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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떼라는 분들은
이 일이 생기기 전에 어떤 분이 모 댓글에서 지금 자게에
먹잇감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같은 분이 있다고 우려하는 글을
보고 저도 인용한 말이었습니다.
그 분의 의미도 개신교를 비판하는 분들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 문화에서 자제되어야 할 악플러를 두고 한 말이라고 생각했구요.
개신교를 비판하시는 분들에게 한 말이 아니었으니
자신을 스스로 하이에나라고 하시는 일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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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43.98 (220.127.179.xxx, 2007-07-26 01:46:15)
니가 우릴 하이에나 떼라면서요?
찢어진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지 마요,
본인이 뱉은 더러운 말은 그새 잊어 먹었떠요?
하나님이 그리 시키진 않았을거요, 주님 욕 보이지 말고 찌그러져요.
말하는 수준하고는. 하이에나 떼가 뭐야 하이에나 떼가.
......................
윗글은 220.127.179.님이 어젯밤 저에게 한 말을 복사해 둔 것입니다.
1. 님도
'07.7.26 12:35 PM (122.40.xxx.213)그만하세요.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가 이런 말 들은 것도 아니면서 왜 이러십니까?
차라리 가서 조용히 기도하세요.2. ...
'07.7.26 12:38 PM (219.250.xxx.148)진짜 징한 분이네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구요...
어제 밤에 경고하신 대로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시죠...
왜 그 글은 삭제하시고...ㅋ
날도 더운에 짜증 지대롭니다... 에잇~~~3. ^^^^^
'07.7.26 12:44 PM (125.177.xxx.156)ㅋㅋ 성격 참...
4. 글 내리세요
'07.7.26 1:25 PM (220.127.xxx.233)무한 복사해서 올릴까요?
다른 분들 짜증나게 하지 맙시다 !!!
.. (58.143.98.xxx, 2007-07-26 00:40:24)
하이에나 떼들도 결국 나중에 하나님 앞에 울며 회개할 날이 올거예요.
저는 원글님이 올리신 심정을 이해할 것 같아요. 분명히 이렇게 돌팔매를 맞을 줄 알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싶으셨을거예요.
.. (58.143.98.xxx, 2007-07-26 00:44:35)
사이버 수사대님, 님이 하이에나 떼 셨습니까?
왜 이리 발끈하시나요?
.. (58.143.98.xxx, 2007-07-26 01:36:42)
스스로 하이에나라고 하는 사람들 첨 봐요 ^^
썩은 고기 먹을 때 맛있던가요?5. 진정들
'07.7.26 2:29 PM (220.118.xxx.133)찢어진 입이라.....참 유구무언이네요.
220.127.179 님 아무리 설전이라도 그렇지 심하셨습니다.
글 내리세요 하면서 나타나신 걸보면 앞으로도 활동하실 분 같은데
먼저 사과하시는게 좋지 않은가요?
무한복사해서 올린다고 화내실 것이 아니라 그것이 먼저 순서인것 같습니다.
누구나 홧김에 실수는 할 수는 있지만 당당하게 사과를 하시는 분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6. 님도님께
'07.7.26 2:50 PM (220.118.xxx.133)그럼 백 마디 한 사람은 찢어진 입이라는 말을 들어도 당연하다는 말인가요?
비난과 악플은 엄연히 다른 문제입니다.7. 님도
'07.7.26 3:08 PM (122.40.xxx.213)220.118.47.xxx님
그런 말 들어 당연하다고 했나요? 이제 그만하자는 건데요.
맘대로 해석하지마세요.8. 제생각
'07.7.26 6:02 PM (211.171.xxx.228)220.127.179.xxx님,
설혹 전후 상황이 그랬다해도 그런 글을 쓰신 건 분명 잘못인것 같은데요.
악플은 어떤 이유라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순간의 감정에 썼다가 심했다 싶어 금방 지우는 일들 많잖아요, 남들이 안보았으면
다행이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이 올라왔는데 계속 자신의 주장만 펼치시는 것도 좀 그렇네요.
님이 쓰셨다는 글 읽고 솔직히 겁나던데요 ㅠㅠ
탈레반사건으로 모두들 감정이 예민해져있는것 같아요,
모두들 릴렉스하셨으면 하네요.9. 지나가다
'07.7.26 6:54 PM (125.189.xxx.250)220.127.179.xxx
자신은 심한 말했을 뿐 이라고 어찌 저리 태연할 수가..반성은 커녕 되려 큰소리군요!!
저 밑에 쓴 글보니 정말 너무 하던데요.
원글님 쓴 글도 보니 젊잖던데.
손으로 하늘가리지 말아요.
여기 보는 회원이 수천인데. 보는 눈이 얼마나 많으며 얘기 안할뿐이지..
그런 막말하는 거 사람으로 섞이고 싶지않아서 댓구안할 뿐이란 걸
챙피한 줄 모르고 자기막말한 거 생각도 안하고 혀차는 사람있을거란 생각도 못하고.
유치원방학이라더니 그렇게 짜증났어요? 아이들 간식이나 더 챙겨줄것이지,,10. 하이에나
'07.7.26 11:35 PM (71.91.xxx.14)'찢어진 입'이라며 직설적으로 쓰신 님이
더 순진한 분이신거 같네요,아래 글까지 읽어 보니...
비비 꼬인 글 잘 쓰시는 분들,
때론 부러워요.
제가 처한 상황에대해 잘근잘근 씹는 말을 잘하던 한 이웃,
" 지금 저보고 하시는 말인가요?"라는 제 물음에
"어머,아니에요. 그냥 그런 부류들이 내 주위에 있다는 말인데..
근데 **씨가 발끈하니...**씨도 그런 부류인가보네? 호호"
주위에 이런 사람 , 대놓고 욕 하는 사람보다 더 싫어요.11. ?
'07.7.27 12:12 AM (69.114.xxx.157)썩은 고기 먹을 때 맛있던가요? <= 이게 원글님이 하신 말씀이라는 건가요?
그러고선 남들 악플러라고 비난을?? @@12. 원글님이
'07.7.27 12:59 AM (210.123.xxx.179)누굴 악플러라고 비난하고 말고 할 계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13. ???
'07.7.27 12:38 PM (121.67.xxx.157)스스로 하이에나라고 하는 사람들 첨 봐요 ^^
썩은 고기 먹을 때 맛있던가요? >>>
자기 스스로 사람이 아니라 하이에나라고 하는데
그럼 밥이랑 김치 맛있냐고 할까여
하이에나가 젤루 좋아하는게 썩은고기라는거 몰르시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