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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식초 만들었어요~

잇힝~ 조회수 : 521
작성일 : 2007-06-28 23:45:02


봄에 병에다 귤 담아 놓고는 지금까지 놔두었는데,
날이 넘 따뜻해져서 곰팡이가 많이 피길래 오늘 걸렀어요.
야~ 새콤한게...넘 좋네요...^^ 기뻐요..
사실 그 귤..한살림에서 샀는데...-_-;;; 진짜 씨 많고 맛없어서
안 먹다가 만든거거든요. 뿌듯...^^
IP : 121.131.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29 1:06 AM (220.127.xxx.12)

    귤 껍질 벗기고 넣으셨나요? 대략 어느 정도 지나서 걸르신건지 궁금해요.

  • 2. ..
    '07.6.29 5:47 AM (88.162.xxx.49)

    저도 얼마전에 만들어 두었는데
    저는 오렌지 껍질 벗기고 병에넣고 막짓이겨서 모양을 뭉개고
    식초조금 설탕조금 알콜도수높은 술조금 넣었거든요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요? ^^;;
    다 될때쯤엔 곰팡이가 피나부죠?
    곰팡이피면 걸르면 되나요?
    저도 안먹고 있는 오렌지를 호기심에 해보는중이라..
    조금만 자세히더 알려주세요

  • 3. 에고.답변~
    '07.6.29 9:15 AM (202.30.xxx.27)

    제 글에 리플이 달릴 줄이야...^^;;;;;

    전 엔지니어66님 예전에 포스팅 보고, 겨울에 '아~ 만들어 보고싶어~ +_+'
    이러다가 귤이 넘 맛없어서 곤란해하다가 생각나서 한 건데요,
    귤 껍질은 벗겼구요, 한무데기는 플라스틱 통에 넣었고, 다른 한무데기는 유리병에 넣엇어요.
    플라스틱 통에 한거는 거의 사자마자 한 건데, 그건 곰팡이 하나도 안 피고 너무 잘 되었어요.
    유리병에 넣은건 귤 산 지 한 2주 넘어서 했던건데, 그래서 그런건쥐....곰팡이가 퐁퐁퐁...-_-
    엔지니어님도 싱싱할때 하라구 하셨는데, 그래서인 듯 해요.
    제가 한 3월말에 넣었으니까 한 3개월 되었네요.
    다른거 하나도 안 넣고 귤만 껍질 벗겨서 넣은거에요. 면보에다 걸러서 꼭꼭 짓이겨서
    즙을 다 냈어요. 완전 재미있어요...^^

    근데 어제 또 검색해보니까, miki님 등 일본에서의 식초 만드는 법은 좀 다른거인가봐요.
    식초를 처음부터 좀 넣는 방식... 이건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나중에 살뺄때 해볼려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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