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포트메리온 하나도 안이쁘다고 말씀좀 해주세요.ㅠ.ㅠ

포트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07-06-14 15:24:56
뜬금없는 지름신이 괴롭혀요..
처음엔 왜저리 정신없는 걸 좋아들하나..
했었는데..

그래서 분가하면서 산그릇도 코렐중에서 젤로 점잖은 연꽃이랑 쯔비벨무스터(그것도 82에서보고 조금씩 사고 있지요..)
제취향도 요란한 걸 좋아하지않는데...
이상하게 얼마전부터 갑자기 너무너무 포트메리온이 사고싶어요..
싸다면 망설이지 않고 좀 질러 보겠지만서두..

안이쁘다고 좀 말해주세요..
항상 도움이 되는 82의 여러분께 도움 요청합니다.ㅋㅋ
IP : 210.103.xxx.39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6.14 3:30 PM (222.111.xxx.109)

    포트메리온~ 하나도 안이뻐요!!!!! ^0^ 정말정말~~~ㅋㅋ
    진짜루 정신없구 ㅡㅡ 차라리 깔끔한 하얀접시가 더 이뻐용!!!!

    좀더 시간이 지나면 취향 또 바뀌어서 안사길잘했다 하실거에요~ ^^

  • 2. 11
    '07.6.14 3:32 PM (219.248.xxx.75)

    두껍고 투박하고 잘못해서 이라도 나가면 어쩐대요.
    절대 사지 마세요..
    이집 저집 다 있어서 너무 흔하고 별루예요..^^

  • 3. ..
    '07.6.14 3:33 PM (222.108.xxx.1)

    저도 이쁜지 모르겠던뎅~

  • 4. 진짜루
    '07.6.14 3:34 PM (121.190.xxx.183)

    안이뻐요~ 정말루 한개도 안이뻐요~^^
    심호흡 한번 크게 하시고, 침한번 꿀꺽 삼키시고, 눈질끈 감고
    이 순간을 잘 넘기시면, 두고 두고 스스로를 칭찬하실거에요.*^^*

  • 5. dpgb
    '07.6.14 3:34 PM (211.196.xxx.87)

    그 촌스런 걸 왜들 좋아하는지 당췌...

  • 6. 정신없어
    '07.6.14 3:38 PM (59.19.xxx.127)

    너무 무늬가 요란해서 음식이 죽더랑 ㅠㅠ

  • 7. ..
    '07.6.14 3:39 PM (218.147.xxx.253)

    싫증나서 후회하실꺼에요..
    삼빡한 흰색 그릇으로 다음에 ...

  • 8. ~~
    '07.6.14 3:39 PM (222.108.xxx.11)

    너무 무거워서 손목나가요..

  • 9. 무거워서
    '07.6.14 3:39 PM (58.75.xxx.88)

    식기 세척기 구입했구요
    무엇보다 음식색이 죽어보여요..

  • 10. 정말
    '07.6.14 3:43 PM (211.187.xxx.247)

    별로 좋은지 모르겠어요... 비추 ㅎㅎ

  • 11. 무거워요.
    '07.6.14 3:53 PM (163.152.xxx.46)

    오븐을 많이 사용한다면 모르지만 정말 투박에 무거워요. 우리 나라 음식에 어울리지도 않고
    손목 시원찮다면 더더욱 말리고픈...

  • 12. ,,
    '07.6.14 3:55 PM (210.94.xxx.51)

    1) 진짜 무겁습니다. 무거운 그릇은 아무리 이뻐도 사용하다가 그릇에 감정생깁니다.. ㅎㅎㅎ

    2) 투박하고, 거무스름하고, 하여간 너무너무 안이쁩니다. 제눈에는.

    3) 그릇둘레 초록무늬 때문에 음식담아도 웬만하면 안돋보입니다. 서양식은 그나마 나은데 한식에는 정말정말 안어울려요~~

    4) 단점일지 모르지만... 좀.. 귀한그릇 같지가 않고 싼티나요 제눈에는 -_-;;;

  • 13. ㅋㅋ
    '07.6.14 3:56 PM (211.230.xxx.190)

    제가 한동안 지름 신 영접 받고 급기야 질렀는데
    있으나 없으나...
    별 존재감이 없어요
    며칠 썼더니 그냥 다른 그릇이랑 똑같아요
    가득이나 살림이 많아 집도 좁게 쓰는마당에
    뭐하러 피같은 돈쓰며 머리 아프게 살림 늘리고
    좁은 부억 더 좁게 사나싶네요 ㅠㅠ
    그래도 사고싶으면 포인트로 컵2인조 정도 사보시던지요 ^^:;;

  • 14. 진짜
    '07.6.14 4:01 PM (211.192.xxx.63)

    안 예뻐요,저는 그냥 줘도 안 가져요.짝퉁도 너무 많고 집집마다 다 있어서 저는 하나도 안가지고있는데 그냥 질렸어요,색도 그다지 깨끗해보이지 않구요...비슷한 가격대에 더 고급스러운것 많아요..지름신을 말리는게 아니라 포트메리온을 말리고 싶네요

  • 15. 동감
    '07.6.14 4:05 PM (203.248.xxx.3)

    저도 안 이뻐요.. 두툼한것이 미련스러워보이고 문양도 촌스럽다는...

  • 16. ..
    '07.6.14 4:09 PM (210.108.xxx.5)

    전 정말 안예뻐요. 촌스럽고 지저분해요. 한국도자기나 신창희 도요 이런 그릇들이 훨씬 예쁜듯.

  • 17. ~
    '07.6.14 4:15 PM (125.135.xxx.33)

    안이뻐요~~음식 죽어보여요~~
    나이들면서 취향 바뀔꺼구요~~

  • 18. ㅎㅎ
    '07.6.14 4:16 PM (210.180.xxx.126)

    테두리의 녹색 무늬가 상처 꿰맨것 같이 보여요.
    수술 실밥 모양이 그릇 둘레에 있는데 음식맛이 나겠어요? ㅋㅋ
    차라리 국산 한국도자기 중에 예쁜게 더 나아요.
    아님 그 돈으로 유기를 사서 쓰시는게 어떨지.
    건강에도 좋고 깨질 염려도 없고요.

  • 19. 저두
    '07.6.14 4:17 PM (58.146.xxx.40)

    그닥 이뻐보이지 않아요 ㅎㅎ

  • 20. 힛~
    '07.6.14 4:20 PM (121.124.xxx.183)

    투박하구요.다르게 말하면 두껍구요.
    왜 그 가격에 팔리는지 이해가 안되요.

    그돈에 그 갯수에...다른거 사세요~^^

  • 21. 저도
    '07.6.14 4:25 PM (222.232.xxx.14)

    포트메리온 참 촌스럽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위에 ㅎㅎ님 말씀 읽으니 정이 뚜~욱~ 떨어지네요 ^^

  • 22. 하하하
    '07.6.14 4:27 PM (210.118.xxx.2)

    다들 너무 재밌으세요~ ㅋㅋㅋㅋ

  • 23. 소박한 밥상
    '07.6.14 4:27 PM (58.225.xxx.166)

    ㅎㅎ님~~ 테두리의 녹색 무늬가 상처 꿰맨것 같이 보여요. ㅍㅎㅎ
    무거워서 손목 나가고 ....식기세척기 사고.....????
    과장들이 심하시다 ^ ^
    하여튼 "대단한 동지애"를 보고 갑니다

  • 24. ..
    '07.6.14 4:34 PM (210.108.xxx.5)

    소박한 밥상님.
    대단한 동지애가 아니라 진정으로 촌스러워 보이는걸 어쩝니까.
    전 82cook 들어와서 정말 제일 이해할 수 없었던게 포트메리온에 대한 열광이었어요.
    그래서 저보다 윗세대들에게 어필하는게 있을꺼야, 세대차이일꺼다 라고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전 제목만 보고는 이분도 저처럼 '대체 뭐가 예쁘다는거지? 내가 이상한건가? 싶으셔서 안예쁘다고 생각하신 분 좀 얘기좀 해주세요. 저만 이상한거 아니죠?' 이런 마음으로 올리신게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제게는 정말 진심으로 안예뻐 보입니다.

  • 25. ...
    '07.6.14 4:42 PM (211.104.xxx.82)

    저도 여기서 느낀 게 특정 그릇이나 특정 주방용품이나 특정 브랜드의 제품이나 인테리어나...하나에 열광한다는 것.
    평소 관심 없던 사람들까지 사서 '저도 ~~샀어요.', '저도 ~했어요.'등의 글이 올라오는 것.
    좀 의아.
    취향이 자주 바뀌시는 분도 많은 것 같고요.
    남들 다 산 것 같으면 나도 사야할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곳이 이 곳의 특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 26. ....
    '07.6.14 4:45 PM (221.132.xxx.1)

    ..님 말씀에 절대 동감!

  • 27. 히히
    '07.6.14 4:47 PM (59.22.xxx.36)

    전 예쁘던데요^^
    전 차라리 공구했던 쯔~~가 이쁜지 모르겠고..레~~도 잘 모르겠고..ㅎㅎ
    전 특히 포트 머그잔 입에 대고 있음 그 두툼함이 넘 좋아요.
    그리고 제가 음식에 자신이 없다보니..접시라도 화려해야지.하는 심정으로.^^
    전 포트 좋아해요..님도 꼭 사고 싶으시면 쪼금만 사보세요..셋트 말구요..저도 이인조 정도에 반찬접시 서너개 추가로 사서 잘 쓰고 있어요..

  • 28. 그릇보는 안목이
    '07.6.14 5:00 PM (211.51.xxx.207)

    부족한가~저두 정말 이쁜지 모르겠어요....
    가격도 비싸고...
    이런거 좋아하고 사모으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느끼고만 간다는~~

  • 29. 공감100%
    '07.6.14 5:06 PM (124.111.xxx.242)

    여기 올라오는 사진빨에 속아서..한번 질러볼까 싶어 백화점가서 실물보고 맴 접었어요.
    정신없는 그림에..나뭇잎 테두리는 우찌나 희덕스그리한지...ㅋㅋㅋ

  • 30. 저두 진실로
    '07.6.14 5:07 PM (123.109.xxx.112)

    안 이쁘다고 생각해요.
    바로 그 이유는 윗분들이 이미 나열하신 것들...
    개인 취향이지요.

  • 31. 소박한 밥상
    '07.6.14 5:55 PM (58.225.xxx.166)

    저도 안 예쁘다에 한 표 !!
    하지만 기획상품 나오면 한번씩 사다보니 몇 점이 생겼어요
    얇쌍한 자기의 테두리보다 두툼한 테두리가 믿음직해 보일 때도 있긴 헀어요
    댓글들이 재미있어서 웃게 해주어 고마워요.
    쯔비벨도 예쁘지는 않죠 ???????
    하지만 중국풍 음식에는 제대로 인 것 같더군요

  • 32. 안이뻐요
    '07.6.14 6:15 PM (222.99.xxx.97)

    저도 안 이쁘다에 한표입니다..
    전 집에 엄청 많아요..
    포메,빌레로이,웨지우드,레녹스,로얄알버트,코렐,두눈등등 왠만한 유명그릇은 다 가지고 있는데 젤 안이쁘고 돈 아까운 그릇이 포메입니다...
    꽃그림이 예뻐서 그나마 밀폐용기는 잘 쓰고 있지만요...

  • 33. ;;;
    '07.6.14 7:32 PM (211.222.xxx.147)

    촌스럽고 지저분해요. 촌스럽고 지저분해요. 촌스럽고 지저분해요. 촌스럽고 지저분해요.

    - 공감 200%

  • 34. ^^
    '07.6.14 7:56 PM (211.111.xxx.228)

    댓글 읽고 완전 넘어가요 ㅋㅋ
    저보다도 더 우리집 영감이 정말 포트메리온 싫어라 해요...귀신 나오겠다 이름서 ㅋㅋ
    차라리 아무 무늬없는 뽀얀 우윳빛 그릇들이 좋더라구여...
    제가 알기론 포트메리온이 정통성 있는 도자기 회사 제품이 아니라 여미지 식물원 비슷하게
    꽃이랑 나무 많은 식물원 같은 관광지서 기념품으로 만든 그릇이라고 들었어요 ^^

  • 35. 호주
    '07.6.14 8:46 PM (220.238.xxx.76)

    전 호주 사는 데 백화점에서 본 적이 없네요.

  • 36. ``````
    '07.6.14 9:30 PM (121.139.xxx.134)

    그 !안이쁘고 비싼걸 깨뜨리기라도 해봐요@@돈10은 우습게 나가지요ㅠㅠㅠㅠㅠㅠㅠ

  • 37. ..
    '07.6.14 9:45 PM (211.58.xxx.177)

    우선 식탁에 깔아놓으면 정신없지요.
    정갈한 식탁을 기대할 수 없는 산만함.
    그리고 학부모 모임이나 이웃들 모임에 가면 어김없이 나오는 포트메리온 찻잔...지겹구요.
    마치 이거 없으면 좋은 그릇 없는 집안양 생각하려는 세상물정 모르는 유치한 사람들.
    그리고
    얼마전 외국에 갔을때도 별로 잘 안보이고,
    또 일본 갔다가 유명백화점 갔더니 다른 유명브랜드의 그릇들은 모두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는데
    어딜가도 포트메리온은 없었다는 사실.
    우리나라 여자들만 포트메리온에 열광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같은 값이면 더 이쁜 다른 브랜드가 더 많다는 걸 ....

  • 38. 포트메리온
    '07.6.14 10:07 PM (125.178.xxx.4)

    정말 뚱뚱하고 무거운 그릇이에요~
    별로에요!!~ ㅋ

  • 39. 저도..
    '07.6.14 11:36 PM (125.185.xxx.242)

    화장품가게에서 세트로 주는 짝퉁이 너무 깔려있어서.
    요즘 가치가 떨어져보여요.. ㅋㅋㅋ
    모두 힘을 다해서 막고있네용..

  • 40. 이쁜데^^
    '07.6.14 11:39 PM (221.139.xxx.241)

    저는 접시랑 면기 자주 사용해요.
    라면이라도 포트면기에 담아먹으면 기분좋아지구 좋더라구요.
    첨에는 그냥 원글님 지름신 물리치게 안이쁘다고 덧글달아 주신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진짜 안이쁘다고 하시는거 같네요.
    저는 갠적으로 포트같이 투박한(?) 그릇 넘 좋아요.

  • 41. 웨지우드
    '07.6.15 12:01 AM (124.49.xxx.169)

    웨지우드가 더 예쁘죠~~~

  • 42. ㅎㅎㅎㅎ
    '07.6.15 12:39 AM (59.15.xxx.159)

    써보면서 더 좋아진 그릇인데요.

  • 43. ..
    '07.6.15 1:20 AM (222.235.xxx.80)

    저도 그릇은 정말 넘치도록 있지만 포트메리온은 단 한 피스도 없답니다.
    뭘 담아도 안 이쁠 것 같아서요...
    게다가 어느 집에 가도 있을 것 같은 그릇... 사기도 전에 질리는 디자인입니다.

  • 44. ...
    '07.6.15 1:53 AM (61.43.xxx.145)

    너무흔해요 보테닉라면 정말 사지마세요.. 안이쁜거보다 너무 너무 흔해서 정말 국민 찻잔같아요
    정말 좋은찻잔원하신다면 이천 도기한번 둘러보시던가
    웨지우드 로얄 우스터 로얄덜튼(우리나라 깔린디자인 말구요 요즘 새로나오는 디자인많아요)
    이 좀 더 고급스럽구요 빌레로이 보흐도 깜찍하고 예뻐요..
    포트메리온중에서 저도 로즈는 좀 예쁘다 생각은했지만 정말 거금인데 옆집 영희네꺼 나도 사긴싫더라구요

  • 45. 원글
    '07.6.15 9:29 AM (210.103.xxx.29)

    와~ 역시! 82식구들의 열광적인 답변에 감사드려요^^
    제가 이렇게 리플 많이 받아본 적이 없는데 놀라고 있습니다..
    그쵸 포메 하나도 안 이쁘죠..
    저는 너무 점잖아 보이는 그릇 심심해서 평소에 많이 쓰지 않는 양식기 위주로 좀 사두면 가끔 분위기도 내보고 또 장식 효과도 있을것 같아 고민중인데 님들 반응을 보니 사고 바보될 것 같아요.ㅋㅋ
    성심성의껏 충고해주신 님들 너무 감사해요..
    이쁘다고 표현해주신님들^^ 물론 감사해요.. 코렐의 얍실함이 싫어서 좀 두툼한 애들이 가져보고 싶은데..ㅋ

  • 46. ㅋㅋ
    '07.6.15 10:14 AM (222.98.xxx.198)

    사람 뚱뚱한것도 징글징글한데 그릇까지 뚱뚱하라고요?
    제 눈이 촌스러운지 몰라도 전 정말로 촌스러워서 그냥 줘도 싫어요.

  • 47. ..........
    '07.6.15 11:23 AM (121.150.xxx.162)

    전 안이쁜걸 떠나서 싫기까지 합니다. --;;
    가격도 안착하고
    너무 뚱뚱하고
    가볍지도 않고
    무늬 많아서 정신 사납고..
    깔끔한 식기들이 좋아요~

  • 48. ㅋㅋㅋㅋㅋ
    '07.6.15 1:23 PM (203.242.xxx.6)

    저도 포트메리온 볼때 마다 별루다 생각 들어서 제 눈이 이상한가 했었는데 그건 아니었나봐요..

    댓글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댓글들 보고 원글님 지름신 간다히 물리치셨겠는데요..ㅋㅋ

  • 49. 포메조아~
    '07.6.15 1:23 PM (121.134.xxx.174)

    포메 싫어하시는 분들이 넘 많네요~
    포메 많으신데 싫증나서 안쓰시는분들,
    안이쁘다시는 분들 저한테 버리세요~~
    제가 처분해드릴게요^^
    착한가격에 처분하실분 쪽지주셔요~~ㅋㅋ

  • 50. 그래도
    '07.6.15 1:49 PM (203.255.xxx.108)

    나이드니까 포트메리온 점점 이뻐지더라고요.
    갑자기 어느날 CD가방이 눈에 확 꼬치는 것처럼... 그러니.. 포트메리온... 노티난다고... 생각하시고
    눈 질끈... 감으시길 ㅋㅋ ^^

  • 51. birome
    '07.6.15 2:13 PM (218.209.xxx.224)

    포트메리온 너무무겁고 별루 안이뿌구 그거보다 더시른건 로얄알버트
    난 왜 그릇에 꽃이있음 시른거지 ㅡㅡ;

  • 52. 으흐
    '07.6.15 4:24 PM (218.149.xxx.6)

    포트메리온 넘 두껍고 무거워서 원--;;;
    저도 로얄알버트 싫어요.
    울신랑은 그렇게 꽃 주렁한게 이쁘다는데
    주부인 저는 꽃그림 그릇보면 왜케 싫은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373 증거를..... 1 아무래도 2007/06/14 606
126372 휴가때 홍콩갈려는데 정보 좀... 5 홍콩여행 2007/06/14 570
126371 예전에 사랑과야망에,,나온물병어디서파나요?? 3 시골풍경 2007/06/14 760
126370 유기농 먹거리 어디가 좋아요(올가, 한살림 등) 8 유기농 2007/06/14 1,541
126369 휴대폰 기기 변경 도와주삼^^ 2 euju 2007/06/14 584
126368 윗글 산새 2007/06/14 265
126367 홈패션,제과제빵 , 한식...자격증 1 학원 가려면.. 2007/06/14 675
126366 퇴사후 임금 요청에 대한 회사의 이해할 수 없는 요구사항 6 영지버섯 2007/06/14 731
126365 급) 을지로에서 욕실 공사 의뢰하면 저렴한가요? 2 욕실 2007/06/14 831
126364 자유게시판 글을 읽고는 심난해집니다.... 6 자꾸만 2007/06/14 2,441
126363 살빼기 유감 2 허탈이 2007/06/14 895
126362 포트메리온 하나도 안이쁘다고 말씀좀 해주세요.ㅠ.ㅠ 52 포트 2007/06/14 2,975
126361 주5일근무제 2 궁금 2007/06/14 970
126360 넘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 4 n 2007/06/14 2,060
126359 와이셔츠를 추천해주세요 7 ... 2007/06/14 716
126358 아이에게 미숫가루를 싸주고 싶은데요? 5 비법 좀.... 2007/06/14 946
126357 택배아저씨들 미워요~~ 9 택배 2007/06/14 943
126356 유아 훈련용 칫솔 과연 좋나요? 1 ? 2007/06/14 240
126355 사진을 올리는데요.. 이미지 압축률을 낮추라는데 4 꼴랑 2007/06/14 288
126354 쿠쿠밥통 용기코팅 산새 2007/06/14 306
126353 전세집 도배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싸게 할수 있을까요? 7 2007/06/14 871
126352 KBS 행복한오후-콩국수 만들기 2 행복한오후 2007/06/14 2,309
126351 850만원정도 2 조언해주세요.. 2007/06/14 1,315
126350 목돈 얼마나 넣어야 선물주나요? 8 우리은행 2007/06/14 1,389
126349 갱년기 증상 중 발가락 저림도 있나요?? 4 갱년기 2007/06/14 550
126348 에어컨 청소 어찌해야할지요.... 2 에어컨..... 2007/06/14 612
126347 후들거리는 바지... 바지... 2007/06/14 387
126346 햄스터가 집 나갔어요. 17 .. 2007/06/14 1,310
126345 돼지저금통을 은행으로 바로 가져가면?? 19 흐린날 2007/06/14 2,586
126344 16개월 아이에겐 언제쯤 회를 먹여도 될까요? 4 비타민통 2007/06/14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