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구가 뭘까요??

친구 조회수 : 702
작성일 : 2009-08-05 00:27:58

오늘 좀 우울한 날이네요..
누구에게 예기하기도 뭐해 여기다 주절거리네요

어릴적부터 제일 친한 친구인데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친구와 사는것이 너무 차이나는것에 점점 마음이 아파요
친한 친구에게서 이런감정을 느낄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속상하네요
차마시며 장난감자동차 사듯이 새차를 뽑았노라 예기하는데
BMW미니쿠퍼를 뽑았네요
물질적인 것이 다는 아니다 는거 잘 알지만 기분이 다운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이런 기분 느끼는 제가 너무나 싫어져요
위만 보고 밑을 보지 못하는 제가 못난 사람이겠지요..
IP : 59.12.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5 12:48 AM (58.238.xxx.226)

    저라도 그럴것이구...저역시 지금 그런상태입니다..
    나는 먹고살라고 아둥바둥거리는데...
    10년넘은친구는...
    남편이 해외로나가게되어서...아주 짜증난다고..맨날 징징거려요 ㅠ.ㅠ
    나가면...공짜로 초등아이..영어는 그냥 해결되는데...사교육비도안들고..
    집을샀는데...강남이아니라서...우울하다공...ㅠ.ㅠ
    아......만날때마다...좀...비교되요....

    울식구 건강하고..아기잘크고있고...그거에 물론 만족하며살려고 하지만..
    솔직히...우울해지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

  • 2. 하늘
    '09.8.5 7:47 AM (116.121.xxx.201)

    사람인데 그런기분 느끼는거 당연하다고 봐요. 느끼지만 그래도 내생활 행복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그래도 내친구니까 이해하고 ........또 누군가는 원글님을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원글님 못난사람 아닙니다.

  • 3. ..........
    '09.8.5 9:58 AM (211.200.xxx.140)

    사람이니 그런마음 드는거 당연한거에요..
    그래도 친구가 못사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세요..
    못살아서 움츠려들고 피하려하는 친구 지켜보는것 보다는 낫다고..

    원래 그렇다잖아요.. 가까운 사람이 잘되면 배아프고 안되면 마음아프다고..

    그냥 마음 푸세요.. 저는 친구는 아니지만..친정식구가 못살아서 거칠어지고..움츠려드니 그것 지켜보는것도 힘드네요.. 잘살아서 어깨에 힘주고 거드름 피우는 것 보는게 훨씬 나을것 같아요.. 보기는 좀 그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619 월급날 뭐 드시나요?ㅎㅎ 6 매달 5일 2007/06/05 1,672
346618 혹시 제주 신라에 숙박하신 분 계세요? 1 제주도 2007/06/05 921
346617 서랍장 레일에 이상이 생긴것같은데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1 궁금 2007/06/05 517
346616 냄비를 태웠는데 탄내를 어떻게 하면 빨리 뺄까요? 3 씽씽 2007/06/05 512
346615 반포 자이~ 14 잠원동 2007/06/05 2,298
346614 약혼식 하신분 많으신가요 15 약혼 2007/06/05 1,940
346613 급질문입니다...마른 해삼 파는곳 약도좀 부탁드려요.. 2 김가희 2007/06/05 286
346612 사무실에서 수시로 방귀뀌는 상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9 미쳐버려 2007/06/05 2,719
346611 학교 앞에서 애들 꼬여 전화번호 받는 사람들~~ 4 열나 2007/06/05 1,054
346610 학원 보내지 마시고 하루에 30분만 투자하세요.- 사교육 강사[펌] 4 마당쇠주부 2007/06/05 4,383
346609 지방인데요 주방용품,욕실용품 어디로 가야하는지요.. 5 . 2007/06/05 1,205
346608 집들이 jin 2007/06/05 309
346607 학교 우유 급식 어떻게 해야하나요? 10 . 2007/06/05 947
346606 이번주 놀토엔 아이들과 손모내기 체험 행사 가세요 풀잎 2007/06/05 266
346605 아래 글 중에서 간에 좋다는 헛개나무를 장복 하면 안좋다 하는데... 3 헛개나무 2007/06/05 943
346604 방금 금융사기전화 받았어요. 11 ..황당? 2007/06/05 1,120
346603 우울할땐... 7 돈땜에.. 2007/06/05 1,227
346602 플랫시트사놓고 듀벳커버만들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베드스커트는 어떻게생겼는지도 부탁요 또야 2007/06/05 360
346601 야간대학원 논문끝~우리의 밤은 당신들의 낮보다 바쁘고, 아름답습니다!!!! 8 수정은이제그.. 2007/06/05 1,198
346600 전도하시는 분들 7 취소할까 2007/06/05 1,171
346599 방금 세입자한테 전화가 왔는데요. 7 바퀴 2007/06/05 1,362
346598 운전연수 시급한데요. 학원vs개인 어디가 나은가요? 4 연수 2007/06/05 967
346597 이런 경우 어떻게 하세요? 4 2007/06/05 1,023
346596 초등학교 1학년생 시력.. 3 초1맘 2007/06/05 856
346595 전세로 들어갈 아파트.. 입주청소 도우미 써야할까요? 3 아파트 2007/06/05 1,616
346594 영화 마리앙토와넷 5 빌려보려고요.. 2007/06/05 1,242
346593 여주아울렛에 가보려고 하는데요 10 또야 2007/06/05 2,179
346592 카드결재에 이상이 생겼어요.. 1 card 2007/06/05 432
346591 마늘장아찌담았던 식초버리고 절임물 끓여 부어야 하나요? 4 마늘장아찌.. 2007/06/05 1,036
346590 원수가 은인이 되어...... 9 원수가..... 2007/06/05 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