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이 많이 안좋아요..암웨e하시는분이 암웨e영양제는 식품이라면서 한약먹을때도 시간만 달리해서 먹으면 된다고 그러고 몸이 좋아지면 암웨이사업하라합니다.
30분동안 교육도 받게 했어요,.사실 교육까지 받고 싶지않았는데 아주 큰회사인데 왜 그리 부각이 안되는지도 잘모르겠구 케시백을 해준다는데 그 의미도 잘모르겠구..
암웨e영양제 권하는거 다 먹을려면 수십알이더군요....;;;
남편이 아주 싫어하는데 대면하게 되면 난리칠텐데 어찌 거절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잘해주시는분이라서 곤란해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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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e 영양제를 많이 먹어도 되는건지요.
암웨이 조회수 : 301
작성일 : 2007-03-20 09:35:39
IP : 222.106.xxx.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w
'07.3.20 9:41 AM (125.243.xxx.10)그냥 조용히 한두통 사주고 마세요.
저도 친척이 와서... 몇 통 샀는데...
그 분이 저에게도 암웨이를 하라고 권했지요.
자신은 하던 가게 정리하고
남편도 회사 사표내고
두 부부가 암웨이에 전념한다구.
그리고 2년의 세월이 흘렀어요.
지난 일욜날 목욕탕에서 만났어요.
때밀려고 열쇠주는데 때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서로 모른척 하느라 혼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때미는 것 포기하고 혼자 때밀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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