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읽은거 같은데...

[너무해]

조금전  어떤분이 선생님께  무슨무슨 사정상 
 답례로 양주 보내드렸는데
괜찮을 까요 하고 올리셨는데
답글쓰신분이 정말 황당하게  올리셨더군요
선생에게 갖다  바치는글 듣기싫다고 아주 짧게..
제가 보기에 원글님은 진심으로 올리신거 같은데
어찌 그런식으로 들 답글을 다시나요
황당하셔서 지우신듯 보이네요
답글이 너무 황망하여 로그인 하고 다시 들어오니
원글 자체가 없어 졌네요
그 답글 다신분 너무 하셨어요!!

[그런분들은]

자기 정신이 정상인지 가끔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은 물론 자기를 위해서도....ㅡ.ㅡ

[배키]

정말 그러면 다신 글올리기 무섭죠...상처받을까봐...82만큼은 안 그랬음 좋겠어요...
저두 힘들거나 어려울때 뭔가를 결정해야 할때 알아야 할때...82도움 많이 받고 사는데
제 글에 그런 댓글 달리면 너무 속상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