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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입학식 참석
딸은 별볼일 없다고 참석안하겠다는데
1. 아유 뭘 고민씩이나
'07.2.27 1:57 PM (125.142.xxx.77)딸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안 가도 별 탈 없지만, 가면 사람들 빨리 사귈 수 있어 좋을 법도 하고요.
2. ...
'07.2.27 2:03 PM (219.250.xxx.156)입학식 날 수업이 있으면 모를까... 안 가는 아이들 많아요...
그냥 본인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3. 입학
'07.2.27 2:06 PM (210.123.xxx.104)제가참석할까말까고민하네요 여긴지방이라
4. 아아..
'07.2.27 2:11 PM (125.142.xxx.77)아, 어머니가요? 안가셔도 돼요. 사진한장 박는 것밖에 할일도 없어요. ㅎㅎ
5. ^^
'07.2.27 2:36 PM (221.164.xxx.134)갈까 혔더만 애들이 기절 할려고 하네요^^
큰 애때도 안갔는데..혹시 섭할까봐 올해 둘째 입학..물었더니 깔깔..
만약 온다면 앙~~챙피할거라고.. * 팔린다나뭐라나 난리부르스네요.*^^*
** 훗날 원망의 메아리 있을지 모르니 일단 본인의사 확인 필수-6. 어머~
'07.2.27 2:58 PM (222.107.xxx.129)전 두애들 다 참석 했고 기념사진, 꽃다발... 사람 사는 중에 이 보다 좋은 날이 어디 있어요?
요즈음은 참석 안 하는게 유행 트랜드 인가요??
입학식 행사 축하 준비로 나오신 여러 분들은 어찌되나요!!!7. 솔직히..
'07.2.27 3:02 PM (211.178.xxx.178)그냥 맹숭맹숭한데..^^;;
글구 입학식땐 거의안가시더라고요..
뭐 학교 구경이 하고 싶은 겸사겸사가보세요..^^8. ``
'07.2.27 3:22 PM (211.58.xxx.176)가 볼 생각 해본적 없어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펄쩍 뛸 일이고...
각자 희망에 따라 갈 수도 안 갈 수도 있겠지요9. 전
'07.2.27 5:16 PM (211.243.xxx.86)제가 입학하고 졸업하는데도 대학입학식,졸업식 안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갔어도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10. ...
'07.2.27 6:17 PM (218.156.xxx.104)제아이도 오지말라더니 외가 가족들 모두 갔더니 좋아하던데요. 참석하는 학부모 많아요.
가서 축하해 주셔요11. 전
'07.2.27 9:01 PM (218.148.xxx.83)제 입학식에도 안갔는데요;;
과방에서 놀았습니다..
엄마 따라온다고 이상하게 보지도 않지만
그래도 보자면 저희 과에선 거의 안오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