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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냐, 싸이홈피 버전2냐?
사실, 첨 2-3년간 열심히 활동하다가, 식상해지고 또 시들해져서...
한달에 한번 올릴까 말까,
싸이에 사진 올려야 하는 의무감(--)으로 사진찍고.. 그러던 나날을 보냈는데...
네이버블로그는,... 뭐랄까 업뎃도 느슨해도 좋을것 같고 해서...
바꿔치기 하려고 하는데, 싸이월드도 버전2 준비중이라네요..
82님 같으심.. 기존에 사진이니 글이니 몇년간의 추억이 뭍어있던 싸이를 계속하시겠어요...
아님, 네이버블로그를 새로 오픈하시겠어요?
오늘 블로그 만들어야지~ 했는데.... 누군가의 귀띔에 팔랑귀가 펄럭펄럭..... ㅠㅠ
1. ....
'07.3.22 7:45 PM (59.22.xxx.85)그래도 오래 했던 싸이를 버리긴 아깝겠지만..
전 싸이의 그 실명성이 싫더라구요; 실제로 재작년에 정말 싫었던 사람이
계속 스토커짓을 해서 폐쇄했구요...
전 네이버 블로그 쓰는데..
스킨 폰트 다 무료라서 괜찮아요 ㅎㅎ
글 쓰고 사진올리는것도 어렵지 않고....
적절한 익명성도 좋고..^ ^;;
이글루스 이글루는 ..좋은 블로거분들이 많아서 보는건 좋아하는데
이용하려니 어려워서~2. 블로그
'07.3.22 7:55 PM (211.187.xxx.202)저도 싸이를 하다 블로그로 전환한 사람입니다.
블로깅을 하다보면 자신의 관심분야에 깊이 있게 접급할수도 있고
여러모로 유용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3. ...
'07.3.22 7:57 PM (59.22.xxx.85)참..싸이는 글을 심도있게 다루기가 어렵고..
블로그는 좀더 진지하게 다루는게 어울리는것 같아요..
실제로 제가 자주 들락거리는 런~님도 싸이에선 실제 요리법만 올린 블로깅이 인기고..
블로그에선 문화(책이나 영화의 레시피)를 접목해서 올린게 인기라고 하시거든요..4. ,,
'07.3.22 7:58 PM (58.120.xxx.226)제대로 활용하는사람들은 결국 다 블로그로 옮기더라구요
거기에는 고수들이많아서 취미나 이런쪽으로 교류도활발한것 같구요5. ...
'07.3.22 8:05 PM (59.22.xxx.85)아~ 네이버 블로거로 옮기면..
레테나 오븐앤조이 같은..각 까페들에 드나드는게 더 편해지기도 하지요 ㅎㅎㅎ
퍼오는것도 똑같이 편하구~6. ...
'07.3.22 8:06 PM (59.22.xxx.85)암튼..네이버 블로그로 옮기고 나서..
까페 인간관계랄까? 그런게 아주 좋아졌어요..
애정을 가지고..글도 올리고 돌아보게 되니까..
아는분도 생기고 ㅎ7. ^^
'07.3.22 8:06 PM (59.86.xxx.12)네~ 역시 네이버에서 새로 태어나야(??) 할것 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8. .
'07.3.22 8:07 PM (122.32.xxx.149)원래 알던 사람들과의 관계 유지가 중요하면 싸이.
타인들과 관심사의 공유라면 블로그 권합니다.
저는 둘 다 하고있어요. 한때 인기블로거에도 올라가고 했는데 지금은 둘 다 폐가가 됐죠. ㅋㅋㅋ9. ^^
'07.3.22 8:30 PM (211.215.xxx.146)전 지금 둘 다 하는데 무척 바빠요.
둘 다 관리하기가 시간적으로 좀 무리가 되긴 하는데
아직 친구들이 블로그보다 싸이쪽이라서...
블로그는 카페로 왔다갔다 하기가 편리하더군요.
퍼 나르기도 쉽고, 요즘 네이버에 무료가 많아서 꾸미기도 재미있어요.10. ^-^
'07.3.23 12:39 AM (218.39.xxx.165)네이버 블로그..
오래전부터 사용해왔고 앞으로도..쓸 것 같아요..
블로그에 한표.11. 왠지
'07.3.23 1:03 AM (211.212.xxx.174)싸이는 아이들이 하는것 같아서 전 싫던데요..
처음부터 블러그를 해서 그런가 싸이는 너무 정신없어요..전.
그런데 처음부터 싸이를 하셨다면 그동안 자료들이 너무 아깝지 않으세요.??12. 왠지
'07.3.23 1:03 AM (211.212.xxx.174)싸이는 아이들이 하는것 같아서 전 싫던데요..
처음부터 블러그를 해서 그런가 싸이는 너무 정신없어요..전.
그런데 처음부터 싸이를 하셨다면 그동안 자료들이 너무 아깝지 않으세요.??13. 으윽.
'07.3.23 1:37 AM (59.86.xxx.12)원글인데요.
왠지님.. 콕 박힙니당.. ㅜㅠ
안그래도 그동안 올렸던 자료(?)들은..
거기서 판매하는 앨범겸 책으로 발행하려고 해요...
추억이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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