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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사회보는거 너무 싫어요
이영자가 싫어요
감동받은 척 목소리 떨고 툭하면 울고 오바에요 ㅡㅡ;
1. .
'07.6.10 12:31 PM (222.100.xxx.146)쇼바이벌에선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영자 특유의 소리지르듯 진행하기 너무 싫어요2. 자체가
'07.6.10 12:34 PM (125.129.xxx.105)너무 비호감이죠...ㅡ.ㅡ
3. ..
'07.6.10 12:39 PM (203.255.xxx.198)저는 입술이 부담스러워요.
4. metoo
'07.6.10 12:40 PM (121.187.xxx.201)웬지 무척 보기 힘들어요..
5. 소심
'07.6.10 12:45 PM (124.254.xxx.14)저도 무서워요
6. 영자언니
'07.6.10 12:54 PM (211.224.xxx.12)소리지르는거,, 한두번 감격스러울 때 환호하거나 소리지르거나 하면 괜찮을텐데,
하루종일 소리만 지르고 있어서, ;;;;
열심히 하는건 보기 좋은데, 약간은 부담스러워요^^;7. 안간힘
'07.6.10 1:29 PM (122.202.xxx.49)어떻게든 다시 그 화려한 시절로 돌아가보려는....
후배들에게 뒤쳐지지 안을려고 안간힘 쓰는 것이지요
이젠 세월이 좀 흘렀는데 아직도 그런 원초적인 개그를 .....
사실 유재석과 그5명의 일당들이 나와서 하는 무한도전도
아후 시끄러워서 당체 주파수가 아깝고 tv채널 할당된것 조차도 아까울 정도...8. 뭐
'07.6.10 1:35 PM (59.4.xxx.139)열심히 하는 모습이 안쓰럽긴 한데,
정말 비호감이에요.
이영자씨 개인으로서는 안됐기도 하지만..
그래도 보기가 참으로 힘든 건 사실입니다.9. ...
'07.6.10 2:08 PM (222.98.xxx.198)저만 싫은거 아니였네요.
10. 영자씨
'07.6.10 2:22 PM (59.19.xxx.93)영자씨, 힘내세요,
11. 흥..
'07.6.10 2:55 PM (219.250.xxx.49)제가 늙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
유재석 뭐 이런 사람들이 나와서 뛰고 놀고 하는 프로그램이 당췌 이해가 안돼요..
왜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방영하죠?..
이영자씨도 별로고...12. 개인적으로
'07.6.10 4:43 PM (121.147.xxx.49)열심히 하는 모습이(오버하는모습) 안쓰럽고 이해가 됩니다.
먹고 살기위해 저렇게 노력하는데 그냥 보기싫으면
채널돌리면 될 듯 싶네요.13. 체체체
'07.6.10 4:51 PM (59.9.xxx.56)안보면 그만이지. 보지마세요.
14. 윗님
'07.6.10 5:38 PM (75.80.xxx.35)여기 가 자유게시판 이거든요.
이영자 보기 싫다 하는 하는 분 한테 봐라. 보지마라 하는건 좀 그렇네요..
티비 에 나오는 비호감 연예인 은 아무소리 하지말고 무조건 보지 말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공인 이 왜 공인 입니까 ? 대중의 소리(의견 ) 을 먹 고 사는 사람 이예요.
우리 역시 우리 감정 을 애기할수 있구요.
저역시 이 영자 싸구려 같구 억지로 웃기는 것 같아 싫고 안쓰러워 보여요.
윗님 께서 체.체 거리지 마세요.
제 자유입니다...15. 맞아요
'07.6.10 5:59 PM (222.102.xxx.46)이영자 싫다고 하면 안되나요? 싫으니까 싫다고 하는거지.
저두 그 아줌마 싫거든요. 별루 웃기지도 않구만 오버하는거 하며...그 주위인물들 하며.
개인적으로 그 아줌마 프로그램 전파낭비라고 생각해요.
언제 몇시에 하는지도 모르지만, 보구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네요.16. 우연히
'07.6.10 6:48 PM (220.75.xxx.143)미국방송사에서 하는 서바이벌인가 하는 프로를 봤습니다, 아들아이가 넘 재미있게 보길래 뭔가 싶어서..
몇명씩 팀을 짜서 목적지까지 먼저가는 팀이 금괴덩어리를 갖는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과정이 아주 리얼하고 그네들의 역사를 자연히 알게끔 제작이 되어있어서 우리는 왜 저런거 못만들까 하며 속상해했던적이 있습니다,
매일 되지도 않는 말장난을 하며 다 큰 어른들이 바보흉내나, 아님 서로 고통주기하며 즐거워하는걸 보면 시청료가 아깝더라입니다.
누가 좋고 싫고를 떠나거 이제는 제발 보고나서 맘속이 꽉찬듯한 그런 방송을 만둘수는 없는지..
미국이정말 부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17. 체체체님
'07.6.10 7:17 PM (125.131.xxx.203)말씀이 맞네요...안보면..속편하고..할일 무궁무진 합니다. 책도 읽고 밀린 신문도 읽구요..오늘 하루가 정말 너무 길고..참 평화롭습니다...
18. 냅둬요
'07.6.10 9:17 PM (219.248.xxx.88)영자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불쌍하잖아요. 그 나이에 그 인물에 그 몸매에 재기해서 뜰려면 뭔들 못하겠어요. 처절하게 몸부림치는거 보면 측은하기까지 해요. 연예인이란 공인으로서 신뢰와 인기를 하루아침에도 잃을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한 연예인이예요. 뭐 새로운 이미지로 다시 재기할수 있다면 좋을텐데 넘 가볍고 경망스럽죠.뜨고 싶어서 절친한 연예인들 사생활까지 들먹거려 가쉽거리로 토크쇼에서 떠드는거 보면 좀 그렇더라구요.
19. 사람마다
'07.6.10 9:44 PM (210.123.xxx.159)다 보는 견해가 틀리니까요 ~ 근데 무한도전은 전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 특히 젊은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지요 모 카페 20대들이 대부분인 카페 자주가는데 거기선 무한도전 완소 라고 난리거든요 저도 계~~속 했으면 하구요~아무생각할 필요없이 그냥 웃고 싶을때 보는거라서 더 좋아요 웃으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20. 무한도전매니아
'07.6.11 8:46 AM (222.238.xxx.145)저희는 토욜 무한도전 기다리는 재미로 하루가 설레입니다 무한도전은 정말 웃기는 프로그램입니다 . 정말 윗님처럼 아무 생각없이 웃을 수 있어서 스트레스 날아가니까요
21. 이런사람
'07.6.11 9:31 AM (210.205.xxx.195)저런사람.. 보고 안보고, 좋아하고 싫어하고.. 다 자기자유죠..
스카이라이프도 있고 채녈도 여러가지고..22. 저도
'07.6.11 9:36 AM (211.202.xxx.186)무한도전 잼있더라구요.
가끔 아닐때도 있기는 하지만 무조건 싫지는 않아요~23. 이영자
'07.6.11 9:51 AM (211.54.xxx.38)저도 엄청 싫습니다. 무조건 안보죠 무한도전은 참 잼있던데요 사회에 무리를 일으키고 물론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겠지요
24. 무한도전
'07.6.11 9:55 AM (210.94.xxx.89)무한도전이 예전에 다른프로의 한 코너였을 때부터 팬이었어요. 부담이 없어요.. 억지로 짜내어서 웃긴게 아니고, 그냥 하다보니 부담없이 웃겨서 좋아요...
이영자씨는 그에 비해서 좀 부담스럽구요... 편안하게 보기가 힘들어요. 계속 흥분하시는 데, 저도 흥분되어야만 방송을 따라잡을 것만 같은 그런 분위기.. --;;; 하지만 난 그 정도 기분이 절대로 되고 싶지 않은...25. 전
'07.6.11 11:03 AM (222.107.xxx.201)이젠 무한도전 지겹고 이영자는 왠지 측은한 마음이 들어 한번 기회를 주어 보았으면 하네요
26. ..
'07.6.11 11:07 AM (59.9.xxx.56)윗님 (2007-06-10 17:38:32)
여기 가 자유게시판 이거든요.보지마라그런다고 안보고 보라그런다고 봅니까? 님말씀따나
제 자유입니다.27. ㅋ
'07.6.11 11:17 AM (218.39.xxx.63)너무 오버하고, 웃길려구 넘 애쓰다 보니, 보는 사람이 부담스럽고 가식적으로 보이는것 같아여.
쩝. 그냥 솔직해 지면 좋을텐데,
애써서 포장할려고 하는 모습에 사람들이 싫어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이영자가 공인으로서 사람들에게 안좋은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서,,
근데 그 부분에 대해서, 동정심을 받을려구 하는것 같아서
보기가 싫더군요.28. 보기싫다고
'07.6.11 11:19 AM (125.129.xxx.105)안보면 되냐지만
이영자 나오는 프로자체가 좋아서 보는데..
이영자는 싫고 뭐 이런거겠죠
보기싫다고 이영자 싫다고 그 프로 자체를 보지말라는건
무리네요''칫29. 이영자가
'07.6.11 11:39 AM (58.127.xxx.202)좋다는 사람을 주위에서 본 적이 없어서 TV에 출연하는게 의아하고 이상했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보다했죠. 이영자는 너무 독해서 정말 역겨울때가 많아요. 불쌍하고 안됐다고 동정해서 TV를 본다는건 좀그러네요. 좋은 프로 같은데 그냥 채녈을 돌려버려요.
30. 저흰
'07.6.11 11:49 AM (121.128.xxx.167)저희 남편이 정말 정말 싫어라 해요.. 다른 연예인엔 관심도 없는데 유독 이영자는 싫어하더라구요. 진실성이 없다나??
31. 무한도전이
'07.6.11 11:51 AM (122.47.xxx.86)잘짜연진 각본이라도 진짜 리얼하게 본모습을 보여주는듯한 느낌이 인기인것 같고..ㅋㅋ
모내기씬은 진짜.......리얼하더라구요..하하.
이영자는 잘짜여진 각본을 너무나도 연기하듯이 보여주는게 별로인것 같아요.
그래두 나름 본인이 비호감인거 알고 열심히 하려는게 참 안스럽더라구요.32. 쇼바이벌?
'07.6.11 12:45 PM (210.96.xxx.43)쇼바이벌은 본적없구,요즘 지피지기 진행하는거 보면 웃을때 너무 오바하구 소리를 너무 질러서 부담스러워요.갠적으론 사람이 너무 가식적이고 진실성이 없어보여서 싫구요..
게다가 그 친하다는 주위사람들도 참 철없고 한심해 보이는 것 같구..
무한도전은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시청률 높고 사람들이 좋아하면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모든 티비 프로를 지식프로그램으로만 채울 순 없듯이, 그냥 보면서 웃고 즐기며 스트레스 해소 할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야죠..
가끔 맘에 안드는 내용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타 방송에 비해 가식없고 자연스럽게 웃긴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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