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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우유 급식 어떻게 해야하나요?

. 조회수 : 947
작성일 : 2007-06-05 17:16:48
아이가 우유, 치즈, 마요네즈등 유제품을 싫어합니다.
그 맛이 싫은지 먹다가 웩하기도하고 가공식품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아이 학교 우유가 강제급식이라 학교서 다 먹고와야하는데
2교시안에 먹으면 칭찬 스티커를 받기때문에 (조별로) 같은 조아이들이 아침에
학교가자마자 소리지르고 먹으라 난리인가보아요.

제아이는 싫으니 어쩔땐 버티다 4교시에 억지로 먹는데 그러면 아이들이 소리소리 지르고 욕하고
(칭찬 스티커를 못 받으니)
집에 오면 스트레스에 울고 ....
해결책으로 제티에서 나온 오곡가루를 약병에 보내고 (그것도 아이들이 간섭한다네요, 그런거 가지고 다닌다고) 1,2교시안에 먹어야 우유 안상한다고 빨리 먹으라고는 하는데
제티의 그 인공적인 맛도 아이가 거부하네요.

참..세상에 스트레스 받을일도 많은데 먹는걸로 그러니 마음이 안좋고
차라리 병원가서 우유 알레르기라고 진단서 받아서 낼까? 했더니 그건 거짓말이라 안된답니다..
(아이한테 창피당했지요ㅡ.ㅡ)

이일을 어찌 해결하면 좋을까요? 선생님께 의논도 드렸는데.. 별 뽀족한 수는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스티커 이야기 드리긴 선생님께 간섭하는것 같아 껄끄럽고 머리가 무겁습니다. 하이고...
IP : 218.52.xxx.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니
    '07.6.5 5:19 PM (211.114.xxx.145)

    저도 우유때문에 짜증스러웠어요,. 먹기 싫어 가방에 넣어 오다가 터져 버려 책도 다 젖어버린적도 있고.. 올해부터는 우유희망급식이라 먹고 싶은 아이만 먹습니다. 다행이죠.

  • 2. ㅠ.ㅠ
    '07.6.5 5:20 PM (210.95.xxx.230)

    헉... 우유 강제 급식...
    우유가 건강에 좋다지만, 그렇게까지 강요해야 하나요?

    '우유강제급식'이라는 것 자체가 정당한 것인지...
    (결국 강제로 돈을 내라는 것이니...)

    스티커는 우유를 먹이기 위한
    선생님의 안타까운 선택 같아요.
    ㅠ.ㅠ

  • 3. 학교
    '07.6.5 5:23 PM (61.84.xxx.13)

    행정실에 문의해보세요.
    학교마다 말이 많아지니까 미희망자 조사해서
    급식비에서 제외하고 있어요.

    선생님들도 안먹고 쌓이는 우유때문에 한숨쉬더군요.

  • 4. ...
    '07.6.5 6:01 PM (58.227.xxx.151)

    우리 큰 아이도 아토피 때문에 담임 선생님께 말해서 우유 안 마셨지요. 말씀드리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두시간까지 우유 마시게 하는 것은 그 선생님이 잘 하시는 듯해요. 요새 날씨에 냉장고에서 나온 우유 점심시간까지 먹고 그러는 것 보다는요.

  • 5. ((..))
    '07.6.5 6:42 PM (222.112.xxx.68)

    저희 학교도 우유 미급식 희망자 접수 받거든요.
    그런데 그냥 급식비내고 안먹는 애들이 넘 많아요. (부모들은 모르겠죠)
    급식, 청소해주고 나면 맨뒤에 애들이 안먹은 우유 엄청 많아서 선생님들이 엄마들 나눠갖고 가시라고 할정도예요. 보통 7.8개는 예사로 남아요.

  • 6. 그냥...
    '07.6.5 8:40 PM (58.74.xxx.12)

    진단서 끓으셔요.저희아이도 그런데요,
    유제품 소화장애(?)인가로 했어요.틀린말도 아니니...
    정말 우유 버리는 아이 많아요.ㅜㅜㅜ

  • 7. 우유
    '07.6.5 8:47 PM (121.128.xxx.173)

    우유급식을 하지않겠다는 신청서를 학기초에 받습니다..급식비에서 우유값을 제외하고 스쿨뱅킹으로 지불합니다..학교에 물어 보세요..

  • 8. 교사
    '07.6.5 9:37 PM (219.254.xxx.93)

    매우 간단합니다. 선생님께 알림장으로 알려드리세요. 그리고 행정실(서무실)에 전화하셔서 우유급식 안하겠다고 하시면 스쿨뱅킹에서 안빠집니다. 쉽죠? ^ ^;;

  • 9. .
    '07.6.5 9:46 PM (218.52.xxx.8)

    답변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아이아빠는 단체생활을 하려면 그정도는 감수해야한다고 강제로 먹이라는데...
    저는 자꾸 우유먹는 칭찬스티커로 조아이들과 분란이 생겨 친구들과의 사이도 걱정스럽구요.
    -실제로 한 녀석(아침에 가면 우유들고 먹으라 강요하는)은 자기가 듣는 컴퓨터수업에 오지말라는 이야기를 했다는군요-

    우리아이학교는 우유신청서나 받지않겠다는 신청서 이런것 없이 아마 병원진단서를 첨부해야만
    가능한가보더라구요. 선생님과 통화도 해보았거든요.
    모레 학교 행정실에 전화해보고 아니되면 우유소화장애 이런 진단서라도 발급받아보려구요.

    또 우리아이학교는 알림장없이 인터넷홈페이지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라 전화를 드려야만해서 참 껄끄러워요. 바쁘실때 전화드리는건 아닌지....

  • 10. ..
    '07.6.6 12:15 AM (125.177.xxx.21)

    전 아이가 아토피가 심해져서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다음달부터 안먹어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사유서 같은 서류 한장 써내고요

    애들 안먹고 두고 가는 우유가 매일 10여개씩 있더군요

    왜 급식도 아니고 강제로 먹이는지 몰라요 선생님들도 곤란하고

    아마 많이 안먹으면 불이익이 있는건지 안먹을 사람 희망자 받는게 아니라 알아서 신청해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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