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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07-03-29 1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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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4.56.xxx.1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잠오나공주
'07.3.29 1:25 PM (59.5.xxx.18)아이에겐 일하러 가는 아빠와 컴퓨터 하는 엄마가 좋아보여서 그랬을 수도 있어요..
저도 어릴 때 그랬던거 같아서요..
애들 앞에서 발표하는데 구지 나쁜 것을 쓰려고 한건 아니었을거예요..2. 똑똑
'07.3.29 1:26 PM (222.238.xxx.4)아마도
똑똑한(?) 엄마이미지를 표현한 게 아닐까요?3. 컴퓨터 하는 여자
'07.3.29 1:48 PM (124.56.xxx.161)그런 의미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4. ㅋㅋㅋ
'07.3.29 2:42 PM (211.109.xxx.9)전 아이의 표현이 재밌어 웃음이 나는데요...(심각한 건가요, 지금?)
울 아들은 학교에서 엄마에 대해 발표하는데 "울 엄마는 맛있는 것을 참 잘 사주십니다." 그랬다죠?
제가 직딩이라서....ㅠ,.ㅠ5. ㅋㅋㅋㅋㅋ
'07.3.29 8:16 PM (122.32.xxx.149)나주에 제 아이도 저에 대해 그렇게 묘사할거 같아요. ㅋ
웃을일이 아닌것 같네요. ㅠㅠ6. 서로
'07.3.29 9:25 PM (121.134.xxx.121)할 일을 하는 모습이네요 ㅋㅋㅋ
아이가 그런 그림을 그린이유를 편하게 물어보시고, 그것을 받아들이심이...^^
별로 부정적인 그림 아닌 거 같아요 그림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저도 어릴 때 엄마가 식탁에 앉아서 뭔가 쓰고 읽는 모습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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