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오늘 비소리는 다른때랑 다른거 같네요.
비오는 날이면.. 짬뽕, 막걸리+파전이 생각나는데..
오늘은 커피가 생각이 나네요.
통유리로 된 바닷가의 커피숍에서 잔잔한 음악과 함께...
한번도 맛보진 않았지만, 네스프레소의 캡슐로 뽑아먹는
커피가 어울릴것 같아요.
맥심의 블랙커피로 잔잔한 음악과 함께..
통유리 대신..작은 사무실 창문으로 밖을 내려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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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부슬부슬 내리니...
커피 조회수 : 359
작성일 : 2007-03-15 11:45:26
IP : 58.239.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심초
'07.3.15 12:02 PM (121.145.xxx.179)젊어서 부터 비 내리는날을 무척 좋아 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음악을 듣는것... 최상의 행복이지요.
우리집 베란다에서는 산이 바라 보이는데 비오는날 바람에 쓸려가는 빗줄기를 바라보는것은 가슴이 두근거릴 만큼 아름답습니다.
여기는 양산인데요 조금 내리던 비도 그친것 같고 산길을 오르면 봄 기온이 느껴질까요 ? 아직 겨울찬 기온이 느껴질까요 ? 숲에 떨어진 갈비에 빗물이 살짝 스며들어 미끌어질것 같기도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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