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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친듯이 댓글을 달까요?

정말 이상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07-04-19 14:03:57
하나 하나 댓글을 다는 모습이 정말 무서워 보여요

소름 끼칩니다 ㅡㅡ;;
IP : 59.29.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혈질
    '07.4.19 2:07 PM (222.107.xxx.201)

    --

  • 2. 풍운아호걸
    '07.4.19 2:08 PM (61.76.xxx.144)

    아래 6세 여아관련 글에 도배 했다는데 전 그 글 클릭도 안해보고 있다가 방금 봤네요...그기 도배 한님 아피주소는 (61.76.115.xxx, 2007-04-19 13:03:43)이고 내 아피주소하고 같나요??좀 심 하네요.
    저 아피는 ★풍운아호걸 (61.76.122.xxx, 2007-04-19 13:54:27) 이게 같은 아피 인가요?

  • 3. 아휴....
    '07.4.19 2:12 PM (124.57.xxx.37)

    그 글을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댓글 하나하나에 반응하고 다시 댓글 달고 이러는게 이상해보여서지

  • 4. 풍운아호걸
    '07.4.19 2:13 PM (61.76.xxx.144)

    정말 당신들이 무서워요~~

  • 5. 대응을
    '07.4.19 2:14 PM (59.29.xxx.69)

    말고 떠들다 지치게 놔둬야 하나봐요. 왜 사람들이 이렇게 반응하는지 모르나봐요

  • 6. 제가보기엔
    '07.4.19 2:41 PM (222.101.xxx.215)

    제가보기엔 처음 왔을땐 일단 게시판의 분위기 파악부터 해야하지않나 싶어요.
    가입하자마자 일반 까페나 포털 게시판으로 생각하고 마구 글 쓰고 댓글에 장난하고
    이런건 여기 분위기와 맞지않아요
    그래서 이곳이 인기가 있기도 하구요.
    단 몇주만 여기 자유게시판을 살펴봤어도 속마음 터놓는 이곳에 생뚱맞게
    퍼온 자료글들을 도배하는일은 없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레벨업을 위한 글이란 의심과 동시에 사람들이 좋은 자료였는데 지워져서 안타깝다고 하니
    먼저 올린 글들을 올렸다 지웠다 올렸다 지웠다 한것도 솔직히 좀 그랬어요
    차라리 이런저런 같은 게시판에 쭉 올렸으면 좋은 자료가 되었을텐데요.

    그리고 여긴 연세 지긋하신 분들도 많은데
    사람들이 몇마디씩 안좋은 소리하면 내가 분위기를 흐렸나보다 생각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발끈해서 댓글 달리는 족족 받아치는 모습이 참 ..

  • 7. 오전부터
    '07.4.19 4:19 PM (59.7.xxx.37)

    이상한 글들로 도배를 하시길래 안 그래도
    뭐라 그러고 싶은거 참았었는데 지금 들어와보니 역시 사단이 났군요.
    앵기뭐시기 님.. 좀 자제해 주시죠.
    보기 영 안좋습니다.

  • 8. ^^
    '07.4.20 7:07 AM (219.240.xxx.180)

    찌질이들이 주로 하는 짓이에요~

    어딜 가도 남자 찌질이들은 자기에 대해 조금만 반론이 나와도
    그걸 못 참아서 찌질대죠.
    근데 본인은 그걸 몰라요~~ 평생 그렇게 찌질하게 살다 가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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