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동생과 아동복 싸이트를 열었습니다..
국내 싸이트라 사업자등록, 통판 신고 모두 제 이름입니다..
저는 여기서 전화 상담 받아주고 은행계좌로 들어오는 돈 미국으로 보내주는
그런 일을 하고 있는데
저희 싸이트가 소매보다 도매에 더 관심을 가져 주셔서
그쪽으로 많이 일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들어오는 돈의 액수가 커지고 미국으로 보내는 돈도 커져서
소심한 저는 좀 걱정 됩니다.
년 만불이상 이면 국세청에 자동 통보가 된다는데
그에따른 불이익은 없는건지 세금을 많이 물게 되는지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정말로 많은 돈이 오가는건 아닌데
도매 물량이다 보니 어느달은 좀 많이 보내고 그렇게 됩니다.
앞으로도 좀 늘어날것 같기두 하구요..
세무나 이런거 잘 아시는 분들 별 상관 없는건지 저희가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실 분 없으신가요??
저는 이름만 빌려 준건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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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여러분 좀 알려주세요...
궁금해서 조회수 : 515
작성일 : 2007-05-13 21:36:25
IP : 219.248.xxx.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
'07.5.13 11:18 PM (59.4.xxx.97)가 아는분이 그렇게 3년 했는데..결국 3억 세금폭탄 맞았어요...이래 저래 신고는 했어두..잘 알아보세요. 전문가 상담을 추천하고 싶네요. 3억 맞고 세무사랑 무지 바쁜후에 1억 줄였다 햇던가,,암튼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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