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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파킹해주시는 분께 차를 맞기고 돌아와보니..

도와주세요..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07-07-03 00:09:47
오늘 낮에 아이들을 데리고 어린이 치과에 갔었어요..
주차를 막 하려고 하는데 주차해 주시는 분이 내리라더군요.주차해 주신다고...
나이가 꽤 많으신 분인데..
이상하게 불안한거예요.. 몇번을 돌아 보다가 애들데리고 병원에 다녀왔어요..
내려오자마자 트렁크 밑부분부터 범퍼까지 깨지고 긁힌 상처가 보이더라구요..
제 차가 새로 범퍼 갈고 얼마 안되서 깨끗했거든요.. 아저씨께 물었더니 자기가 그런게 아니래요.
그런데 저는 자꾸 제 차가 세워진곳의 벽 모퉁이가 걸리는 거예요..
아저씨가 막 저더러 자기가 그래놓고 안그랬다고 하 겠냐고..(그럼 자기가 했다고 말하겠어요?)
하지만 저도 물러서기엔 너무 찝찝했지만 애들은 울고 난리라 그냥 왔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차의 상처가 예사롭지 않았어요..일반 차가 긁은것도 아니고 특이한 상처 였죠..
왠지.. 자꾸 그 곳의 모퉁이가 생각나서..오늘 아침에도 트렁크에서 우산을 꺼냈는데 아무렇지 않았거든요.. 딱눈에 보이는 곳의 파손이라 못볼리도 없구요..
남편을 데리고 조금아까 다시 그곳에 가서 보니 그 모퉁이의 윗부분이 "ㄷ" 모양에 날카로운 모서리가 있더라구요..
높이도 그렇고 주차할때 후진하다 그곳에 찍힌게 틀림 없어 보였어요..
남편말이 그곳에서 박은게 맞는것 같다고 하네요..위치도 모얀도 거의 일치한다면서..
그런데.. 어떻게 하죠? 아저씨는 절대 자기가 안그랬다고 하고 범퍼 윗쪽이 깨져서 수리비는 많이 나올것 같고..기분이 영 안 좋네요..어쩌죠?
IP : 210.121.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7.3 12:21 AM (218.147.xxx.70)

    음.. 그 치과에 얘기 해 보세요. 건물에 입주해 있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돈 내고 고용하지 않았을까요?
    치과에 가려다 생긴 일이니..

    전에 제가 피자헛에 점심을 먹으러 갔었어요.
    주차 하려는데 주차관리인이 주차를 해주겠다고해서 맡기고 식사를 마치고서 돌아가려고
    시동을 거는 순간 차가 확 튀면서 동시에 뒤로 한없이 밀리더니 뒷차 범퍼를 박고 말았어요.
    제차가 수동인데 피자헛 앞 상가건물 입구에 주차를 해놨는데 거기가 경사진 곳이어서
    이 아저씨가 기어를 중립에 놓지 않고 1단으로 넣어 놓은 거였어요.(뒤로 밀리지 말라고..)
    근데,, 저한테 얘기를 안해줘서 저는 평소대로 시동걸었지요.
    아저씨는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그러고.. 뒷차는 범퍼가 다 깨지고...
    물론 확인 하지 않은 제 잘못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화가 나는 거에요.
    뽑은지 이틀만엔가 그랬거든요.
    식사를 했던 피자헛에 전화를 해서 이만저만 했다고 얘기 하니
    그 주차관리인 아저씨가 그간 문제가 많았었나봐요. 여튼, 점장이 자기네 잘못은 아니지만
    도의적인 책임(?) 뭐 어쩌구 하면서 수리비 조금 보태 줬어요.
    미안하긴 했지만 내코가 석자라... ^^;;
    그 뒤로 어지간하면 주차 안맡긴답니다.

  • 2. 도와주세요..
    '07.7.3 12:23 AM (210.121.xxx.241)

    휴.. 저도 내일 자동차 수리하는데 가서 견적 내보고 치과에 가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3. ...
    '07.7.3 12:25 AM (211.193.xxx.146)

    보험회사에 신고하세요
    그게 가장 깔끔합니다
    직접 치과를 찾아가고 어쩌고 할필요뭐 있나요?
    조사며 해결이며 뒷처리는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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