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니깐 생각이 난건데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한테 들은건데요.
자기집 얘길하는거니깐 거짓말 했을리는 없구요.
자기네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끔 오빠랑 아빠랑 자기랑 엄마 가슴 만진대요.
그럼서 아빠가 자기한테 그런대요. 너도 나중에 엄마처럼 가슴 이뻐야 된다고... --
저 이 얘기 듣고 너무 놀래서 "진짜? 진짜?"를 몇번 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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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세남자의 엄마가슴 얘길 보고....
이건요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07-06-21 12:45:25
IP : 218.147.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들이
'07.6.21 12:47 PM (61.102.xxx.28)모르는엽기는 지구 곳곳에 있군요
2. 위에댓글
'07.6.21 12:48 PM (125.185.xxx.208)우리들이 님..
너무 웃겨요. 뜨아하면서 글 읽다가 님 댓글보고 한참 웃다갑니다. 센스쟁이^^3. ㅎㅎㅎ
'07.6.21 12:48 PM (203.90.xxx.220)글읽으며 경악했는데
우리들이님 답글에 웃고가네요
정말 우리들이 모르는 엽기 너무많네요ㅠ4. ㅎㅎㅎ
'07.6.21 12:49 PM (203.90.xxx.220)ㅋㅋㅋ 저만 웃은게 아니네요 ㅋㅋㅋ
5. 가족애? ㅎㅎ
'07.6.21 12:56 PM (220.77.xxx.184)아랫글 이어서 읽으니 저도 왠지 실소가... ㅎㅎㅎㅎㅎ
것도 일종의 성관계 아닌가요.
그렇게 가족과 집단적인 성관계를 갖기도 하는구요.
이성애도 아니고 양성애도 아니고 제3의 유형, 가족애? ㅎㅎ6. --;;
'07.6.21 2:35 PM (165.132.xxx.250)희한한 집들 많군요.
무슨 가축들도 아니고...--;;;7. 진짜
'07.6.21 2:43 PM (220.124.xxx.22)사람이 제일 신비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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