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숙씨가 나와서 강의 하던데
애들을 일류대 보냈다고 하는데
어느학교엘 같기에...
아이는 몇명이나 되나요?
좋은 엄마에게 자란 아이들이 너무 부럽네요
얼굴은 단아하고 엄격하게 생겼는데
부드러운 분이라고 하는군요
참 존경 스럽네요
혹 그분처럼 하면 아이들이 다 공부 잘할수 있을까요
그분의 지혜는 어디서 나왔을까요
저번에 어느회원 님이 그분을 소개해주셨는데
다시 찿으니 안보이는군요
오늘 새삼 저의 우매함이 더욱 부끄러워지는군요
예전에 퐁퐁샘님의 사연에 짠한게 많았는데
오늘 그분도 생각나는군요
어찌 지내시는지...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 티비에
존경 조회수 : 258
작성일 : 2007-02-01 12:48:07
IP : 219.255.xxx.24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