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해운대 영화를 보았습니다.그런데..

해운대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09-08-05 00:44:03
,,
전 해운대에 살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해운대 바닷가에 높은 건물이 들어서는 걸
보면서 막연히 은근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나는
저런 곳에 살고 싶지 않다.
그냥 막연히 불안한 생각이 들더군요,

인도네시아 휴양지에 쓰나미가 닥치는 걸
보면서도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런 곳에
기를 쓰고
흉물스럽게 높은 건물을 올리고 있는 지
제 나름대로 참 이해가 안됩니다..
니나 그렇지 대부분 좋아한다...이러면
할 말 없지만.......

해운대
영화를 보면서도
저런 상황이 실제 상황으로 오지 말란 법도 없을 건데
싶어서 또 걱정,,,,

제가 유난스럽죠^^
IP : 219.241.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대생
    '09.8.5 12:45 AM (122.37.xxx.219)

    저는 도시... 그 스카이라인 좋아하거든요 ㅜㅜ


    작년에 부산 해운대 초봄에 갔었는데 ㅜㅜ 그냥 너무 멋지더라구요 ...;;

  • 2. ..
    '09.8.5 12:56 AM (121.134.xxx.35)

    저도 오늘 해운대 봤는데..
    좀 무섭더라구요, 가상이긴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일어 날 수 있는 일이지 않나 싶어..
    영화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조마조마 했답니다.

  • 3. 태풍
    '09.8.5 2:14 AM (59.28.xxx.65)

    매미올때 무서웟어요. 광안리 아파트 사는데 아파트가 흔들햇어요. 매립지라 밑으로 해일이 잇엇던것 같앗어요. 무서버....흔들햇어요. 깜짝 놀랏죠. 밤에

  • 4. 레이디
    '09.8.5 8:54 AM (210.105.xxx.253)

    홍콩의 스카이라인은 그 자체만으로도 관광거리가 되는데, 해운대는 왜 안되는거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에요.
    수요가 있고, 땅이 있고, view가 있으면 건물이 자연스레 올라가는데...
    제 친정도 해운대 유명한 고층아파튼데,
    그런 아파트가 생기고 하니 백화점도 생기고, 상권도 생성되고 하는거잖아요.

  • 5. 얼마전
    '09.8.5 11:37 AM (59.31.xxx.183)

    해운대 다녀왔는데 많이 변했더군요. 한 10년 전쯤 부산에 살았었는데, 그 때와는 너무 많이 변해서 놀랐어요.부산도 지역에 따라 발전하는 속도가 많이 다른 것 같더군요. 해운대만 유독 고층 건물들도 많이 들어서구, 잘 사는 사람들이 많이 산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뜬금없지만 해운대, 영화 너무 후지지 않나요? 엉성한 스토리에, 겉도는 배우들...

  • 6. 보야
    '09.8.5 12:42 PM (143.248.xxx.9)

    전에 기사 보니, '해운대는 구조상 쓰나미가 올 수 없다'가 결론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 내용을 기억하기로, 아주 깊은 바다 속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그 여파가 해안까지 도착해야 쓰나미가 일어나는데, 해운대에 영향을 줄 정도의 거리 내에는 아주 깊은 바다가 없다고...

  • 7. ...
    '09.8.5 6:29 PM (121.139.xxx.197)

    대부분의 해양관광도시들은 초고층건물이 많지요,,,

    원글님은 동남아 섬들과 비교하시는군요,,,

    뉴욕을 배경으로한 재난영화들이 많은데요,

    해운대도 이제 영화에 등장할정도로 유명해지긴했군요, ㅎㅎ

    하긴 저도 작년에 해운대주변 가보고 정!말 놀랐어요, 여기가 우리나라 맞나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619 월급날 뭐 드시나요?ㅎㅎ 6 매달 5일 2007/06/05 1,672
346618 혹시 제주 신라에 숙박하신 분 계세요? 1 제주도 2007/06/05 921
346617 서랍장 레일에 이상이 생긴것같은데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1 궁금 2007/06/05 517
346616 냄비를 태웠는데 탄내를 어떻게 하면 빨리 뺄까요? 3 씽씽 2007/06/05 513
346615 반포 자이~ 14 잠원동 2007/06/05 2,298
346614 약혼식 하신분 많으신가요 15 약혼 2007/06/05 1,940
346613 급질문입니다...마른 해삼 파는곳 약도좀 부탁드려요.. 2 김가희 2007/06/05 286
346612 사무실에서 수시로 방귀뀌는 상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9 미쳐버려 2007/06/05 2,719
346611 학교 앞에서 애들 꼬여 전화번호 받는 사람들~~ 4 열나 2007/06/05 1,054
346610 학원 보내지 마시고 하루에 30분만 투자하세요.- 사교육 강사[펌] 4 마당쇠주부 2007/06/05 4,383
346609 지방인데요 주방용품,욕실용품 어디로 가야하는지요.. 5 . 2007/06/05 1,205
346608 집들이 jin 2007/06/05 309
346607 학교 우유 급식 어떻게 해야하나요? 10 . 2007/06/05 947
346606 이번주 놀토엔 아이들과 손모내기 체험 행사 가세요 풀잎 2007/06/05 266
346605 아래 글 중에서 간에 좋다는 헛개나무를 장복 하면 안좋다 하는데... 3 헛개나무 2007/06/05 943
346604 방금 금융사기전화 받았어요. 11 ..황당? 2007/06/05 1,120
346603 우울할땐... 7 돈땜에.. 2007/06/05 1,227
346602 플랫시트사놓고 듀벳커버만들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베드스커트는 어떻게생겼는지도 부탁요 또야 2007/06/05 360
346601 야간대학원 논문끝~우리의 밤은 당신들의 낮보다 바쁘고, 아름답습니다!!!! 8 수정은이제그.. 2007/06/05 1,198
346600 전도하시는 분들 7 취소할까 2007/06/05 1,171
346599 방금 세입자한테 전화가 왔는데요. 7 바퀴 2007/06/05 1,362
346598 운전연수 시급한데요. 학원vs개인 어디가 나은가요? 4 연수 2007/06/05 967
346597 이런 경우 어떻게 하세요? 4 2007/06/05 1,023
346596 초등학교 1학년생 시력.. 3 초1맘 2007/06/05 856
346595 전세로 들어갈 아파트.. 입주청소 도우미 써야할까요? 3 아파트 2007/06/05 1,616
346594 영화 마리앙토와넷 5 빌려보려고요.. 2007/06/05 1,242
346593 여주아울렛에 가보려고 하는데요 10 또야 2007/06/05 2,179
346592 카드결재에 이상이 생겼어요.. 1 card 2007/06/05 432
346591 마늘장아찌담았던 식초버리고 절임물 끓여 부어야 하나요? 4 마늘장아찌.. 2007/06/05 1,036
346590 원수가 은인이 되어...... 9 원수가..... 2007/06/05 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