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신경쓸일 많거나 몸 상태가 안좋으면 공황장애 비슷하게 숨이 턱턱 막히는듯 하고 열이 한번 오르는듯한 신체적증상을 경험하는데 요즘 남편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 보니 또 증상이 나타나는듯 하여 오늘 큰맘 먹고 정신과 상담 받으러 가려고 합니다,
병원 문턱이 왜 이렇게 높은지..
신체적증상은 마음에서 해결되지 않은 응어리 때문인데..(얼마전에 섹스리스 부부로..)
문제는 분명 남편에게 있는데 괴로운건 나만 괴로우니 정말 불공평하지만 나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 죽어서도 억울할거 같아 오늘은 힘을 내 봅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정신과 상담하러 갑니다.
상담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07-05-25 07:31:18
IP : 124.49.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렁이
'07.5.25 8:01 AM (165.246.xxx.254)그 맘 알 것 같아요.
정신과 문턱 정말 높습니다.
시댁 문제로 조울증 증상 보이는 주부입니다.
이러다가 미치겠구나 생각하면서도 병원에 들어서지 못하고 있다는...
기운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2. 푸른솔
'07.5.25 8:53 AM (210.103.xxx.39)날 위해 다니세요. 맘너무 편해요.
3. 그리 안 높아요
'07.5.25 9:09 AM (211.210.xxx.78)제 친구가 다녔는데 그곳선생님이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처음에 검사비다 해서 좀 비싸고요
그담음부터는 제기억에 약값포함해서 2만원이 안 했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생각보다 안비싸다고 놀랬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정신과치료받으면 보험에 제한이 올수 있어요
그러니 만약에 들고 싶은 것 있으면 미리 들어두세요4. 박수~~
'07.5.25 9:38 AM (211.217.xxx.91)저희 시어머님이 그런 증상을 평생 가지고 사시다가 결국은 심한 우울증으로 자살 시도 몇번...정신병원 입원. 또 입원을 해야하는 날 집을 나가신지 3년이 다 되가네요... T.T. 너무 잘 하셨어요.. 빨리 상담하시고 치료 받으시고 적극적으로 문제에 부딪히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