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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우울하네요..

우울 조회수 : 505
작성일 : 2007-03-20 15:21:21
얼마전부텀 밤에 잠을 푹자지 못하고..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어깨가 뭉쳐서 뻣뻣했어요.
신문에 보니 잠 설치는건 자기가 알지못해도 우울증 증상이라네요...
아이키우느라 집에 있다보니...어떤날은 그런대로 괜찮고 어떤날은 짜증나고...
새일을 시작하고 싶어서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데 아이는 아이대로 적응이 안되고..
오늘따라 아이의 편식하는 습관, 손가락빠는 습관..등등 고칠점만 뵈고 그게 다 내가 잘못 키워서 인가?? 하는 생각에 우울 합니다 ..남편과 상의해봐도 말도 안통하고...
어린이집에 돌아온 아이 눕혀재우고 커피한잔 마시고 82쿡만 들락날락합니다.
기분전환으로 쇼핑하거나 외식이라고 하고 싶은데...가계 적자 만들지 않으려면 절제해야 하구요.
생리기간이 다 되어가는데..우울하니까 달고 진한 쵸코렛케익이 먹고 싶네요.

생활에 활기를 어떻게 찾을까요???
심난하네요~
IP : 218.238.xxx.1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3.20 4:17 PM (59.8.xxx.250)

    우울한 날이면, 정성스레 목욕을 해요.
    홀딱 벗고 거울앞에 서서 힘들어 보이는 얼굴 보면
    왜 그리 힘들게 사냐 벗음 다 똑같은데 너만 힘든거 아냐. 라고 위로하구요.
    원래 씻던것보다 더 세심히 목욕하고 욕조에 앉아있다가, 밀것도 밀고..
    나와서 손톱발톱 다 정리하구요. 한참을 그리하고 나면.
    몸도 상쾌 기분도 상쾌. 잠깐만이라도 우울했던 맘이 사라져요.
    그러고선, 재래시장같은데 가서, 맛있는 호떡 사먹거나,
    혼자 파전같은거 해먹고 이런게 사는맛이지 그러고 산답니다. ㅎㅎ

  • 2. 씻는게
    '07.3.20 4:54 PM (211.181.xxx.32)

    최고긴 한거 같아요.
    헌데 씻기가 왤케 귀찮은지.. ^^;

  • 3. ...
    '07.3.23 7:45 PM (211.187.xxx.160)

    밖에 나가서 햇빛도 쬐고
    사람들 구경하는게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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