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3년만에 수영복 입었는데 안습이예요 ㅠㅠ

수영강습 조회수 : 1,101
작성일 : 2009-08-04 23:47:22
3년만에 수영강습을 끊었어요...
아기 낳고 10킬로 정도 쪘거든요...ㅠㅠ
수영을 너무 좋아해서 꿈에서도 물속을 헤엄쳐 다니는 꿈을 꾸면 기분이 좋을 정도로요...
다행히 신랑이 애도 봐준다고 해서 교정반을 등록했는데요...

오늘 택배로 수영복이 와서 입어봤더니만....ㅠㅠ
선수용은 95가 젤 큰 사이즈라 95로 샀는데도 어찌나 입기 힘든지...
겨우 올리고 나니 앞부분은 봐줄만 한데 뒷부분은 완존....주름개가 따로 없네요...ㅠㅠ
예전 생각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X자형을 산건데 뒷부분 어떻게 하죠?
살 뺄때까지 U자형으로 다시 사서 입어야 할까요?
이렇게 살찔 때까지 뭘했나 싶을정도로 우울해요... 신랑은 위로한답시고 봐줄만하다고 자그마한 목소리로 말해주긴 하는데....얼마나 마누라가 딱해 보였음 ...

여성전용 수영장이라 강사까지도 여자인데..
그래도 제 뒷태는 보여주기 너무 민망하네요...
요즘은 아줌마들이 더 날씬하다던데 ...
저 얼굴에 철판깔고 그냥 이 수영복 입고 다닐까요?
아님 다시 사야할까요?
당장 낼부터 가야하는데...ㅠㅠ
주름이라도 조금 더 펴지게 집에서 한 달 운동하고 다시 등록할까요?
저 어쩜 좋아요....ㅠㅠ
IP : 124.56.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4 11:50 PM (59.9.xxx.55)

    얼마나 심한지 모르지만,, 어느정도라면 그냥 입으심이.
    몸매 자신없을수록 요가,헬스같은거할때 더 과감한걸로 입으면 그만큼 배에 힘주고 댕기고,,자극이 되서 운동도 열심히 하게된다고하자나여^^;

  • 2. 긴장
    '09.8.4 11:51 PM (59.7.xxx.28)

    저도 살뺴느라 생전 안해보던 운동기구도 사보고..별짓 다합니다..제 생각엔...한달 집에서 하느니 쪽팔리더라도(^^) 긴장하고 배에 힘주고 해볼꺼 같네요..더 열심히 할껏 같다는 생각...내 몸매보고 좌절하고 더 열심히 하자는 생각....살빼려고 가는거지.....까요.

  • 3. ..
    '09.8.5 12:03 AM (118.220.xxx.179)

    그냥 입으시고 살 빼시며 되죠 ^^

  • 4. ...
    '09.8.5 12:22 AM (121.159.xxx.250)

    전 오늘 팔만 얼마주고 매장에서 수영복 샀는데 일부러 좀 작게 샀어요.
    그편이 물에서 더 편하다 하고..
    자극도 되지 않을까했는데..ㅡㅡ
    이거 원 입고 보니 여기저기 뒤룩뒤룩....자극 확실하게 되네요.
    한두푼도 아니라 내일 교환하러 갈까 말까 고민 중인데..;;;
    아마도 그냥 입지싶어요.
    원글님 우리 열심히 해서 꼭 살빼요 ^^

  • 5. 말콤X
    '09.8.5 2:05 AM (87.217.xxx.119)

    헐렁한 것 보담 낫답니다.
    그거 잘 입으시고 이쁘게 살빼시면 되지요 뭐.

  • 6. 집에서
    '09.8.5 11:28 AM (61.72.xxx.108)

    저도 입어보고 끔찍했는데 여성복 젤 큰거 입어야 하는거 보고 충격받아서

    어제부터 나가기 시작햇는데

    전 중간 이엇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619 월급날 뭐 드시나요?ㅎㅎ 6 매달 5일 2007/06/05 1,672
346618 혹시 제주 신라에 숙박하신 분 계세요? 1 제주도 2007/06/05 921
346617 서랍장 레일에 이상이 생긴것같은데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1 궁금 2007/06/05 517
346616 냄비를 태웠는데 탄내를 어떻게 하면 빨리 뺄까요? 3 씽씽 2007/06/05 512
346615 반포 자이~ 14 잠원동 2007/06/05 2,298
346614 약혼식 하신분 많으신가요 15 약혼 2007/06/05 1,940
346613 급질문입니다...마른 해삼 파는곳 약도좀 부탁드려요.. 2 김가희 2007/06/05 286
346612 사무실에서 수시로 방귀뀌는 상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9 미쳐버려 2007/06/05 2,719
346611 학교 앞에서 애들 꼬여 전화번호 받는 사람들~~ 4 열나 2007/06/05 1,054
346610 학원 보내지 마시고 하루에 30분만 투자하세요.- 사교육 강사[펌] 4 마당쇠주부 2007/06/05 4,383
346609 지방인데요 주방용품,욕실용품 어디로 가야하는지요.. 5 . 2007/06/05 1,205
346608 집들이 jin 2007/06/05 309
346607 학교 우유 급식 어떻게 해야하나요? 10 . 2007/06/05 947
346606 이번주 놀토엔 아이들과 손모내기 체험 행사 가세요 풀잎 2007/06/05 266
346605 아래 글 중에서 간에 좋다는 헛개나무를 장복 하면 안좋다 하는데... 3 헛개나무 2007/06/05 943
346604 방금 금융사기전화 받았어요. 11 ..황당? 2007/06/05 1,120
346603 우울할땐... 7 돈땜에.. 2007/06/05 1,227
346602 플랫시트사놓고 듀벳커버만들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베드스커트는 어떻게생겼는지도 부탁요 또야 2007/06/05 360
346601 야간대학원 논문끝~우리의 밤은 당신들의 낮보다 바쁘고, 아름답습니다!!!! 8 수정은이제그.. 2007/06/05 1,198
346600 전도하시는 분들 7 취소할까 2007/06/05 1,171
346599 방금 세입자한테 전화가 왔는데요. 7 바퀴 2007/06/05 1,362
346598 운전연수 시급한데요. 학원vs개인 어디가 나은가요? 4 연수 2007/06/05 967
346597 이런 경우 어떻게 하세요? 4 2007/06/05 1,023
346596 초등학교 1학년생 시력.. 3 초1맘 2007/06/05 856
346595 전세로 들어갈 아파트.. 입주청소 도우미 써야할까요? 3 아파트 2007/06/05 1,616
346594 영화 마리앙토와넷 5 빌려보려고요.. 2007/06/05 1,242
346593 여주아울렛에 가보려고 하는데요 10 또야 2007/06/05 2,179
346592 카드결재에 이상이 생겼어요.. 1 card 2007/06/05 432
346591 마늘장아찌담았던 식초버리고 절임물 끓여 부어야 하나요? 4 마늘장아찌.. 2007/06/05 1,036
346590 원수가 은인이 되어...... 9 원수가..... 2007/06/05 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