 AM (24.6.xxx.27)

    제 교포친구가 그러는데 미국 소를 전체 8등급으로 나눠 그 중 6등급이 수출되는 제품이라던데요.
    100% 근거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신문같은데서 읽었으면 좋았을걸) 수출하는 입장에서 이해는 됩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스테이크집 고기는 어차피 소매는 되지도 않는다고 하고 제가 미국에서 즐겨 구워먹는 코스트코 고기는 냉동실에만 들어가도 그 맛이 반감되는데 바다까지 건널 고기를 최상으로 보내지는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산호제에서 LA가는길에 소목장 구경했습니다. 전 다른 주에 살고 있어서 한가하게 풀뜯는 까만 소들만 보다가 정말 소가 소위에 올라타있는 소인지 바위인지 구별안되는거 봤어요. 원래 비위 엄청 강한데 ㅠㅠ 넘 냄새 심해서 고속도에서 창문사이로 냄새 들어오고 숨참고. 그 후 절대 유기농 아니면 안사먹습니다. 5불에 반주먹 이런것만 ㅠㅠ.

  • 17. 미국고기
    '07.7.27 5:33 AM (128.227.xxx.49)

    전 고기를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많이 먹었고, 지금 미국에 있는데 여기서도 자주 먹는데요. 미국고기도 정말 맛있어요. 아마 여기 현지에서 파는 고기는 등급이 좋은거라서 그런가봐요. 한번도 냄새나거나 질기거나 그런 느낌이 없었어요. 냉동된 상태로 바다 건너가는게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저도 여기 한국마트에서 파는 냉동고기들은 못먹겠더라구요. 제주산 흑돼지 삼겹살인가 그런것도 파는데 물건너 오면,서 냉동되서 그런지 지저분한 느낌나고 못먹어요.
    아마 우리나라로 가는 고기들인 질도 낮고 냉동상태라서 고기가 맛이 없나봐요.
    그리고 그 광우병은 전 정말 잘 모르겠어요. 그럼 여기 미국에서 미국고기 먹고 사는 사람들은 다들 광우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건가요? 아~ 정말 모르겠어서 질문 드려요.

  • 18. 이어서
    '07.7.27 5:35 AM (128.227.xxx.49)

    그리고 우리 주에 있는 소목장들도 보면 다들 한가롭게 풀 뜯고 있던데...

  • 19. 고기먹고싶다..
    '07.7.27 6:04 AM (211.214.xxx.96)

    횡성한우... 진짜...요즘엔 가짜횡성한우도 있더라구요..^^
    암튼...횡성한우 먹어봤는데..
    몇년지난 지금도 잊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입에서 살살~~ 그 표현으론 부족...

    돈 없으면 미국산이나 호주산 먹는거구요....

    저도 울아이들한테는 미국산 먹이고 싶지 않네요..일단 저 말많은거 싫어하는데..
    그쪽동네는 말이 너무 많어..^^

  • 20. 이쁜마눌
    '07.7.27 6:14 AM (203.211.xxx.107)

    미국고기 님.. 당연히 왕창 노출되어 있는거죠. 물론 영국은 더 심하다지만..
    아무튼 미국에서 먹고 사는 사람들은 노출은 되어 있는데.. 식단이 한국 사람들하고 달라서.. 그게 또다른 문제가 된거겠죠. 왜냐~ 우리나라 요리는 고기 뼈까지도 삶아서 쏙쏙 다 먹으니 광우병 위험에 더 노출되어 있다고 할까요? 저랑 우리신랑은 해외에 사는데도 너무 안타까워 얼마나 한국에 계신 식구들한테 신신당부하는지 모릅니다. 절대 미국 수입고기 사먹지 말라고. 전화 자주 받으시는 울 시엄니 남편한테.. 알았다고 이제 고만전화해도 안다고 하실 정도라니까요. --;

  • 21. 저는
    '07.7.27 6:18 AM (125.187.xxx.61)

    이번기회에(?) 육식자체를 조금씩 줄여나갔음 좋겠어요...
    지나친 육식섭취로 인한 질병들이 많아지고 있고, 동물들의
    고통이나, 나아가서는 환경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채식해라.. 이런 말씀은 전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 22. 미국고기님
    '07.7.27 6:58 AM (61.253.xxx.18)

    덧붙여서.. 20개월 미만의 소는 광우병에 안걸리는데.. 미국이랑 일본수출용은 20개월 미만 소구요. 울나라 수출하는것들은 30개월미만이라서 미국에서 먹는것보다 더 위험하다구 알고 있습니다.

  • 23.
    '07.7.27 7:50 AM (59.17.xxx.236)

    미국산 쇠고기 먹느니 차라리 굶겠습니다.
    미국의 조기치매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뇌조직 부검을 해보면 실제로 30%이상이 인간광우병이라는 하버드대연구결과도 있어요.

  • 24. 원래
    '07.7.27 10:55 AM (125.186.xxx.57)

    소는 풀먹고 살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요즘 한우는 거의 100% 사료로 키운다고 들었어요
    사료에는 육질이 좋게끔 하는 성분도 들어가고 그외 항생제도 들어갈것 같은데요
    곡물먹인 소가 육질이 좋아 미국에서도 1년인가를 곡물로 키워 일본 한국 수출한다는 얘기도 들은것 같고
    호주나 뉴질랜드 그외 유럽의 소농장들 깨끗하게 목장관리하는 풍경을 보고
    아 이곳의 고기나 우유는 안심하고 먹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보통 호주산 고기 먹어요 단백하고 약간 싱겁지만 양념으로 맛을 보충하고
    그러나 특별하게 비싼 한우는 구워먹을때만 가끔 먹지요 대신 이름있는 한우로요

  • 25. 맞아요~
    '07.7.27 2:28 PM (211.178.xxx.244)

    어차피 소고기를 생활화하는 식단도 아니고,
    가끔 호주산 소고기... 두툼한거 스테이크용 소금후추로 간만해도 맛있고,
    횡성..그밖에 지방가게되면 잡은지 얼마안된 소고기를 사오는 편이구요~~
    요즘 미국산 소고기. 먹어본적도 없지만, 예전에 TY에서 소고기먹고 자란 미국소들 본 후
    나이들어서 신경병 걸릴거 같고~~ 찝찝해서 절대 먹고싶지 않더군요,

  • 26. 놀랐어요.
    '07.7.27 3:02 PM (222.98.xxx.175)

    저는 뉴스에서 판매 두시간만에 동이 났다는거 보고 놀랬어요.
    아니 들어오기 전에는 광우병이 무섭네, 자식 키우는 사람은 머리에 총맞기 전에 어떻게 애 한테 미국산 쇠고기를 먹이냐고 인터넷에서 하도 난리라서 다들 안 먹고 쌩 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줄서서 더 없냐고 뉴스에서 말하는거보고는....그렇게도 고기가 좋은가 싶더라고요.
    위험하다 비싸다...그러면 안먹으면 되잖아요. 당장 그거 안 먹는다고 굶어죽는것도 아닌데 고기가 그렇게나 맛있나요? 위험부담을 감수할만큼??
    전 정말로 이해가 안됩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제각각의 생각이 있는거겠지요.
    줄서서 드시는 분도 있지만 저처럼 아예 안 먹는 사람도 있어요.^^

  • 27. 미국산 소고기.
    '07.7.27 3:43 PM (121.128.xxx.13)

    고기만 안먹는다고해서.. 광우병 위험에서 벗어나는건아니죠..

    밖에서 국밥도 못먹고. 그리고 소고기 첨가된 음식들....

    반찬으로 나온 장조림마저.... 젤리만들때 쓰는 젤라틴? 인가?? 이것도 먹음 안되고..

    이래저래 광우병은 피하기 힘든일인거같애요........

    저는 미국산 소고기 먹고싶지않은데.. 안사먹는다고해서... 안먹어지는건아니니깐.

    그게 더 걱정입니다~..

  • 28. 20개월
    '07.7.27 3:49 PM (211.207.xxx.62)

    미만 소가 광우병에 안걸리는 것이 아니라 광우병은 20개월의 월령이 지나야 증상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따라서 20개월에 잡아버리면 광우병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없다고, 그래서 미국인들 조차 자신들이 얼마만큼의 광우병 위험에 노출되어있는지 모른다고 유명한 미국 환경운동가가 쓴 저서에 나와있더라구요..

  • 29.
    '07.7.27 6:16 PM (220.120.xxx.193)

    원래 소고기를 안좋아해서. 아기 이유식때나,미역국떡국에 1년에 2번정도 사다 먹습니다.
    미국산은 먹고 싶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203 흰색 면티랑 흰색 면블라우스에 물이 들었어요.. 2 빨래 2007/07/26 742
134202 어머님전입시..의료보험문의입니다. 2 갑오맘 2007/07/26 282
134201 임신 8개월...다운증후군이라면... 11 어쩌면 좋죠.. 2007/07/26 3,880
134200 아이가 자꾸 어지럽다구해서요.. 12 지은맘 2007/07/26 887
134199 트롬세탁기 건조기능 있는걸로? 아닌걸? 11 세탁기 2007/07/26 805
134198 두리안 어디서 사세요? 7 임산부 2007/07/26 1,317
134197 인테리어 수정고드름 2007/07/26 230
134196 사이드 아파트 매입시 주의사항? 9 집매매시 2007/07/26 994
134195 인천에서 학군좋고 살기 좋은 동네가 어딘가요? 17 궁금이 2007/07/26 2,939
134194 압축해 놓은 보이차 먹는 법 알려주세요! 4 직장맘 2007/07/26 985
134193 B형 간염.....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7 병원 2007/07/26 726
134192 라이브가수 좀 추천해 주세요.... 1 정말로 2007/07/26 235
134191 현대백화점에서 파는 삶은 옥수수에 이물질이.. 1 옥수수 2007/07/26 412
134190 신혼부부의 정의? 12 음? 2007/07/26 1,739
134189 해외에서 명품 가방 사올때요.. 8 궁금.. 2007/07/26 1,421
134188 손톱주변 껍질이 벗겨져요.. 1 손톱.. 2007/07/26 971
134187 줄서서 사 먹네요 ㅠㅠ 29 그래도 2007/07/26 5,027
134186 영풍치킨은 안드시나요? 3 혹시 2007/07/26 636
134185 아이 배변훈련.. 이른걸까요? 6 배변 2007/07/26 489
134184 연봉1700이면 실수령액이 얼마인지요.. 6 . 2007/07/26 1,866
134183 식기세척기 쓰시는분들 요즘에도 많이 돌리시나요?? 3 ... 2007/07/26 730
134182 시댁식구들이란.. 11 답답.. 2007/07/26 1,714
134181 미국에서 사올만한 것? 8 미국쇼핑 2007/07/26 1,380
134180 조그만 아파트 구하기 힘들어서.... 3 휴우... 2007/07/26 910
134179 시부모님의 별난 아들 사랑.. 11 ** 2007/07/26 1,955
134178 최종 협상 시한은 한국 시간 오후 5시 30분... 걱정... 2007/07/26 456
134177 립플로그 놀이터...어떤가요? 3 장난감 2007/07/26 312
134176 이유식할 쇠고기?... 6 이유식 2007/07/26 450
134175 건강검진에서 결과가 안좋아도 보험 가입 가능한가요? 2 걱정 2007/07/26 589
134174 이건 머리가 휴가간 것도 홀린것도 아녀 3 음.. 2007/07/26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