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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신해철 롯데리아 쓰신분....

저기요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07-06-29 19:53:43

그리고 댓글다신 또 한분,
아니 어떤 일에 대해서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데
오만하다느니 기본 운운하면서 비웃으면서 많이먹고 잘 살라는투의 그런 말씀을
어찌 그리 눈하나 깜짝않고 하세요...

그리고 동물연대회원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원래 가축이란 뜻이 인간에게 축산물을 제공하고 사역에 이용되면서 유용함을 제공하는
동물을 가리키지 않나요?
물론  애완견이나 그외 다른 생각으로 기르는것 빼구요...

그런데 가축을 키우는것이 먹기위해 키운다는것은 기본이 안된 생각이라니 무슨 의미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그리고 제가 함부로 생명을 대하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광고에 나온것은 도축된 고깃덩어리일뿐이라는 이야기였죠...

생각이 다르다고 이렇게 시간이 지나도 대단한 불쾌감이 가시지않을정도로
비난하시는거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기측 때문에 인신공격 받고,
제가 닭살보다도 못한 인간이 된 기분이네요...거참,,,,무슨 생각 이신지....
IP : 220.89.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입니다.
    '07.6.29 8:21 PM (125.176.xxx.17)

    그 광고가 좀 느낌이 안좋다는 것은 여러사람 느낌이니..저도 그쪽이구요.
    그런데..
    "그리고 가축이 먹자고 키우는거라구요? 헐~ 할말이 없네요
    많이 드세요" 이런 표현이며,
    기본운운이니. 그 글에서 배어나오는 느낌이 참으로 몰상식한 분 같구요.
    한가지 사안에 의견이 틀리다고 그런 표현이 막나오는분이라니..참..

    가축을 먹자고 키우는 것이 아니라는 현실인식이 참 인상적입니다.

  • 2. 그럼..
    '07.6.29 8:37 PM (59.8.xxx.52)

    그분들은 고기 안먹나봐요 전 고기를 좋아해서..
    가축은 원글님 생각과 같아요 ,,뭐 특히 좋은 감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끔찍하고 그렇지는 ..뭘그리도 ..신해철은 그런광고 찍으면 안되는사람인가요,,

  • 3. .
    '07.6.29 8:43 PM (218.52.xxx.85)

    저는 그 이야기...아무리 가축이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제공해주는 기본적인 소임이 있다고 한들...
    고통을 배가 시키는 악랄한 도축은 삼가해야 한다는 뜻으로 들었는데요.

    유대인들이 쓰는 쇠고기는 피가 없어야 한다는 이유로 살아있는 소를 꼼짝못하게 가두고
    살아있는 채로 피를 제거하는 동영상 본적이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어린 닭고기가 그릴 위에 앉아 울고있어요~~엄마엄마 엉덩이가 뜨거워는
    고기를 먹고 안먹고를 떠나 참 잔인스럽게 드립니다. 고기 좋아하는 제 귀에도...

  • 4. 저기요
    '07.6.29 8:50 PM (220.89.xxx.158)

    점 하나님!
    다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것이 더 이상한 일일것 같습니다.
    전 잔인하다 생각은 못해보고 광고가 시선을 끌게 잘 만들었구나 하는 시선으로만봐서요
    미처 다른 시각은 생각도 못했습니다요...

    다들 감성적이신데 저만 무덤덤...못됐나봐요.^^;;

  • 5. .
    '07.6.29 8:51 PM (222.100.xxx.146)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본다.

    글을읽을때 전체적인 내용보다는 한문장, 혹은 한 단어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먹자고 기르는 가축인데' 여기에 너무 집중들 한거 같아요 ㅎㅎ

  • 6.
    '07.6.29 8:52 PM (125.57.xxx.168)

    다들 자기가 예민한 부분에만 글자가 커 보이지요..ㅎㅎ ;;

  • 7. 가축의
    '07.6.29 9:18 PM (210.123.xxx.141)

    정의는 고기 먹고 일 시키는 동물 맞지요. 가축이 먹자고 기르는 거라면 할 말 없다는 댓글 보고 저도 좀 어이 없었네요. 고기 먹는 것 싫으면 본인이 채식주의자 하면 되는 거지 남더러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 없고, 멀쩡히 뜻 맞는 단어 가지고 시비 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축 아니면 야생동물이 '고기 먹자고 기르는 동물'이겠습니까.

  • 8. ..
    '07.6.30 2:10 AM (71.190.xxx.64)

    (본문과 상관이 없는 내용이지만) 점하나님 글속에 쓰신 그 광고 내용은 정말 섬뜩하네요.
    그런 광고를 보고 그 닭 먹을 생각이 들까요?
    완전 동물 먹지 맙시다하는 캠패인 같은 내용인데요?? @@

  • 9.
    '07.6.30 5:02 AM (122.35.xxx.215)

    원글님이랑 같은 생각이에요 ^^ 너무 노여워마세요~ 그 글에 답글 달려다 글이 넘어가버려 깜박했는데
    지금 새벽에 잠깨서 이너넷하다가 이 글보고 글 써요.
    전 그 광고보면서 늘 입맛다셨는걸요.
    광고쪽으로만 봐도.. 이만큼 이슈가 된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한 광고죠.

    피가 살짝 배어나오는 스테이크.. 영계백숙.. 껍질째 구운 통돼지바베큐 ,푸아그라 말하나마나죠
    사실 다 너무 잔인하지 않나요. 생각하기 나름이죠.
    그 정도 광고가 절대 흥분할 광고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거랑 관련한 중앙일보 기사 진짜 웃겼어요... 엄마들이 애들 귀를 막을만큼 잔인한 광고라던데
    제가 생각하기엔 귀를 막아줄 광고. . 뉴스는 정말 더 많아요.
    그런 광고의 중지.. 혹은 불매운동에 힘쓰지 말고... 더 애쓸 사건사고이슈들에 관심좀 가져주심 좋겠네요

  • 10. 키우는거
    '07.6.30 8:04 AM (59.12.xxx.88)

    그리고 도축하는거 직접 한번 보세요

    물론 다 먹자고 하는거지만,
    헉....하는 생각 드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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