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뭘까요??
작성일 : 2009-08-05 00:27:58
752829
오늘 좀 우울한 날이네요..
누구에게 예기하기도 뭐해 여기다 주절거리네요
어릴적부터 제일 친한 친구인데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친구와 사는것이 너무 차이나는것에 점점 마음이 아파요
친한 친구에게서 이런감정을 느낄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속상하네요
차마시며 장난감자동차 사듯이 새차를 뽑았노라 예기하는데
BMW미니쿠퍼를 뽑았네요
물질적인 것이 다는 아니다 는거 잘 알지만 기분이 다운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이런 기분 느끼는 제가 너무나 싫어져요
위만 보고 밑을 보지 못하는 제가 못난 사람이겠지요..
IP : 59.12.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5 12:48 AM
(58.238.xxx.226)
저라도 그럴것이구...저역시 지금 그런상태입니다..
나는 먹고살라고 아둥바둥거리는데...
10년넘은친구는...
남편이 해외로나가게되어서...아주 짜증난다고..맨날 징징거려요 ㅠ.ㅠ
나가면...공짜로 초등아이..영어는 그냥 해결되는데...사교육비도안들고..
집을샀는데...강남이아니라서...우울하다공...ㅠ.ㅠ
아......만날때마다...좀...비교되요....
울식구 건강하고..아기잘크고있고...그거에 물론 만족하며살려고 하지만..
솔직히...우울해지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
2. 하늘
'09.8.5 7:47 AM
(116.121.xxx.201)
사람인데 그런기분 느끼는거 당연하다고 봐요. 느끼지만 그래도 내생활 행복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그래도 내친구니까 이해하고 ........또 누군가는 원글님을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원글님 못난사람 아닙니다.
3. ..........
'09.8.5 9:58 AM
(211.200.xxx.140)
사람이니 그런마음 드는거 당연한거에요..
그래도 친구가 못사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세요..
못살아서 움츠려들고 피하려하는 친구 지켜보는것 보다는 낫다고..
원래 그렇다잖아요.. 가까운 사람이 잘되면 배아프고 안되면 마음아프다고..
그냥 마음 푸세요.. 저는 친구는 아니지만..친정식구가 못살아서 거칠어지고..움츠려드니 그것 지켜보는것도 힘드네요.. 잘살아서 어깨에 힘주고 거드름 피우는 것 보는게 훨씬 나을것 같아요.. 보기는 좀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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