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근입니다.
동료들과 밖에가서 식사하면서 술한잔(소주잔으로 한잔) 했는데
머리가 띵하고...몽롱해요....ㅠㅠ
아..내일오전까지 제출해야한는데....넘힘들어요.
남편이 언제들어오냐고 전화오네요...
저두 일찍일찍 남편보다 먼저 퇴근해서 저녁 차려주고싶어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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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머리가 띵 조회수 : 170
작성일 : 2007-03-22 20:24:07
IP : 152.99.xxx.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7.3.23 12:27 AM (59.86.xxx.12)그런적 있었어요.
야근이나 당직서다 보면, 맘 맞는 동료들끼리 식사하면서 반주로 하는것..
저녁먹고 들어오면, 띵........... 한게... ^^
지금쯤 들어가셔서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ㅎ
그럴때도 있고 이럴때도 있고.. 그런거죠...
전.. 이제 야근은 없는데.. 가끔... 동료들끼리 그 나눔이 그립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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