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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는 예정일보다 늦게 나오죠?..대부분..

떨려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09-07-14 09:26:27
내일이 예정일입니다.
아무소식이 없습니다. 물론 첫애는 예정일보다 늦는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서요
그런데 요새는 예정일보다 앞당겨서 낳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특히나 직장다녔던 사람은요
저도 한달전까지 직장 1시간반거리 대중교통이용해서 다녔고요 .
하루도 안빠지고 저녁에 운동해요.
그런데 여전히 태동이 심하고 아기는 아직 안내려왔다고 하고요. 자궁문도 열리지
않았고 가진통도 전혀 없다고 해요.(저번주 정기검사)
이러다 유도분만 하게 될지 넘 걱정되요
그리고 태동이 약해야 아기가 나온다고 하던데.. 꿈도 애낳는 꿈꾸고..
주변에서 하나둘씩 연락오고(애기 낳았냐고..)
대부분 첫애는 예정일 넘기셨나요??
빨리 꺼내고 싶어요.. 나오면 고생이라고 하지만 소세지처럼 부은 손과 코끼리처럼 부은발.
일어날때 허벅지라도 짚고 일어나야 하고 몸이 천근만근이에요..
그보다 아기빨리 보고싶어서요..
병원 담당의사선생님은 다 좋다 다 괜찮다 하시네요.
아기가 작아서인지 유도분만 이야기 안하시고 예정일 2틀넘겨서 예약잡았거든요
저번주에 아기가 2.6kg이었어요..(좀작죠) 예정일되서 많이커봐야 2.7~2.8kg일꺼라고 그러시는데
작아서 유도분만 이야기 안하시는건지.. 그냥 자연진통오면 병원오라고 그이야기만 하시네요
떨려요..출산이요..
IP : 61.4.xxx.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14 9:32 AM (75.183.xxx.239)

    예정일 보다 보름 일찍 진통이 왔는데 주변 경험자들께서 첫애는 다 늦게 고생하며 나온다며
    진통 아니라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참다가 길에서 애 낳을뻔한 미련둥이 여기 있어요^^

  • 2. 허브
    '09.7.14 9:34 AM (222.106.xxx.23)

    출산 일주일전까지 회사 다녔구요;죽어라 돌아다녀서 애기 일찍 나올줄 알았었어요.
    근데 아무 소식없어서 저 친정에 두고 신랑 집에 갔는데 그날 아침 갑자기 소식오네요;;
    저는 그냥 딱 예정일에 아가 만났습니다. 그리고 울 아가는 2.9kg 이였어요.
    아가 너무 만나고 싶으시죠?^^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조금 더 기다리셔요.

    저도 회사 다니고 맨날 돌아댕기고 그랬는데 가진통도 없고 1cm도 안열렸었어요.
    그리고 제가 진통을 구분 못할까봐 매번 그게 걱정이였는데 ..
    남들말처럼 ... 딱 진통이 오면 아...이거구나 느낌이 와요 느낌에 충실하세요.

    순산하시고 건강한 아기 출산하세요!! 화이팅!!!

  • 3. ....
    '09.7.14 9:34 AM (58.122.xxx.58)

    첫아이가 좀 늦게 나오긴 했어요 .예정일보다 1주일요
    그런데 막달이라고 손발이 그렇게 붓진않는데 ,,,순산 하세요 ^^

  • 4. //
    '09.7.14 9:36 AM (110.8.xxx.181)

    전 1주일 빨리 낳았구요 둘째는 2주 빨리 낳았구요, 셋째 딸은 5일 늦게 낳습니다
    위에 둘은 오빠이구요

  • 5. 저는
    '09.7.14 9:37 AM (116.36.xxx.83)

    딱 예정일날 낳았습니다.

    항상 준비하세요.

  • 6.
    '09.7.14 9:53 AM (121.166.xxx.59)

    예정일 1주일 빨리 낳았어요.
    초산인데, 진행이 너무 빨라서 병원갔을때는 거의 다 열려 있었어요.
    분만실에서 의사샘이 아직 준비가 안되 안들어왔는데 애는 나오려고 하고,
    간호사들이 힘주지말라고 소리치고요 ㅎㅎ
    애기는 제가 힘준다고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밀려나오데요 (애가 지금도 성질이 급해요..)

    지금 생각해도 아찔해요...정말 길에서 낳을뻔했어요.
    둘째는 1달전부터 준비해놓으려고요.

  • 7. 그게...
    '09.7.14 9:58 AM (59.13.xxx.51)

    딱 정해진게 없이...빨리 낳는사람도 있고..늦는 사람도 있고하니까....마음에 준비를
    하시고 그냥 기다리세요~예정일 지난다고 조급해하거나 그러지 마시구요~^^;;

    저도 직장다녔는데...출산전날까지 출근했네요~~ㅋㅋ
    아침에 이슬비치는거 보고 출근해서 저 애낳으러가요~~~^0^ 이러고 조퇴하고 집에와서
    짐꾸려서 저녁때 슬슬 진통오길래 기다렸다가 밤9시쯤 병원가고..담날(예정일)아침 9시에
    낳았어요~~저희 딸아이....3.98kg 완전 우량아~~자연분만했어요~~^^v

    잘하실수 있을거에요~~

  • 8. ㅎㅎㅎ
    '09.7.14 10:43 AM (222.98.xxx.175)

    전 첫애 예정일보다 6일 늦게 낳았고요, 저는 예정일 2주 초과해서 나왔다고 친정엄마께서 말씀하십니다.ㅎㅎㅎ

  • 9. ...
    '09.7.14 10:50 AM (119.66.xxx.84)

    저도 예정일 내일이에요. 아무 소식이 없어 불안해서 밤새 잠도 설치고.. 편두통도 생기고...ㅠㅠ
    자궁은 2주전부터 1cm 열렸다는데 그 이후 그대로~ 비와서 걷기운동도 힘들고...

  • 10. .
    '09.7.14 10:53 AM (61.73.xxx.175)

    16일 늦게 낳았어요.
    제 몸이 안 좋아 자연분만 시도 중에 부득이하게 제왕절개하기는 했지만
    아기는 건강했어요.

  • 11. 이제 세아이엄마
    '09.7.14 12:49 PM (58.142.xxx.209)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전 막달에 빨리 낳으려고 많이 걸어다녔어요..첫애는 5일정도 일찍 낳았고 둘째는 3일정도 일찍 낳은거같네요..셋째는 빨리 낳으면 안되는데 ㅠㅠ예정일이 1월6일이라...

  • 12. ㅎㅎㅎ
    '09.7.14 2:08 PM (83.31.xxx.230)

    전 3주먼저 낳았어요~~~ 2주전부터 쉬는걸로 직장에 휴가 내놨는데.... 낳기 전날까지 회사 출근했지요.

  • 13.
    '09.7.14 3:45 PM (218.53.xxx.207)

    12일이나 먼저 나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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