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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소변을 못가려서 속상합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조금 걱정도 되구 병원에를 가봐야 하는건지도 궁금하기도 하구 걱정도 되구 하네요
1. ..
'07.7.11 6:41 PM (58.72.xxx.16)자는 중간에 제가 일어나 쉬를 보게 해요. 남자아이는 쉽잖아요. 컵만 있음 되구.^^;;
바로 밑에 동생은 여자아인데..좀 힘듭니다. 그래도 이불빨래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 -;;
일어나기 힘들 것 같은 날에는 방수요를 합니다. 기저귀를 채우면 넘 덥고 답답할 것 같아요.2. 음
'07.7.11 8:12 PM (125.178.xxx.177)저희 아이도 그때는 실수 잘 했어요. 밤에 자다 짜증내는 소리를 내면 소변 마렵다는건데
제가 깨워 일으켜 소변통 대야 겨우 뒀어요. 잠에 취해서 스스로 일어나 화장실 안갔거든요.
제 친구 아이는 만 5세 다 되어가는데 아직 밤에 기저귀 채워 재운데요.
한의원 갔더니 방광쪽이 약한 아이라고.. 다른 아이보다 훨씬 더디게 되니 마음 편히 먹으라고 했데요.
남편도 어렸을때 마찬가지 초등학교 2학년까지도 곧잘 실수했는데
소금 얻으러 다녔던 기억이 너무너무 싫었다고 지금도 그 느낌 생생하다고하면서
유전이니 맘 편히 먹고 몇년 더 기다려주기로 했답니다.3. 저희
'07.7.11 10:04 PM (218.52.xxx.222)아이두 실수 했어요..
전 그다지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중간에 한번 깨워서 화장실 가게 했거든요..
스스로 일어나서도 가구요..
제가워낙 화장실을 자주 가는편인데 아이도 절 닮았더라구요..
더디게 되긴해도 다 때되면 가리니까 넘 신경쓰지 마세요..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아이도 스트레스 받아요..^^4. 날날마눌
'07.7.11 11:52 PM (220.85.xxx.26)부모60분에서 본 내용인데요
밤중소변가리기는 48개월정도에는 떼야하는 시기라고 하구요.
자기전에 오줌을 누이고 자다 몇시쯤 싸는지 일주일을 지켜보고 평균을 내서
그 시간이 되면 깨워서 누이라고 하더리고요...
소변이 마렵다를 느끼면 깨서 눠야하는데 그게 안되는거니 훈련시키래요...
기저귀채우는건 아주 나쁜 방법이라고 이불을 많이 빨아댈 각오를 하고 훈련시키라더라구요...5. 준맘
'07.7.12 11:01 AM (222.120.xxx.165)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님들 말씀 처럼 좀더 기다려보구 중간중간 쉬를 누이는 방법을 써봐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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