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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모카빵 하나 끝냈음다.
전 배란기만 되면 밀가루 음식이 팍팍 땡겨요.
어제도 낼 묵어야징~ 하구선 몇입 뜯다 식탁위에 놔두곤
좀전까지 잊고 있다가 화장실 다녀오는새 제눈에 딱 띄였네요.
바리바리 커피한잔 타서, 의자에 푹 안겨선
몰랑딱딱한 모카빵을 쥐어 뜯으며 정신없이 먹다보니,
지금 25센치될거 같은 모카빵. 봉지만 남았어요.
예전에 학생일땐, 밤식빵을 그리 끝냈었는데....
한달에 한번 밀가루 음식 접하지만, 심히 맛있어서 또 사먹을까 걱정됩니당....
얼마나 살이 풍풍 찌겠어용 ㅠㅠ
1. 저도
'07.3.20 4:35 PM (218.148.xxx.191)모카빵매니아에요...한번 뜯으면 한덩이 아작내는거야 우습지요. ㅠㅠ 학생때는 귀가후 옆에 책몇권 쌓아두고 촉촉하고 바삭한 모카빵 한덩이과 신선한 우유한잔이면 세상을 다 가진 듯 뿌듯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졸업하고 몸매관리에 신경쓰게되면서 밀가루음식은 거의 끊은지 4년이 넘어가는데도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빵집옆을 지나갈때마다 빵순이었던 시절을 들춰내시더라구요. 살찌는거 신경안쓰고 떡볶이에 튀김, 과자며 빵 마음껏 먹었던 그시절이 아~주 가끔은 그리워요...^^2. ㅋㅋ
'07.3.20 4:50 PM (210.206.xxx.130)완전 제 얘기네여~~ㅋㅋ 저도 나름 빵순인데~~
저도 지난주에 생리할때가 됐는지, 빵이 미친듯이 땡기더라구여~~
그것도 닭살로 찢어지는 식빵들이,,,ㅋㅋ
그래서 일주일동안 밤식빵은 2개나 사다가 헤치웠다죠^^
그것때문에 진짜 며칠만에 볼 빵빵해졌다는,,,, 식빵이나 모카빵이나 맛있으면 한번에 먹을수 있지 않나여?? 우리가 이상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3. 저두~
'07.3.20 4:52 PM (211.181.xxx.32)뚜레** 에서 모카빵.. 저도 완전 좋아했어요. 먹기시작하면 한자리에서 끝나죠
정말 먹고싶네요. ㅜㅜ
트랜스지방난리친 이후로 빵은 거의 안머고 있거덩요. 너무 먹고 싶어요 ㅠㅠ4. 저두
'07.3.20 4:53 PM (123.254.xxx.15)빵순이여요.
엊그제 뜯어 먹는 식빵 사다가 혼자 -강쥐는 조금 주고- 다 먹어 치웠다는...
어젠 갑자기 케잌이 고파서 남편한테 사다 달라구 해서리 반 먹고
오늘 마저 먹어야쥐...5. 지금
'07.3.20 7:59 PM (125.178.xxx.17)티라미스케익이 너무 땡기는데 허벅지 찌르면서 참고 인터넷 보고 있었어요.
근데 나도 모르게 이리 먹는 얘기만 보고 다니고 있으니..ㅉㅉ6. ㅎㅎ
'07.3.20 8:04 PM (59.8.xxx.250)흐흐 다행이에요... (정말 다행인지... ㅠㅠ)
저만 그리 먹는줄 알았다는....
진짜 살이 폭폭하니 찔거 같아요 낼은 절식하려구요.
에효.. 저도 학생시절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던 그때가 그립숩니당...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