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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낳고 배꼽위까지 다 터버렸어요

튼배고민 조회수 : 850
작성일 : 2007-07-02 23:19:15
둘째가 여섯살. 애 둘 임신하면서 심하게 터버렸어요.
임신 말기때 대중탕가니 웬 꼬마 하나가 제 배를 유심히 보더니...'아줌마 많이 아프겠다' 할 정도로 심하게 텄었죠.

162에 48. 55싸이즈에다 다리도 길고...그럼 뭐합니까? 여름에 수영복 입을 때마다 초난감에다 왕짜증이네요 ㅠㅠ

물론 제 싸이즈에 비해 출산후인지라 튼배에다 쭈그렁한 뱃살이지만 옷 안으로 집어넣으면 들어가는 뱃가죽이..허옇게 튼 자국만 없으면 골반 수영복 입고 싶은데, 수영복 입을 때마다 위에는 비키니 탑 입어도 아래는 치마나 바지를 걸쳐도 물에만 들갔다 나오면 옷이 쳐져서 튼 자국이 보인답니다.

허옇게 튼 자국 얼마나 보기 싫은가요? 좀 흉하긴 하겠죠? 이번 여름에 수영복 하나 사야하는데 어떻게든 배 가 많이 가려지는 걸 고르려니 진짜 힘드네요.

저처럼 심하게 튼 사람도 있나요?
저의 튼 배에게 용기를.....북돋워 주세요 ㅎㅎ
IP : 222.97.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07.7.2 11:24 PM (58.141.xxx.33)

    배꼽 위 뿐만 아니라 배 전체가 다 텄습니다
    지금까지 저처럼 배 전체가 다 튼 사람은 못봤어요
    저요
    애 낳기 전에는 정말 날씬하고 배꼽도 곡 수술 한것처럼 이뻤는대요
    그 시절에 비키니 한번 못 입어 본게 한이 됩니다
    지금은 입고 싶어도 ㅠㅠ
    첫애때 다 터서 둘째때는 안텄지만 뱃살은 축 늘어지고 배는 다 트고 그 이쁘던 배꼽은 이상하게 변해버리고 정말 슬픕니다
    게다가 저는 가슴도 애 둘 젖 먹였더니 완전히 축 늘어진 할머니 가슴 입니다
    그래도 어쩌 겠어요?
    이렇게 살아야지...

  • 2. ㅜㅜ
    '07.7.2 11:30 PM (211.178.xxx.246)

    울친정엄마가..4남매를 출산하셨는데도 배가 하나도 안텄습니다
    또 외할머니도 안트셨답니다
    살트는건 유전이라든데
    저도 님같이 배꼽 윗부분까지 텄네요 ㅠㅠ
    첫애때는 배꼽밑으로만트더니 짐둘째임신9개월인데..배곱위까지트고말았네요
    보습크림 열심히 발랐는데도..아니 왜 유전이라메 아니냐고요 ㅎㅎ
    고민끝에 네이버 지식인에 살튼거 복구 할수 있을까 알아봤는데
    완전히 전처럼 깨끗히 되지는 않는다는군요 ㅠㅠ
    에효~어쩌겠어요..^^

  • 3. 포기상태
    '07.7.2 11:30 PM (84.190.xxx.181)

    어쩌겠어요. 상처뿐인 영광이지.

    그래도 애들이 품에 있을땐 좀 나아요. 머리 커지면 지 들 혼자 큰 줄알고..
    인생 무상이라오.

  • 4. 후우
    '07.7.3 12:52 AM (222.235.xxx.103)

    위안이 되네요.
    주변에 배심하게 튼사람이 저밖에 없었는데...

    신랑한테 가슴확대는 포기할테니 뱃살수술 꼭 돈벌면 해달라고 약속 받아 놨답니다.

  • 5.
    '07.7.3 11:31 AM (218.147.xxx.208)

    애 낳고 지금도 55사이즈 입어요..
    사람들이 애 엄마라고 함 깜짝 놀래요..
    그런 제게도 남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어요..그게 바로 배꼽 벌어진 거..살 튼 거예요..
    정말 제가 봐도 아직 애 엄마 안 같은데..배가 장난이 아니예요..
    애..물론 이뿌죠..
    근데 이 녀석이 목욕 같이 할때 제 배꼽에 손가락 집어 넣을때..아휴..얄미워..누구땜 이리 됬는대..
    속상하고 우울해요..이건 왜 치료가 안되는건지..
    비키니 수영복 저도 입고 싶네요..
    지나다니다보면 요즘 아가씨들..저보다 배 많이 나온 아가씨들도 많더만..그럼 모해요..튼 자국은
    저만 있는 걸..(여기라도 하소연하니 속이 좀 풀려요..)

  • 6. 원글녀
    '07.7.3 4:29 PM (222.97.xxx.146)

    저처럼 배꼽위까지 튼 고민녀들이 많다니..동병상련이네요. ㅠㅠ
    용기를 갖고 살아야 겠어요.
    근데 이상한게 저는 납작가슴보다 튼 배가 더 스트레스인데, 울 신랑은 언제나 가슴을 갖고 놀리네요.

    뭐, 제가 500만원만 가져와라 그럼 더 이상 암말 않지만서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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