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집안의 아이이지만..범상한 재주를 갖고 있는 사랑스런 조카..남자아이입니다..초 4학년이구요..
어릴때부터 작곡, 피아노에 능력이 있어서..예술가로 크고 싶은 아이랍니다...
그런 아이가 이번에 sk. 텔레콤에서 추진하는 해피뮤직스쿨이란 프로그램에 일차 서류전형을
통과했답니다..
이번 일요일이 오디션인데..정말 정말 잘 되어서 좋은선생님께 피아노를 사사받았으면 좋겠어요..
제 기도 1순위랍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피아노에 재능은 있었지만.....(울 조카이야기)
일산딸기네 조회수 : 1,010
작성일 : 2007-03-22 20:14:47
IP : 58.225.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3.22 8:16 PM (59.22.xxx.85)아고~ 저도 기도해드릴께요 ^ ^
2. 저도
'07.3.22 8:22 PM (203.171.xxx.179)기도 합니다...^^
3. ^^
'07.3.22 9:15 PM (211.219.xxx.14)화이팅!
4. 저도2
'07.3.23 12:17 PM (121.140.xxx.240)잘 되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